프라다 복조리백
오랫동안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해온 가방이
있는데 여전히 지금도 너무나 이쁩니다^^
너무나 유명한 백 프라다 복조리백인데요.
버킷형태로 착용만으로도 멋이나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인기가 너무나
많은 아이템들은 여러가지 색상이나
크기가 많이 출시가 된다고 했는데요.
이 상품 역시 다양한 크기가 출시되었었고
여러가지 컬러또한 나오는데요.
하지만 그중에서 들었을때 가장 이상적인
크기인 한사즈만 출시가 되고 있어요.
1BH038 바로 이모델인데요.
색상은 요렇게 블랙을 제외하고는 파스텔
계열의 색이 현재 나오고 있어요^^
딱 예쁜 크기 들었을때 너무나 이쁜....
사이즈는 23 * 12 * 18cm 이렇구요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정말 이쁘면서도 귀엽고 엣지있는 타입으로
휘뚜르마뚜르 착용하기 좋은 스탈입니다.
오피스룩 캐주얼룩에 다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가방으로 너무 좋습니다.
자세한 상품설명을 하도록 할게요~
먼저 블랙컬러이고 버킷 형태의 모양은 언제
봐도 정말 이쁘며 딴 브랜드를 통틀어 가장
이쁜 모양이 이 모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시될때부터 엄청난 인기로 인기몰이를
했는데 지금도 그 인기는 사그라 들지가 않아요.
앞쪽에는 별도의 지퍼포켓이 있고
고정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핸들과
별도로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소재는 정말 특별한 타입이라고 할수있어요.
제가 앞에도 PRADA 상품을 보여드렸는데
그때 비텔로 소재를 보여드렸어요.
이 재질 또한 대표적인 소재로 혁신적인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바로 리나일론 소재입니다.
취지가 너무나 좋은 재질로 해양바다에
있는 쓰레기들, 섬유, 플라스틱 등등
재생하고 정화해서 새롭게 탄생한 것으로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너무나 좋습니다.
이런 우수한 기업들은 정말 취지가 너무좋아
더 사고 싶은 마음이 든다니깐요^^
디테일을 보도록 할게요.
가장 대표적인 시그니처는 바로 지퍼 주머니
앞에 자리잡은 역삼각형의 애나멜
트라이앵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마크이기도 하면서 음!
PRADA하는 포인트가 있지요~~~
고급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는 그런 스탈!
삼각모양의 사피아노 가죽위에 애나멜로
되어 있어 정말 세련된 모습을 알수가 있어요~
앞쪽에 주머니는 골드 클로저로 되어 있고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PRADA 로고와
밀라노 글자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핸들과 스트랩을 살펴 보도록 할게요.
핸들은 중앙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손으로 들었을때
그립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스트랩은 슬림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가방 자체와 조화를 잘 이루고 탈부착이
가능하며 길이조절 또한 가능합니다.
길이조절 연결부는 골드 버클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해요.
내부 안감을 보도록 할게요.
안감은 안쪽이라서 잘 보이는 부분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신경을 쓴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레터링으로 안감이 되어 있어서 더욱
STYLE나는 내면을 볼수가 있어요.
그리고 빠지지 않고 입체감있고 간결한
브랜드 로고가 자리잡고 있어요^^
이어서 다른 COLOR도 보도록 할게요.
이번 컬러는 데저트 베이지 색상으로
기본색상느낌이 나는 색이예요.
전체 올 톤이 원색으로 되어 있으며
입구부분은 드로우스트링으로 되어 있어
락을 조절하기 매우 좋습니다.
스트링이 이어져 있는 타공에도
금장으로 테두리가 되어 있어 더욱
깔끔한 면을 볼수가 있어요.
패브릭 소재라서 가볍고 관리하기가
매우 좋은 스타일입니다.
슥슥 닦아내기가 좋고 생활방수가
되어서 뭐가 묻거나 물이 묻어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프라다 복조리백 관리하기도
매우 쉬운 스타일이죠???
바닥면은 사각형택로 라운딩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딱 세워놓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작아보이지만 버킷형태의 가방이라
세로가 높아서 제법 수납이 많이됩니다.
저도 실제로 보고 물건을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놀랬다는.....
데저트 베이지와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브랜드 로고는 정말 멋있네요^^
이어서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볼게요.
요건 앨러배스터 핑크인데요.
정말 러블리하면서 너무나 이쁘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색이 나올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견고하고 튼튼하게 이어져 있는 스트랩과
핸들은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었을때
너무나 이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가방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손목에 걸어도
부담이 전혀 없는 타입이랍니다.
핸들은 사피아노라 얼마나 튼튼한지
여러분들도 더 잘 아실거라 생각되요.
군더더기 없으면서 유행안타는 타입으로
오래오래 착용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파스텔 계열의 색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그냥 보는것보다 착샷이 더 이뻐요^^
정말 이쁘지 않나요???
블랙과 베이지는 무난하게 이쁘다고 하면
파스텔은 포인트가 되면서 예쁜 타입이라
COLOR마다 소장가치가 충분한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나머지 컬러도 간단하게 볼게요~
쭈욱 감상해보셨는데 깔별로 갖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매일매일 휘뚜루마뚜르 메기 좋은
데일리 가방 프라다 복조리백 보셨구요~
멋스러움이 가득한 그런 가방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