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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프라다 라피아백!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여름패션에는 이만한 가방이
없기 때문입니다.
크게 나온 사이즈라
힙하고 실용성도 뛰어나요.
전체색상 만나보실게요.
☆ 프라다 라피아 사이즈 ☆
▶ 45 * 51cm
▶ 장점
* 가볍습니다.
* 여러 무드로 연출이 가능해요.
* 휘뚜루마뚜루 활용하기 좋아요.
*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 기분
모두 여섯가지 색상
준비했구요.
베이지 색상부터
차례대로 보여드릴게요.
이맘때 많이 들고 다니는 가방이 있는데
어떤건지 아세요?
바로 가볍고 편한 에코백 입니다.
에코백은 보통 캔버스나 면소재로
많이 만들어져요.
그런데 프라다 라피아 가방은
캔버스 소재가 아닌
천연느낌의 라/피아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훨씬 더 가볍고
시원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정면 중심
PRADA
MILANO
로고를 자수로 처리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갑니다.
이 로고가 없었다면
일반가방과 크게 구별되지 않았을거예요.
그래서 삼각로고가 있고 없고 차이가
굉장히 커요.
손잡이는 바디와 일체형이예요.
손잡이라고 해서
소재를 다르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좀 더 촘촘하게 엮어 놓아
늘어짐 현상을 최소화 했어요.
손잡이가 너무 늘어나면
핏이 예쁘지 않기 때문이죠.
바디는 폭이 거의 없는
슬림형 가방입니다.
역시 바닥으로 갈수록
좀 더 촘촘하게 엮어 놓았어요.
하지만 바디는 쭉~~~~~~~
늘어나기 때문에
이렇게 슬림하다고 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이즈가 큰 만큼
수납력 최고예요.
로고택은 내부에 가죽소재로
부착되어있는데요.
원산지도 함께 표기되어있어요.
잠금방식없이 오픈형입니다.
슬림형 디자인이라
잠금이 따로 필요없어요.
다만 부피가 있는 소지품을 수납한다면
조금 벌어질 수 있는점
감안해 주세요.
한쪽 손잡이만 잡아볼게요.
이렇게 반대쪽이 축 쳐집니다.
그래서 수납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내부 공간은 통으로 되어있어요.
아무래도 소지품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보니
가지고 있던 미니백도 정리하고
큰 사이즈로 바꾸고 있는데요.
이녀석은 진짜 제가 가진것 중에
최고예요.
가볍기 때문에
더 부담없이 수납할 수 있습니다.
후면 디테일 보실게요.
로고없이 라/피아 소재의
장점을 잘 살렸습니다.
바닥 짜임 보시면
늘어짐을 최소화 하기위해
촘촘하게 엮여진걸 알 수 있어요.
손잡이 홀은 크기 때문에
이렇게 손목에 끼우거나
어깨에 걸칠 수 있습니다.
너무너무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가방입니다.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블랙컬러는 로고가
흰색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눈에 확틥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로고가 없으면
밋밋할 수 있어요.
그래서 색상을 다르게 하여
확실하게 포인트 효과가 될 수 있게 했어요.
삼각 로고 부분도
짜임을 촘촘히 했습니다.
그래서 삼각모양인걸
알 수 있어요.
로고는 자수로 처리되어있어
자수의 고급스러움이 담겨 있습니다.
손잡이는 홀이 큰편이예요.
그래서 저는 더 좋았어요.
큰가방에 손잡이만 작다면
너무 언발란스 하잖아요.
앞뒷면이 겹쳐 있어도
사진으로 보이는 두께 정도 입니다.
많이 두껍지도 않고
얇지도 않아요.
이 부분의 짜임이 약하거나
너무 얇으면
가방이 한없이 밑으로 쳐지게 됩니다.
사이즈가 크게 나온 제품이라
밑으로 계속쳐지면
너무 빅스타일이 될 수 있어요.
적당히 잡아주면서
많이 쳐지지 않게 해줍니다.
가죽택은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어요.
제거를 원하시면
컷팅 후 사용하셔도 괜찮지만
내부에 있는거라 크게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내부가 보이는 구조라서
중요한 소지품이나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소지품은
소장하신 파우치에 넣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여름에는 비치백이나
라탄소재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보시는 가방은
여름뿐 아니라 다양한 계절에
활용할 수 있어요.
한쪽 손잡이만 잡고 늘어뜨리면
측면 트임까지만 늘어지는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수납한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답니다.
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땀많이 흘리고 더운 계절이니
무거은 백은 던져버리고
가볍고 편한 가방으로 스타일링 하세요.
실용성도 제대로 갖추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소재마다 장점이 다른데
라/피아 소재 같은경우는
시각적으로 시원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사랑받는 소재예요.
그리고 가볍기 때문에
사이즈가 커도 부담이 없어요.
네추럴한 무드를 더할 수 있고
심플한 실루엣으로 모던한 감각을
뽐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휴양지에서도
앞으로 떠나게 될 휴가에서도
빛을 발할 아이템이예요.
여행지에서는 특히 더 짐이 많아요.
쇼핑도 해야하고
선글라스며 카메라등
챙길게 많잖아요.
그런데 가방 자체가 무거우면
수납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가벼운 가방을 추천드립니다.
정면 큼지막한 로고 때문에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즐길 수 있어서
어떤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거예요.
특히 시원한 원피스나
휴양지 패션과 잘 어울립니다.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자주 사용하게 될거예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네장씩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컬러만 차이가 있을뿐
디테일부분은 모두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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