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이젠 정말 여름이라고 할정도로
한낮에는 더워졌는데 간단하게 외출할때
현대인의 필수품 폰을 주머니에 넣으니
이제 땀이 차기 시작하더라구요.
요럴땐 간단하게 넣을수 있는 작은 bag
하나있음 남성분도 여성분도 엄청
활용도 좋게 사용할수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스타일을 절대 무시할순
없는데 패셔니스타들은 요런거 역시
챙길수밖에 없답니다.
편의는 있게 그리고 스타일은 뛰어나게~!
그래서 준비한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을
준비했는데 깔끔하면서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이라 유행타지 않고 정말 좋아요.
상세 샷을 보도록 할게요.
GG 수프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는 사각형태가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인데요.
GUCCI에서 대표적인 색상인
베이지 에보니 컬러입니다.
GG수프림이 앞뒤로 이루어져 있고 브라운
가죽으로 트리밍이 되어 있어요.
스트랩부분 역시 래더소재로
동일하며 전체적인 조화를 잘 이루는
타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면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홀.스.빗은 특유 감성을
자랑하는 스타일로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얻어 요렇게 만들어 졌답니다.
골드 메탈로 양쪽에는 래더소재 고리로
자리잡고 있으며 깔끔하면서
심플함 그자체입니다.
이 부분이 잠금형태로 되기 때문에
덮개를 열고 닫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요렇게 길이가 긴 직사각형 형태라서
일명 폰홀더백이라고도 하는데요.
폰을 넣고 다니기 매우 좋은 타입이예요.
그외에 간단하게 넣을수 있는 물건을 넣어서
가볍게 외출할때 너무 좋구요.
날씨가 더워지기 때문에 어깨에
착용했을때는 부담이 없고 주머니에는
안넣어도 되는 정말 실용성 갑인 아이템입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을 확인해 주세요^^
사이즈 : 11.5 * 17 * 4cm
색상 : 7가지
GG수프림 캔버스 라인에서 블랙래더까지
총 7가지 색상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어서 블랙 색 만나보도록 할게요.
올블랙으로 들어가니 또 느낌이 다른
다크한 홀릭느낌의 상품으로
착용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움이
가득한 그런 상품이예요.
가죽이든 캔버스든 구성이나 전체적인
구조는 동일하며 스트랩은 고정형으로
길이조절은 가능하답니다.
뒷면에 보면 각각 4포인트씩 총 8포인트가
원형이 이루어져 있는데 저건 바닥에 놓았을때
잘 움직이지 않게 살짝 고정도 되는
그런 역할도 한답니다.
하단 부분은 각이 져 있는 형태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고 골드와 블랙의 조합은
정말 고급스럽다는 말로도 충분하지가 않네요.
스트랩의 연결부와 앞쪽 홀스빗이 골드로
포인트가되어 더더욱 멋스러워요.
골드 메탈안으로 덮개가 열고 닫는
구조인데 요런거 사용하다보면 자꾸
빠지게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 디테일까지 생각해서 원형으로
이루어진 포인트 보이시나요?
네 맞아요~ 마그네틱 잠금으로
되어 있어서 손으로 빼지 않는이상
그냥 열리지 않는 디테일을 구성해놨네요^^
내부는 폰을 넣고도 생각보다 널널하게
들어가는 구조로 기본적인 외출물건을
넣기 참 좋은 구조입니다.
안감은 고급스러운 마이크로 화이버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웨이드로
마감처리가 되어 있어요.
내부 안쪽에는 겉감과 동일한 래더
소재로 브랜드 로고각인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점보 GG를 만나보도록 할게요.
GG로고가 수프림 디자인보다 엄청
크게 이루어져 있으며 카라멜 에보니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시원스러운 GG 디자인에 브라운으로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구요.
디테일을 보면 면이 구멍이 숑숑난듯한 그런 느낌의
아이템으로 수프림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입이라 할수가 있어요.
내부 안감은 다른 아이템과는 차별성이
있는데 요건 코튼 리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까도 언급드렸지만 이 상품은
여자 고유의 소장이 아닌 남녀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중성적인 느낌의
스타일로 나왔기 때문에 커플템으로도
참좋고 남성분들도 많이 사용하세요~
요즈음은 남성분들도 패션을 많이 생각하고
외출할때 들고 다니는 소지품도 많이 늘었어요.
그래서 가.방을 찾는 남성분들이 더 많아졌죠~
부담없고 과하지 않는 요런 타입이
딱 좋은 스타일입니다.
전부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럴순 없어서
마지막으로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화이트 컬러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테두리 부분이 화이트로 되어 있으니
또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환한 느낌과
심플한 분위기를 안겨 주네요.
요런거 하나 소장하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아서 데일리 bag로 안성맞춤이구요.
캔버스 소재라 가벼운데 크기가
작아서 안 맨듯한 그런 느낌을 받아요.
정말 가뿐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꼬마 숙녀가 착용해도 되는 크기입니다.
꼬마들이 착용하면 미.니.백 아니라
본인한테 딱 맞는 크기로 되는데요.
요런 MINI백의 장점은 아이들도 사용할수
있다는 거도 포함이랍니다^^
캐주얼복장 여성스러운 복장에도 다 잘
어울리는 무난하고 모던한 타입으로
남성분들에게도 딱 좋은 타입이요^^
오늘의 item
착용샷 더 만나보도록 할게요~
다양한 COLOR 코디샷이구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부부가 하나를 사서 같이 돌아가면서
착용해도 좋은 멋스러움이 가득한
데일리 백이며 센스티브한 스탈입니다.^^
오늘의 패션템 여기까지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