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의 트렌디함을 불러 일으킨

브랜드를 가지고 왔는데요.

아마 오래되지 않은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빛을 늦게 발해서 그렇지

1946년도에 시작된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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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동복으로 시작해 지금은

완전 다른 느낌의 패션템으로 자리잡은

2000년후반에 명성을 떨치기 시작하면서

단시간의 지금의 트렌디함을

보여주는 모습인데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바로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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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TRIOMPHE에 큐티함까지

더해진 mini한 스타일로 요즈음의

대세 작은 가방 아니겠어요???

요즈음은 하나쯤은 필수라고 할수있는

미.니.백 저도 무조건 소장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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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의 경우 어떤 시리즈든

인기가 많은면 2편 3편 이런식으로

후속이 나오듯이 가방 역시 인기가 많으면

추가 컬러가 출시가 되는데요.

그래서 베이직한 컬러부터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옐로우 핑크 이런 색까지

함께 출시가 되었답니다.

이것만으로도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입증을 할수가 있겠죠~

▣ 사이즈 : 15.5 * 11.5 *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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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총 5가지 컬러구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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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이 되고 멋스러운의 시초인

블랙 색.상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CELINE하면 상품만큼이나 깔끔한

상자가 또 특징이라면 특징일수가 있죠.

깔끔한 하얀바탕에 블랙글씨로 심플하게

LOGO만 딱 적혀있는.....내스타일이예요^^

핸들과 별도로 분리가 되는 스트랩이

구성이 되어 있고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면서

깔끔한 모습을 자랑하는 아이템이랍니다.

아래로 갈수록 U자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상단에는 직선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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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이나 하단부를 보면 전 처음에 이가방을

봤을때 지금은 단종이 되어 나오지 않지만

트로터백 느낌도 났답니다.

저런식으로 분리아닌 분리가 되어 있는

그런 느낌의 BAG으로 너무나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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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바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로.오..페 문양입니다.

위아래 좌우로 접었다고 가정했을때

좌우대칭이 되는 마치 데칼코마니 느낌의

그런 한치의 오차도 없는 모양이라

흥미로우면서도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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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으로 이루어진 골드에 상단부분에는

CELINE와 아랫쪽에는 PARIS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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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탈로 스냅 버튼의 잠금장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열고 닫기가 매우 편리해요.

덮개를 열었을때 앞쪽부분에 플랫포켓이

별도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요.

상단부분에 CELINE 프린팅까지 확인

할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메인 공간이 있구요.

안쪽에도 공간이 있는데 그건 다른

색.상에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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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핸들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 연출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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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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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타일의 깔끔한 형태의 크로스로

착용한 모습인데 발랄하면서 캐주얼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타입이예요.

요럴때 캐줄얼한 느낌이 많이나는

가방으로 영한 느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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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뿐만 아니라 다른 시리즈에서도

이 color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러블리하면서 정말 멋스러워요.

촌스럽지 않은 라이트 핑크에 오히려

러블리함이 가득한 컬러감인데요.

이 아이템으로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고 큐티한 매력까지 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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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휴대폰하고 비교해드린건데요.

삼*폰이든 아*폰이든 큰사이즈는

들어가기가 조금 어려운 크기예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본 크기는 수납이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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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진한지 않아서 촌스러움이

전혀 없고 오히려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컬러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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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디테일을 보면 너무나 아름다워요.

소재는 샤이니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고

디테일샷의 사진을 보면 가로줄처럼 자글자글한

형태의 소재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요런건 스크라치에 매우 강하고

기스나 찍힘같은것이 잘 생기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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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연결부와 고리 역시 골드

클로저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하나

로고부터 해서 디테일이

너무나 잘 이루어진 아이템입니다.

내부를 열면 앞쪽에 아까 포켓이

있다고 말씁드렸는데 제일 안쪽에

TRIOMPHE 각인과 함께 별도의

주머니가 있어서 작지만 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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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서

엄청 부드러운 소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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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체샷을 보여드렸을때

화이트와 초크 색.상이 비슷하다고 느낀분들이

아마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차이를 느껴보게 같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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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위쪽에 두컷은 화이트 아래 두컷은

초크 컬러로 보여드렸는데요.

조금 더 회색빛이 도는 것이 초크입니다.

요렇게 비교해보니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가 있답니다.

앞쪽 뒤쪽 포켓과 함께 메인공간까지

딱 분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 전에

단종되었는 자사 브랜드의 트로터백과

더욱 닮은 점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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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 크기는 보통 지갑없이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앞뒤

슬림한 포켓을 지갑처럼 이용해도

너무나 좋은 선택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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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있는 스타일이 완성이 되는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주문번호는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