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은 그런 경험있으신가요?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 시계를 봐도
몇시인지 지금왜 내가 자고 있었지?
하면서 혼돈의 10초정도????
그리고는 금방 현실을 깨닫지만
오늘 전 오랫만에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오후 세시였는데 새벽인지 낮인지
몇초간 멍해있었답니다.
그럴땐 역시 커피가 약이더라구요.
오후 커피 한잔을 마시고 나니
좀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라온제나가 준비한 아이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발렌시아가 미니백인
파.우.치 용도로도 좋은 상품을
가지고 돌아왔는데요~
사이즈 : 15 * 18.8 * 3.8cm
색상 : 5가지
총 5가지 컬러구성에 유니크하면서
개성강한 그런 스타일로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장 기본 컬러부터 보도록 할게요.
가장 기본 컬러인 블랙이며 블랙은
어떤 상품이든 왠만해선 빠지지
않는 그런 color이라고 할수 있어요.
직사각형 형태에 슬림한 스트랩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정식명칭은 익스플로러 스트랩
파.우.치이며 데일리오
편안하게 착용하기 매우 좋은 상품이예요.
앞쪽 중앙부분에는 블랙바탕에
화이트 글씨로 BALENCIGA
브랜드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데요.
이 브랜드는 이렇게 깔끔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디자인 된 분위기가
있다고나 할까요??
슬림한 동그란 모양으로 이루어진
스트랩은 안쪽으로 연결이 되어
후면으로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끈자체가 매우 정리가
된 그런 스타일이예요~
가방이 작아서 별도의 고리가
겉으로 나오면 보기도 싫을뿐
아니라 지저분해 보일수도 있거든요.
위에 덮개를 벨크로 형태로 열고
닫는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앞쪽에는
별도의 지퍼 포켓이 있습니다.
앞쪽 지퍼 포켓에도 스트랩과
동일한 끈이 달려 있어서 열고 닫기가
매우 편안하게 되어 있어요~
가죽질감은 카프스킨 100%로
되어 있는데 질감 자체가 빈티지하고
멋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센스넘치며 세련됐어요.
덮개를 열면 내부를 볼수 있는데
작은 가방이라 생각하겠지만 양쪽
측면에 결이 잡혀 있어서 생각보더
수납이 많이 된답니다.
내부 안감에는브랜드 라벨이 래더소재
위에 포인트 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얼마나 많이 담기는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기본 소지품인 핸드폰, 시계,
차키, 이어폰 등등 이렇게나
들어가는 구조이구요~
정말 생각보다 수납력이
엄청나답니다.
착용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남성분이 착용한 모습인데요~
요즈음은 남성분들도 들고 다니는
물건이 많이 때문에 BAG을 착용하는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가볍고 편안하게 들수 있으며
스타일까지 난다고 할수 있어요.
그렇다고 남성에게만 국한된
상품은 아니고 남녀 모두 사용할수
있는 멀티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 보여드릴게요~
블랙과 동일한하고 전체가 화이트에
스트랩만 블랙으로 되어 있어요.
화이트 바탕에 블랙 글씨는
깔끔 그자체의 느낌으로 블랙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어요.
적당한 미.니한 가방이라서 옷이
가벼워지는 요즘같은 계절에
필수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옷이 얇아지고 옷이 바지나 윗옷에
주머니가 있다해도 폰이나 차키를넣으면
땀이 차서 불편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요럴때 이런 아이템을 착용하면
맨듯 안맨듯 편안하게
사용 할수가 있습니다.
그레인 카프스킨 가죽이라
가죽질감이 멋스럽고 센스티브한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겉의 테두리를 따라서 촘촘하게
이어지는 박음질은 튼튼한
면모를 느낄수가 있어요.
앞쪽의 지퍼는 메탈릭한 컬러에
이 브랜드의 이니셜 BB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으며
사용하기 매우 좋아서 사계절
데일리 남녀 공용의 멋진
패션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화이트는 여성분이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엄청 스타일리시하지 않나요??
그냥 간편하게 딱 메어주기만
하면 되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이번에는 발렌시아가 미니백
유니크한 디자인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BLACK 바탕에 시원스러운
로고 디자인이 개성이
강하며 엄청 멋스럽습니다.
앞뒤 프린팅 디자인인데 다른
색감의 느낌을 줘서 서로
다른 가방의느낌도 나구요.
처음 보여드린 블랙과 화이트와
소재는 동일하며 관리하기도
매우 쉬운 재질입니다.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면
끝이랍니다.
가방의 사용만큼이나 관리또한
매우 편한 스타일이예요.
중앙에는 똑같이 LOGO가 적혀
있으며 마치 정고딕의 그런 글씨가
아니라 페인팅으로 스타일내는
그런 디자인이라 유니크하답니다.
작지만 메인칸과 별도의 수납
포켓이 있어서 더더욱 사용하기
좋은 가방이며 가죽의 질감은
사용할수록 결이 더나오고
물건을 넣거나 사용하는대로
선이 나와서 더더욱 멋있습니다.
이어서 나머지 컬러
간단하게 보도록 할게요.
요건 WHITE에 프린팅이
이루어진 모습으로
덮개부분에 BALENCIGA
프린팅이 삐뚤삐뚤한 글씨체로
되어 있는데 이 또한
멋스러운 포인트입니다.
날씨가더워져 여름에는 보통
상의는 주머니가 없는 옷이
많기 때문에 이럴땐 요런 가방이
완전 필수라고 할수가 있어요.
가까이 디테일 사진 POINT를 봤을때
마치 가뭄에 땅이 갈라지는 듯한
질감을 느낄수가 있는데
전 이런 느낌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가방이 사용하다보면 구겨지거나
사용하는대로 결이 생기기
마련인데 요런 오히려 빈티지한
느낌이 나서 더 좋습니다.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남녀 누구나
사용할수 있어서 커플템으로도
너무나 좋은 상품인거 같아요.
오늘 보여드린 총 5가지 컬러
다시한번 번호로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하단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베이직하며 평소에 착용하기 좋은
휴대폰가방에서부터 지갑대용으로도
너무나 좋은 데일리 사계절백
발렌시아가 미니백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