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이 일찍 떠지는 날이 있죠.
이런 날은 오후가 되면
정말 피곤해지기는 하는데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엄청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Size 정보
20 * 14.5 * 4cm
구찌 마몬트 체인백
사이즈 정보입니다.
23ss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백으로
큐티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Bag으로
모두 동일한 크기로
컬러가 5가지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미니백으로 어떤 매력들이 있는지
한 컬러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 Color를 시작으로
만나 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쉐입이 귀여운 가방이죠.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지그재그 형태의 퀼팅이 되어 있어서
올록볼록 입체감을 엿볼 수 있어요.
가방 쉐입과 동일하게
플랩이 디자인되어 있는 모습이며
플랩 끝에는 더블 G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GG 로고 자체는 크지 않지만
골드 톤 컬러로
반짝이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존재감이 확실하답니다.
누가 봐도 "Gucci 다"는 아니지만
작은 로고 하나로
모든 것을 표현해 주고 있기 때문에
깔끔함을 원하는 분들이 선택하시면
예쁘게 코디할 수 있겠죠.
핵심 포인트인 더블 G 로고를
확대해서 준비해 봤어요.
동글동글 곡선 형태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으며
지그재그 형태의 퀼팅은
간격이 서로 다르게 되어 있어
입체감이 더욱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쁜 가방은
정장, 캐주얼 등 모든 스타일의 룩에
매치해 주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에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많이 입는데
구찌 마몬트 체인백 하나 딱 걸쳐주면
외출 준비 끝이겠죠.
그만큼 데일리로 코디하기 좋은
스타일의 미니백 입니다.
수납력이 어떤지 플랩을 오픈해 봤어요.
마그네틱으로 쉽고 편하게
오픈이 되고 있는 모습이죠.
플랩을 오픈해 본 전면에서도
퀼팅으로 제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입구 쉐입도 완만한 곡선 형태로
디자인이 되어 있구요.
내부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밝은 컬러감의 스웨이드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Card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2개의 슬롯이 구성되어 있네요.
가방 내부에 별도의 포켓이 구성되어 있으면
자주 사용하는 카드나 신분증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쉐입을
볼 수 있으며
측면과 바닥면은 퀼팅이 없는
가죽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마감 부분은 가죽을 덧대어
깔끔한 라인으로 표현되고 있구요.
측면 상단에는
숄더와 크로스 연출이 가능하도록
체/인 스트랩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빈티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Chain 스트랩은
고정 형태로 제작이 되어 있어
탈부착을 할 수는 없어요.
Chain의 특성상
길이 조절도 불가하답니다.
스트랩의 길이는 약 57cm로
스타일링 했을 때
예쁜 길이로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탈부착이나 길이 조절이 안되는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어요.
플랩과 후면은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후면에서도 퀼팅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자연광이나 조명 아래에서
은은한 광택감이 흐르고 있어
가방 자체가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죠.
블랙만큼 인기 많은
화이트 색상입니다.
블랙 컬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제품이죠.
완전 쨍한 느낌의 화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코디가 가능합니다.
자로 잰 듯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는 퀼팅과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는 GG 로고
너무 잘 어울리고 있어요.
손으로 만졌을 때
올록볼록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마그네틱 잠금의 장점은
내가 잠금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아래로 툭 내려주기만 하면
잠금이 쉽게 된다는 점입니다.
나의 소지품을
소중하게 보관해 줄 수 있도록
플랩이 디자인되어 있는데
플랩을 오픈하고 보니
긴 타원형 쉐입이 만들어지네요.
이 모습도 너무 멋지네요.
어릴 때 봤던
오뚝이 인형이 생각나는 건
저 뿐일까요?
구찌 마몬트 체인백 내부에 있는
카드 포켓 측면에는
Chain이 연결되어 있는데
Chain 끝에는
후크가 제작이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방 자체의 무게는 또 얼마나 가벼운지
매일 스타일링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내 어깨는 소중하니
이렇게라도 지켜주자구요~
전면에서 보던 GG 로고는 없지만
후면도 너무 예쁘답니다.
측면과 바닥면은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반달형의 곡선 쉐입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마감 라인을 따라서
가죽 파이핑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라인도 선명하면서 깔끔하게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보실 제품은
심플한 스타일의 룩을 연출했을 때
포인트 주기 좋은 레드 색상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도
뭔가 강렬한 느낌을 받고 있죠.
빈티지한 매력의 GG 로고는
어떤 색상의 가죽과도 잘 어울려서
포인트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작은 사이즈 미니백이지만
있을 건 다 있답니다.
내부에 카드 포켓도 있고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후크도 있어서
너무 좋은 거 있죠.
작다고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하나 구입해 두시면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측면과 바닥면은 퀼팅은 되어 있지 않지만
그 나름대로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남아 있는 두 가지 컬러 모두
디테일 부분이 동일하기에
설명 없이
사진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컬러감이 선명한 제품들로
포인트 주기 좋은 데일리 미니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