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더워진 요즈음..... 썸머 시즌 준비를
잘 하고들 계신가요???
시즌템으로는 신발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방, 여러가지 소품들도 중요하지만
일단 더워지면 팔다리, 발을 드러낼수
밖에 없는거니깐요^^
짜잔~ 패디도 오랫만에 하고 예쁜
여름 슈즈도 신어보니 기분이 너무좋네요.
그냥 바다로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하여튼 주말의 시작이고 기분이 참좋아요.
이 슈즈 너무나 이쁘죠??
궁금하신가요??
바로 발렌시아가 샌들 tourist입니다.
색상이 3가지가 있는데 네온핑크가
엄청 끌리더라구요.
올해도 이런 네온 컬러가 여름의
대표색상 중 하나라고 할수 있어요.
네온 핑크 제가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타입으로
요거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기능성 소재라는 점이예요^^
요거 신고 수영!!
가능하다는 점이랍니다~
이 상품은 신고 물놀이가 가능하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색상이 네온핑크만 있냐 하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색상구성은 다음과 같아요.
사이즈 : 35 ~ 40
색상 : 블랙, 핑크, 화이트
어쨌든 호불호가 갈리는 네오핑크
색일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기본
색인 블랙과 화이트도 구성되어 있답니다~
정말 3가지 색상구성이지만
이렇게 알찰수가 없어요.
부담스러움이 없는 COLOR라고 할까요?
벨크로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인데
총 3군데 벨크로로 되어 있구요.
요즈음 유행하는 타입중 벨크로가
대세이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그 대세에 따라야겠죠???
발등쪽으로 2단 그리고 뒷쪽에
1단 해서 총 3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엄청 튼튼하고 발이
고정이 잘된다라고 할까요?
어떤 여름샌.들을 신으면 발이
헛도는 기분이 있는 그러면 불편해서
얼마 못신게 되더라구요.
색감이 너무나 이쁘고 앞쪽 스트랩에
브랜드 로고 자수형태가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의 한수라 할수가 있습니다~
각각의 발에 맞추면 된다는 이점!!
칭찬합니다~
같은 발사이즈라도 240일 경우
발의 모양이나 발볼에 따라 신었을때
느낌이 다르고 각각의 위치에 따라
발에 맞게 조절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인거 같아요.
뒤꿈치 부분의 뒤쪽에도
BALENCIAGA 로고 자수가 있어요.
그리고 바닥면에는 각인이 있죠~
바닥면에는 요렇게 러버 소재로 되어 있어
물이 닿여도 전혀 미끄럽지가 않답니다.
편안하게 신기 좋은 짱 편한 슈즈~
미끄러운 바닥면도 편안하게
걸을수가 있어요.
요렇게 맨발에 신는건 당연히 이쁘구요~
발렌시아가 샌들 이런 스타일은
삭스를 신고 신어줘도 정말 멋스러운
포인트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요렇게 간지나는 매력을 뽐내기 좋은
여름 슈즈라 할수 있어요.
요즘은 샌.들에도 양말을 많이
신는데 요것 또한 너무나 어울려요.
네온 핑크 너무나 이쁘지만 전 또
무난한 색상은 블랙 또한 이쁘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컬러라 할수 있죠?
블랙과 화이트 로고의 만남이라 깔끔
그자체를 알수가 있습니다.
심플하면서 유행타지 않는 타입이라
매년 신을수가 있다는 장점....^^
그리고 실패가 없는 색상이라고도 하죠.
어떤 색에도 매치가 잘된다는.....
짜잔~
신었을때 요런 느낌이예요.
정말 이쁘죠???
발이 진짜 진짜 편안한대요.
와 신고 깜짝 놀랐습니다.
왠만한 스니커즈만큼 편안해서 장시간
신고 걸어도 아무 상관없구요.
아까 얘기했듯이 양말을 신고 또는
벗고 신을수 있는 타입이라 한여름 뿐만
아니라 지금부터 초가을까지 쭈우욱~
신을수 있다는 포인트예요~굿
중성적인 매력의 빈티지한 느낌도 나면서
바닥면은 미끄럽지 않는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착화감이 정말 좋아요.
가볍고 안쪽 바닥면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신발은 신었을때 편안한게 가장
중요한 점인데 아무리 이뻐도 신었을때
불편하면 안신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투.어.리.스.트
화이트는 블랙과 반대로 화이트
바탕에 블랙 자수로고가 이루어져 있어요.
신발이 매우 가볍고 기능성 소재에
100% 폴리에스터로 이루어져 있어서
관리하기도 매우 좋아요.
그냥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주면
되기때문에 손이 많이 가지 않아요.
양쪽 바깥에 발등을 감싸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신었을때 발을 감싸는
느낌이라 더더욱 편하답니다.
신어보신 분은 아마 느끼실거예요.
화이트는 또다른 깔끔한 느낌과
깨끗한 그런 심플함이 있어요.
맞죠~ 색상마다 느끼는 분위기가
다르듯이 새로운 느낌의 컬러^^
이래서 깔별로 갖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
바닥 밑창의 바닥부에는 LOGO가
양각으로 중앙살짝 옆쪽에 있어요.
요런 포인트 또한 이쁘답니다.
색상별로 다 가지고 싶은 욕심이 마구
마구 드는데 블랙을 하나 더 사볼까
하면서 그런 욕심이 드네요.^^
너무나 편안하고 예쁜 컬러감과
기본적인 컬러감이 다 구성되어 있어서
외출할때 물놀이할때 마구마구 신어도
되는 그런 아이템이라 할수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았네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이거
자체가 행복감이랍니다.
오늘의 픽 아이템 발렌시아가 샌들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