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미니크로스백
참신하고 단아한 매력을 가진 PRADA 신상
라인을 오늘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새로운 스타일에 차별화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프라다 미니크로스백입니다.
제일 먼저 색상 구성을 볼까요??
이렇게 총 5가지 색상구성이구요.
매끈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는
타입으로 기존의 라인과는 좀 다른 느낌의
색다른 분위기라 할수가 있어요.
가로가 긴 형태의 사각모양이지만 작으면서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게 크기가 크지 않는 타입입니다.
** 사이즈 : 18 * 11.5 * 7.5cm
어떻게 보면 사각 형태의 도시락 가방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그런 가방에 비하기에는
너무나 고급스럽고 멋스럽죠??
한가지씩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로가 긴 형태의 사각 모양으로 되어 있고
고정형 핸들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이라 할수가 있어요.
가죽소재는 소가죽으로 prada에서는
너무나 유명한 대표적인 가죽소재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비텔로 소재입니다.
일반 소가죽보다는 더 유연하고
좀더 부드러운 형태를 가졌구요.
비텔로에서도 총 3가지가 있어요.
비텔로 무브, 비텔로 피닉스, 비텔로 다이노
이렇게 3가지인데 요건 다이노 입니다.
다이노는 내구성이 땅이 갈라지는 듯한
느낌의 형태로 되어 있고 사습가죽
느낌이 나는 것도 특징이예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건데 내구성이 가방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덕목이랍니다.
핸들은 양쪽 고리로 고정이 되는 형태로
끝부분은 마치 화살모양과 비슷하게
양끝날을 잡아주도록 이루어져 있어요.
스트랩은 양쪽 측면 D링이 있어서 탈부착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은 좀 특이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보통 버클이 하나가 구성되어 길이조절을
하게끔 되어 있는데 이건 양쪽에 두포인트로
이루어져 있어서 각각 조절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버클의 고리부분 측면에는 PRADA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금장클로저로 지퍼가 이루어져 있고
요런 사각 구조는 지퍼가 조금 오픈되는
형태로 되어 있으면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불편한데 뒤쪽까지 열리도록 되어 있어서
통창 느낌의 오픈형입니다.
물건을 넣고 꺼내기도 매우 좋고
한눈에 다 보이기 때문에 더더욱
편리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깔끔 그자체의 화이트
만나보도록 할게요.
비텔로 다이노 소재는 광택감이 별로
없는 타입으로 질감이 매우 눈에 띄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스트랩을 뗐을때는 파우치나 수납하는
가방으로 사용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포인트는 금장으로
이루어진 입체감있는 역삼각형
형태의 트라이앵글 로고입니다.
이건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호
할수가 있는데 PRADA의 양각로고와
함께 밀리노 글씨가 새겨져 있고
이 가방에서는 삼각 트라이앵글은
스티치로 표현을 했네요.
깔끔하면서 심플함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위아래 테두리 부분에는 소가죽 소재로
라이닝이 되어 있어서 더더욱 튼튼하고
디테일한 면모를 보여준답니다.
내부구조를 살펴보면 구성력이 참 좋아요.
다른 물건을 많이 넣어야 할경우 지갑을 빼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제일 안쪽에 패치 포켓이 있고 그앞에는
골드 글씨로 프린팅이 되어 있어요.
반대편에는 카드슬롯이 3칸 되어 있어
지갑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가로가 18cm로 매우 작은 크기이지만
너비가 넓은 타입이라 지갑, 차키, 여성분들의
화장품 여러가지를 다 넣을수 있구요.
내부 안감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
매우 부드러운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드 슬롯은 나파가죽으로 라이닝이
되어 있어 더더욱 튼튼하다고 할수 있어요~
옆쪽에 키링이나 참 장식을 해줘도 이쁘구요.
이렇게 핸들 부분에 트윌리나 방도로
꾸며줘도 색다른 느낌을 가질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프라다 미니크로스백
워터 릴리 색상 보도록 할게요.
연한 핑크빛이 도는 스타일에
색감이 참 고급스럽답니다.
오묘하고 신비한 색감으로 색상
자체가 은은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함께 코디했을때 더더욱 멋스러운
매력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전체 고리와 로고 그리고 버클, 지퍼 골드
색감으로 클로저가 되어 있어서
엣지있는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막 화려화지도 않은데
적당한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있어요~^^
내부 안감은 조금 더 짙은 핑크 빛이 도는
색감으로 러브홀릭 컬러입니다.
사랑스러움이 느껴져요~
마지막으로 상큼한 느낌의 그린
색상 간단하게 만나보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전체 그린으로 되어 있지만
전혀 촌스럽거나 부담스럽지 않구요.
스트랩은 길이조절을 했을때 115cm까지
늘어나는 어마어마한 길이감이예요.
cross바디백으로 사용하기 좋구요.
휘뚜르마뚜르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타입의 가방은 변신의 귀재라고 할수 있어요.
캐주얼한 복장에 크.로.스로 착용하면 발랄하고
캐주얼한 큐티미를 느낄수가 있구요.
오피스룩과 같은 슬랙스나 투피스
또는 원피스에 일자형태나 핸들을 딱
들어주면 도시감성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어떤 룩이든 모두 다 조화를 잘 이루는
프라다 미니크로스백이예요.
분위기있는 감성이 매력적인
item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