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우와 벌써 4월이네요.
벌써 올 한해의 1분기가 지나가네요.
휘리릭 날짜가 지나가고 본격
봄이 되어서 낮에도 너무너무
따뜻하고 아침에도 이제는
그리 춥지가 않더라구요.
따스한 봄날이 정말 좋아요.
날씨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든답니다.
시간내서 가볍게 산책하는거
완전 추천드려요^^
따스한 봄날만큼 오늘은 진짜
상큼항 데일리 아이템으로
준비해보았는데요.
고야드 토트백 앙주입니다.
사이즈
20 * 20 * 10cm
색상
11가지
제가 이앞에도 mini 앙주를
보여드리적 있는데 그건 리버서블
이였고 요건 단면 버전입니다.
생루이백의 작은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제일 먼저 유일하게 투톤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콤비색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귀여운 크기에 핸들이 구성되어 있는
상품으로 베이직하면서 멋스러운
자태가 있는 그런 상품입니다.
전체 Y패턴으로 앞뒤 하단부까지
전체가 이루어져 있으며
고.야딘 캔버스 소재로 매우
가벼우면서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그런 라인이랍니다.
핸들과 위쪽 테두리는 브라운 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핸들이 어누정도
너비가 있는 타입이라 숄더에 착용해도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테두리와 handle 부분은 카프스킨
소재로 튼튼하면서 매우 힘이
있는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죽 트리밍은 가방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 할수가 있어요~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내부에는 정말 큐티한 작은 라운딩
형태의 포켓이 있는데 요거 정말
유용한 구성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입구부분이 생루이처럼 오픈되어
있는 스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요런 주머니는 돈을 넣어도 되고
작은 물건을 넣으셔도 됩니다.
똑딱이 형태로 이루어진 포켓의
연결부는 일련번호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해서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답니다.
이어서 그린 색상 보도록 할게요.
앞뒤가 동일한 형태로 되어 있는
전체 그린 색상으로 Y패턴은
한가지 컬러로 프린팅 된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점으로 연결되어 이루어진
패턴 로고가 더욱 멋스럽습니다.
바닥부 역시 Y패턴이 디자인되어 있으며
화이트와 그린 그리고 연두컬러가
합쳐져 스타일을 이루고 있어요.
독보적이기도 하면서 타브랜드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타입이랍니다.
딱 이 디자인을 보면 아~
GOYARD구나 하는 그런 시그니처가
있다고 할수 있게죠~~
핸들에 연결부와 전체 테두리 부분은
촘촘하고 꼼꼼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서 멋을 더하고 있습니다.
만약 동일한 COLOR이였다면
조금 밋밋하고 멋이 없었을거 같아요.
요렇게 쏙~ 들어가는 타입으로
실버버튼의 플랩으로 되어 있어요.
앞부분에는 GOYARD의 로고가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를 열면 안쪽 버튼
아래에 브랜드 로고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편안하게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고야드 토트백 다음 COLOR
심플하며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보도록 할게요~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에 테두리는
카프스킨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요.
Y패턴은 그냥 화이트의 점이 아니라
옅은 그레이와 짙은 그레이의
조합이라 밋밋하지도 않고
더욱 스타일나는 상품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연결부는 촘촘한 스티치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고 견고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Y패턴의 중간중간에는 흘림체의
동일한 색깔로 레터링이 이루어져
있어서 엣지있는 포인트라 할수 있어요.
간단하게 들기 좋고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아서 데일리 가방에서도
손꼽히는 아이템으로 착용한
모습을 보도록 하겠어요~
손목에 딱 걸쳐주는 스타일로 크게
꾸미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입구가 오픈형이라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편리하구요.
요렇게 가볍게 손으로 들어줘도
멋스러움의 완성입니다.
handle 자체가 길기 때문에
이렇게 숄더에 착용할수도 있어요.
멋스러운 잇템입니다^^
다양하게 착용할수 있는
큰 장점이 너무 좋습니다.
bag자체가 캐주얼한 복장에
너무나 잘 어울리면서
정장 타입과도 매치가 잘되요.
여성스러운 복장에는 말할것도 없구요.
옷을 입고 이 가방을 하나 들어주면
포인트가 되는 그런 타입이랍니다.
마지막 컬러 블랙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으로는 블랙컬러이지만
중간중간 브라운과 화이트의
포인트가 이루어져 있어서
마구 마구 어두운 느낌의 색이 아니예요.
그래서 밝은색이든 어두운 색이든
한가지 색에 국한되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내부 안감은 린넨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결을 따라 테두리가
겉감과 동일한 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방이 캔버스 재질로 되어 있어
가볍고 물건을 넣어도 크게 무겁지 않아요.
가방 자체가 무거우면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해서 손이 안가더라구요.
총 11가지 컬러라 고르는 재미가
있는 ITEM 번호로 다시 한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가볍게 매일매일 들기 좋은 ITEM.
셀련되고 편안한 매력으로
스타일 나게 착용할수 있어서
더더욱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상품이 아닌가 싶어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 고야드 토트백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