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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다 토트백 사이즈 ☆
▶ 18 * 15.5 * 10cm
▶ 장점
* 부드러운 터치감
* 다양한 컬러
* 넉넉한 수납력
* 활용도 높은 디자인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프라다 토트백 열한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어요.
위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컬러는
지금부터 디테일컷으로
하나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먼저 보실 컬러는
블랙입니다.
PRADA는 사피아노 소재부터
나일론 그리고 지금보시는
비텔로 가죽까지 소재가 정말 다양해요.
특유의 가죽 질감이 돋보이는
비텔로 가죽은 외부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해서 데일리 가방으로 적합합니다.
여기에 가죽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시그니처 로고인
트라이앵글은 삼각모양의 테두리로만 되어있어요.
대신 PRADA
MILANO
로고는 빈티지 실버로 부착되어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 효과가 되는거 같아요.
손잡이는 일체형입니다.
바디와 연결되어있어요.
두개를 엇갈려 놓은듯한 마감으로
견고함이 엿보이는 디자인이죠^^
측면 쉐입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수납력이 더 우수해요.
내부가 또 기가막힌게
공간을 잘 나눠놓았고
가운데 마그네틱 잠금으로
잠금기능도 있습니다.
외부와 달리 매끈한 가죽 소재이며
분리 수납이 가능한 만큼
좀 더 깔끔한 정리가 되는거 같아요.
후면은 로고 없이
고급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장이나
딱딱한 느낌의 옷에만 잘 어울리는게 아니예요.
캐쥬얼하게 들 수 있는 가방입니다.
바닥 폭이 사이즈에 비해
꽤 넓은편입니다.
그래서 어디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서 있을 수 있어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손으로 들고다니는 가방은
가방 무게가 정말 중요해요.
너무 무거우면 수납도 하기전에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오늘 소개하는 프라다 토트백
올 가죽 소재이지만 무겁지 않고
가볍게 느껴져요.
로고는 에나멜 소재로 채워진
유광 로고도 있지만
이 디자인에는 이렇게 절제된 라인이
잘 어울립니다.
내부는 오염을 고려하여
블랙컬러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손잡이 부분도
블랙으로 되어있어서
손으로 들고다녔을때 오염을
최소화 해줍니다.
비텔로 가죽의 결을 잘 표현하였고
터치감도 좋아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입니다.
외부에서는 손잡이 부분 외에는
박음질이 보이지 않아요.
안쪽으로 가죽을 넣어
박음질 되어있어
훨씬 깔끔한 핏입니다.
이번에는 그레이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손으로 들고 다니는
TOTE BAG 같은 경우는
높이감도 중요해요.
손잡이가 너무 낮게 되어있으면
손목을 끼울 수 없어
손으로만 들고다녀야 하며,
수납할때도 불편합니다.
그래서 높이감도 체크를 해두었으며
손으로 직접 들어보았을때
그립감도 보았어요.
역시나 만족스러웠답니다.
박음질이 많이 없는 대신
로고 부분은 박음질로 표현되었어요.
PRADA 알파벳은
빈티지 실버의 금속인데요.
입체적이라 사용하다 보면
생활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빈티지 스타일이 더 좋아요.
자연스럽게 생기는 오염과
스크래치는 커버가 가능합니다.
두개의 손잡이는 바디와 일체형이라
끊어짐 걱정이 없습니다.
위에서 보셨겠지만
수납력이 정말 좋아서
이것저것 넣어다닐 수 있는데요.
손잡이가 튼튼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많이 넣을 수 없어요.
손목에 끼우기도 괜찮은 높이고
비텔로 가죽의 부드러움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
메인공간에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넓은 공간은
벌어지지 않아요.
이렇게 보면 수납하는 공간이
세군데 입니다.
작은 소지품들은
통수납으로 수납하게 되면
찾기가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떤 소지품을 넣어도
빠르게 찾아 쓸 수 있고
정리가 잘 안되는 분들도
이 가방은 깔끔하게 들 수 있어요.
측면 가죽이 튀어나온 부분이
디자인적으로 좋아보입니다.
너무 작아보이지도 않고
나름 매력있어요.
바닥이 넓어서 세워두기에도 좋고
편하게 내려놓아도
오염이 많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 컬러 계속해서
워낙 심플하게 나온 제품이라
손잡이 부분에
열쇠고리나 다양한 악세서리와
함께 매칭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귀엽고 편한 느낌이예요.
손목에 걸거나 손으로 들고다니면
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보이는 가방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컬러가 많은데요.
컬러들 모두 하나하나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가죽소재임에도
의외로 관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손잡이는 바깥쪽에 부착되어있어서
수납할때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요.
마그네틱 잠금만 풀어주면
내부가 한눈에 보입니다.
내가 어떤 물건을
어디에 수납했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내부를 쫙 펼쳐서
다시한번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공간이 넓습니다.
가죽이 하드하지 않고
유연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두께라
수납후에도 핏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가운데 부분 마그네틱 잠금을 부착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양이 나와요.
가운데 부분이 잠겨도
앞뒷면 보조공간은
잠금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오히려 다양한룩에 잘 어울립니다.
매칭할 수 있는 옷이 많기 때문에
그 어떤 가방보다도
자주 들고 다닐 수 있어요.
큰맘먹고 구매했는데
한두번 들고 장농행이라면
속상하잖아요.
ㅜㅜ
이 가방은 진짜 주구장창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도 타지않아 많이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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