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복조리백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내리는 비에
꽃잎이 휘날리고 있어서 그런지
평소와 다르게
쌀쌀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더 이상 벚꽃은 볼 수 없겠지만
이번 비로 철쭉이
더욱 선명한 색을 띠면서
피어날 것 같네요.
출시된 이래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펜디 복조리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색 상 : 5가지
사이즈
12 * 18 *10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준비되어 있는 5가지 컬러
모두 준비해 봤습니다.
화이트 컬러를 시작으로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도록 할께요.
우리가 알고 있던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이죠.
상단 탑핸들이 살짝 바뀐 디자인으로
포인트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감의 캔버스 소재와
가죽이 믹스되어 있으며
상단 탑핸들과 가죽 스트랩
두 가지 구성의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대칭 형태의 FF 로고 디테일
볼 수 있게 준비해 봤어요.
앞쪽에는 조임을 할 수 있도록
조임 스트링이 제작되어 있으며
조임 스트링이 지나가는 펀칭 홀에는
아일렛이 제작되어 있어서
소재 마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임 스트링 끝에는 매듭을 해서
큐티함을 주고 있어요.
토트 연출 가능한 상단 탑핸들은
가죽을 꼬아서
도톰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어요.
탑핸들을 보고 있으면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던
땋은 머리가 생각이 납니다.ㅎㅎ
사진에서도
도톰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죠.
실물로 직접 만져보면
폭신폭신한 쿠션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임 스트링을 풀어주면
이렇게 넓은 입구를 볼 수 있어요.
가방의 안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내용물을 넣고 빼기 편하답니다.
통수납 형태로 수납을 할 수 있어
사이즈에 비해서
많은 수납을 할 수 있어요.
측면 상단에는
예쁜 포인트 장식이 되어 있죠.
이곳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연결해 줄 수 있어요.
측면 마감 라인을 따라서
가죽으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답니다.
가방 상단이 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쉐입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어요.
작은 사이즈 가방이지만
보시는 것처럼
바닥면이 넓게 제작되어 있어
내용물 수납을 넉넉하게 할 수 있답니다.
그립감 좋은 상단 탑핸들로
토트 연출도 가능하지만
가볍게 팔에 걸어서도
멋스럽게 연출 가능한 미니백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요.
이어서 다음 색상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가방 사이즈에 비해 탑핸들이
큼지막하게 제작되어 있어
살짝 아주 살 ~
가분수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스타일링 함에 있어서는
아주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도톰한 가죽들을 예쁘게 꼬아서
쿠션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죽과 패브릭 소재로
적절하게 믹스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과 가벼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내부도 가벼운 무게감에
플러스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캔버스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이며
FENDI
Made in Italy
로고 각인이 되어 있는
가죽 라벨을 내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스트랩은
탈부착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그날 기분이나 의상에 따라
도톰한 탑핸들을
선택할 수도 있고
숄더와 크로스 연출 가능한
가죽 스트랩을 코디할 수도 있어요.
어떤 것을 연결하는지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하나의 가방이지만
두 개의 가방을 사용하는 것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넓은 사각 쉐입의 바닥면은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가장자리를 따라서 스티치와 트리밍으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요.
다음 색상 보시겠습니다.
길이감이 다른 스트랩은
바디와 동일한 계열의 색상으로
서로 통일감 있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조임을 했을 때
자연스러운 주름이 연출될 정도로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입구 잠금 역할을 해주고 있는
조임 스트링은 한곳에 모아 줄 수 있도록
가죽고리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입구 조임에 따라서
어떻게 다른지 두 가지 쉐입을
비교해서 준비해 봤어요.
동일한 가방이지만
다른 분위기로 연출되고 있죠.
이래서 이 가방을
사랑할 수밖에 없답니다.^^
내부는 소재는 다르지만
외부와 동일한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가방을 구성하고 있는 하드웨어는
골드 톤 컬러로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사각 쉐입의 바닥면은
모서리가 곡선으로 마감되어 있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느낄 수 있으며
넓은 면적으로
안정감 있게 세워서 보관이 가능해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착했을 때 더 예쁜 가방
펜디 복조리백 입니다.^^
다음 색상 보실게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컬러감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어떤 색상의 룩에도 매치해 주기 좋아서
하나 준비해 주신다면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어요.
조임 스트링이 통과하는 부분은
아일렛으로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어서
소재 마모 걱정 없이
스트링을 조이고 풀 수 있답니다.
조임 스트링도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어
엄청 고급스럽구요.
상단과 측면은
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탄탄한 쉐입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특별한 장식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가죽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는 바닥면으로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안정적으로 세워 보관이 가능해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컬러감 너무 예쁘죠.
대칭 형태로 제작되어 있는
FF 로고는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포인트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상단 탑핸들 마감도
얼마나 꼼꼼하게 되어 있는지
어느 것 하나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이 없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활용할 수 있어
휘뚜루마뚜루 코디할 수 있어요.
펜디 복조리백
작은 사이즈 가방이지만
수납이나 스타일링 면에서
어떤 가방에도 뒤지지 않아요.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가방
지금 선택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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