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아직 봄인데
요즘 날씨는 여름인 것 같죠.
사계절이 뚜렷한 날씨였는데
계절이 여름과 겨울만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입고 있는 아우터는
얇아지고, 길이도 짧아졌어요.
신고 있던 신발도
벌써 여름을 시작한 분들이 많은 것 같구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운동화를 신고 있으면
살짝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코디할 수 있는
펜디 슬리퍼를 데려와 봤어요.
사이즈 : 35~45
준비되어 있는 색상은
총 14가지 Color로 준비를 해 봤어요.
패브릭과 가죽 등
소재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
보는 재미와 고르는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슬라이드 형태로 제작이 되어 있어요.
먼저 보실 제품은 가죽 소재로 제작된
블랙을 준비해 봤어요.
발등을 잡아줄 수 있는 부분이
두 줄 스트랩으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각각의 스트랩은 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FF 로고 버클로 연결이 되어 있어요.
살짝 측면에 위치하고는 있지만
시그니처 로고이기에
눈길이 자연스럽게 가고 있습니다.
반짝임이 매력적인 사각 로고는
대칭 형태의 FF 로고를 표현해 주고 있으며
앞쪽과 뒤쪽에 각각 1개씩
총 2개의 로고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두 줄 스트랩 가장자리를 따라서
라인이 표시되어 있어서
선명함을 표현해 주고 있어요.
FF 로고와 더불어
Point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발이 닿는 바닥면에서
FENDI ROMA 로고를 찾아볼 수 있으며
가장자리를 따라서
살짝 올라가 있는 쉐입으로
신발을 착화했을 때
좀~더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곡선으로
부드러움을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아웃솔 가장자리를 따라서
스티치로 또 한 번 마감이 되어 있어서
견고함을 느낄 수 있죠.
오늘 준비되어 있는 제품 사이즈는
35 ~ 45 사이즈로
남녀 누구나 선택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착화해 주면 좋을 아이템입니다.
기본 아웃솔은 낮게 제작이 되어 있지만
안쪽에 굽이 있는 형태로
착화했을 때 살짝 키가 커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바닥면에서는
로고와 원산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디자인의 Shoes라고
앞서 말씀을 드렸었죠.
고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미끄러짐 걱정 없이
착화는 가능하지만
슬라이드 형태이기 때문에
미끄러운 곳에서는
조금 조심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테일을 좀 더 꼼꼼하게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동일한 디자인으로
밝은 컬러를 준비해 봤어요.
전체 한 가지 컬러로 제작이 되어 있지만
발등을 잡아주고 있는 스트랩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포인트 라인이 있어서
신발이 아주 선명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신발들을 착화했을 때
내 발도 덩달아 예뻐 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스트랩 측면에 위치하고 있는
FF 버클 로고 장식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Point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 정도 디테일이면
집 앞에 나갈 때만 신을 수 없겠죠.
친구들 모임 등에도
편하게 코디할 수 있답니다.
무게감도 가볍기 때문에
Shoes를 오래 착화하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착화할 수 있어요.
신발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은
편안함인 거 아시죠?
그 편안함을 가지고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Shoes
펜디 슬리퍼 입니다.
이번에 보실 제품은
패브릭과 가죽이 믹스되어 있는
아이로 준비해 봤어요.
발등을 잡아주고 있는
스트랩의 기본 소재가
패브릭으로 되어 있으면서
가장자리 마감 부분에
가죽이 Point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패브릭 부분은 대칭 형태의
FF 패턴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소재는 다르게 스트랩 끝에
FF 로고도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모든 제품이
남녀 호불호 없이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신어도 좋지만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은 제품입니다.
내 몸의 가장 아래에서
매일 고생하고 있는 발을 위해서
이 제품을 선택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금속 소재의 FF 로고는
Fendi 바게트 백에서
많이 봤던 바로 그 디자인이죠.
가방에서뿐 아니라
신발에서도 멋진 매력을 발산해 주고 있어요.
바닥면 아웃 솔이
좀 더 넓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앞코 까짐이나 발가락이 먼저 부딪혀
아플 일은 없을 것 같죠.
내 발은 소중하니
이렇게라도 지켜주자구요~~
바닥면은 보시는 것처럼
Black 색상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기분 전환으로 젤페티까지 해주면
여름에 예쁘게 신을 수 있겠죠.
펜디 슬리퍼 선택하셔서
이번 여름휴가지에서 꼭 착화해 보세요.
이번 제품은 각인 형태로
FF 로고가 디자인되어 있어요.
올록볼록 입체감을 느낄 수 있어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블랙 Color의 신발은
어떤 색상의 룩에도 매치해 주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원피스, 청바지 등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여름 동안에 데일리 슈즈로
착화하기 최고랍니다.
두 줄로 제작되어 있는
넓은 스트랩 덕분에
착화감도 높여주고 있어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발을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실착했을 때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Shoes입니다.
한 손으로 들어봤을 때
가볍게 들 수 있어서
신발을 착화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