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며칠 날씨가 더워서
기력이 너무 떨어졌나 봐요.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보양식이라도 한번 먹어야겠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맛있는 음식을 먹겠다는
주인장의 의지가 보이나요?ㅎㅎㅎ
오늘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고 있는
펜디 선샤인
소개해 드리기 위해
3가지 컬러로 준비해 봤어요.
미니, 스몰, 미디엄, 라지 등
4가지 사이즈로 출시가 되고 있는데
오늘 준비한 제품은
스몰 사이즈 준비를 했습니다.
Size Tip => 22.5 * 12 * 25.5cm
색 상 => 블랙, 화이트, 탄
오늘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한 컬러들은 기본 컬러들 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색상들입니다.
블랙 컬러부터 하나씩
만나보도록 준비했어요.
가방이나 신발을 선택할 때
컬러가 고민일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컬러가
블랙이죠.
블랙 색상을 선택하시면
휘뚜루마뚜루 코디하기 좋아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장점을 가지고 있는 블랙 색상의
디테일을 하나씩 보도록 할게요.
가볍게 손에 들거나
팔에 걸쳐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탑핸들이 상단에 제작되어 있어요.
양쪽에 각각 1개씩 총 2개의 탑핸들로
제작되어 있으며
플렉시글라스 핸들로
영롱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핸들 마감 부분에는
골드 톤 컬러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시그니처 FF 로고가
대칭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탑핸들을 아래로 내려주면
내용물을 넣고 빼기가 편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큼지막한 크기로
FENDI ROMA
각인이 되어 있어요.
핫 스탬프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색 빠짐이나 마모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부 측면은 부드러운 촉감의
스웨이드로 마감이 되어 있으며
바닥면은 외부와 동일한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요.
보이지 않는 내부지만
깔끔하게 마감을 해 준 모습으로
마감 라인을 따라서
FENDI ROMA
로고 라벨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수납은
통수납 형태로 제작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슬림핏의 보조 포켓이 있어서
간단하게 수납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FENDI ROMA
선명한 로고 각인을 확인할 수 있어요.
후면은 특별한 장식 없이
가죽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가방으로
정장, 캐주얼, 스커트 등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요.
사이즈에 비해서
넓은 바닥면을 자랑하고 있죠.
가죽을 덧대어 깔끔하게 마감을 했으며
바닥이 넓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세워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어서 보실 제품은
탄 색상으로 준비했어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상단 탑핸들을 이용해서
토트로 연출하거나 팔에 가볍게 걸칠 수 있고
함께 구성되어 있는
가죽 스트랩을 이용해서
숄더와 크로스 연출이 가능한
펜디 선샤인입니다.
바디의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가죽으로 감싸져 있어서
모서리 마모 걱정 없이
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상단 탑핸들 마감 부분에는
가죽을 덧대어
공간 분리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후면도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어 있지만
전면에서 볼 수 있던
FENDI ROMA 로고 각인을
빠져 있어요.
로고만 빠져있을 뿐이지
전체적인 디자인이 예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플렉시글라스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핸들 부분은 영롱한 매력이 넘치고 있어요.
동글동글한 쉐입으로
그립감도 상당히 뛰어나답니다.
양쪽에 각각 위치하고 있어서
탑핸들을 잡고 스타일링 했을 때
가볍게 입구 잠금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탑핸들 외에도 마그네틱으로
간단하게 잠금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완전한 잠금은 아니지만
가볍게 잠금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수 있죠.
중요한 소지품은
별도의 파우치 백을 이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부 측면에는 가죽 스트랩을
탈부착해서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D 링 고리가 제작되어 있어요.
측면 중심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균형감 있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분리 수납할 수 있는
보조 포켓 내부와 외부에는
로고와 원산지, 일련번호 등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측면이 살짝 들어가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곡선을 유지해 주고 있어요.
가죽을 덧대에 깔끔하게 마감해 준
바닥면으로 넓게 제작되어 있어
안정감 있게 세워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함께 구성되어 있는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면
두 손이 자유로울 수 있어서
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패브릭이나 체인 스트랩을 가지고 있다면
함께 코디해 줘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는
깔끔함의 대명사 화이트 색상입니다.
전면 전체를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큼지막하게 제작되어 있는 로고는
멀리서 보더라도 누구나
FENDI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포인트 로고인 만큼
이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
탑핸들과 가죽 스트랩을 이용해서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계절에 구애 없이 코디할 수 있어서
사계절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사이즈에 비해서 수납도 많이 할 수 있어
실용성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펜디 선샤인 Bag입니다.
스티치와 트리밍 마감으로
선명한 라인을 연출해 주고 있는
깔끔한 스타일의 가방입니다.
남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있는
이 가방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