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 버킷중 하나가 일주일에
최소 3일은 운동하자였는데 잘
지켜지다가 요즈음에는 빠지는 날이
생기는거 같아서 조금 헤이해진거 같아요.
그래서 4월부터는 다시 마음을
다시고 새롭게 마음을 먹어보려 합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점점 더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화이팅~
오늘 여름을 맞이하는 마음을
담아 여름의 대표적인 샌들은
에르메스 오란을 보여드릴고 합니다.
가장 인기많은 기본타입과
파스텔톤을 준비했습니다.
사이즈
35 ~ 40
색상
6가지
기본적인 블랙 브라운 화이트
3가지 컬러에 나머지 세컬러는
지금 봄기운을 느끼는 파스텔톤의
그런 사랑스러운 color입니다.
제일먼저 위에 3가지 컬러를 만나
보도록 할텐데 가장 인기많은
컬러 브라운 보도록 할게요.
오늘 기본컬러 3가지와 파스텔
톤의 3가지 아이템은 가죽
소재가 다르구요.
먼저 블랙 브라운 화이트는
스위프트 소재로 매우 부드러우면서
쫀쫀한 느낌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발이 엄청 이뻐보이는 스타일로
멋스럽게 신을수가 있답니다.
매년 매여름마다 인기절정인
이 슈.즈는 가장 큰 특징이자 시그니처는
바로 브랜드로고의 이니셜을 딴
"H"로고로 발등부분을 디자인
한것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자세히 보면 H라인을 따라 촘하고
꼼꼼하게 이어지는 스티치는
멋스럽고 화이트 박음질로 해놓아서
더욱 세련된 모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스위프트 소재라 발이 움직이는데로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발바닥이 닿이는 부분은 발의
모양을 따라서형태가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발모양을 보면 중앙바닥부분이
움푹 들어간 형태로 되어 있지요?
그 모양을 따라 신발바닥부에 살짝
올라온 모양이 보이시나요??
그래서 착화감이 매우 좋고
발이 엄청 편안하답니다.
그리고 바닥면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측면에서 봤을때의 느낌입니다.
완전한 굽이 없는 형태가 아니라
1센티 정도의 굽이 있어서 신었을때
발이 더욱 편안하답니다.
튼튼한 형태로 굽이 이루어져 있어요.
안쪽을 보면 일련번호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 하나 세밀하게 구성이 된
디테일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신발은 겉의 바닥부가 매우 중요한데요.
튼튼한 굽과 함께 뒤축은 러버솔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미끄러운 부분에서도
미끄럽지 않게 신고 걷기가 편해요.
중앙부분에는 HERMES 로고와 함께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구요.
그아래에는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어요.
나머지 COLOR BLACK
간단하게 보도록 할게요.
스타일나면서 무난한 형태의 블랙이구요.
브라운 색상과 함께 실패가
없는 컬러로 유행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서 오랜기간 착용할수
있는 그런 ITEM입니다.
화이트 또한 신선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이 들어가는 부부의 모양또한
엄청 멋스러운 디테일을 자랑해요.
착용했을때 어마어마하게 이쁘구요.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매년 매여름 정말 인기템인 이 아이템은
유행타지 않고 심플하면서도
모던해서 전연령층에 인기가 많아요.
다양한 룩에 코디하기 매우
좋으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발이 매우 편안하다는 점입니다.
페디를 해서 요렇게 신으면
패션의 완성!!!
이어서 에르메스 오란 파스텔톤의
멋스러운 디자인 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으로 컬러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색상들로만 있어요.
전 다른계절보다 봄이 됐을때 이런 컬러를
보면 진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색감이 너무나 이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그런 스타일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그레이 민트 퍼플 색감 자체가 너무나
이쁘며 눈을뗄수 없는 그런 라인입니다.
먼저 민트 컬러보도록 할게요.
두가지 상품 가죽 재질이 다르다고
아까 얘기드렸는데 파스텔 톤의
상품은 대표적인 이 BRAND의
래더 소재인 앱송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되요.
앱송소재는 엄청 강하고 튼튼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큰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생활기스나 스크라치에 강하기
때문에 신발소재로는 아주 제격입니다.
동일하게 시그니처인 H라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전체
color이 통일성을 이루고 있어요.
바닥면 또한 힘이 있고 편안한
래더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발의 착화감 또한 너무나 좋아요.
이런 종류의 신발은 맨발로
신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착화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내부 안쪽에는 동일하게 일련번호
각인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통일감이 있게 전체 컬러가 파스텔 계열의
원톤이기 때문에 스티치 또한 처음 상품처럼
화이트로 되어 있다면 어울리지가 않아요.
디테일이 넘치는 스타일입니다.
바닥부의 꼼꼼하고 견고한 굽라인
또한 이 슈.즈의 특징이라 할수 있어요.
사랑스러운 두 컬러 간단하게
만나보도록 할게요~
그레이는 차분하면서 모던하며 바이올렛은
아름다운 느낌까지 드는 color입니다.
각각의 색상에 개성이 강하고
너무나 멋스러워요^^
신었을때 더욱 예쁜 shose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요런 슬리퍼 종류는 색감이 많아도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고요.
오히려 포인트가 되어 더더욱 이쁘답니다.
오늘 보여드린 총 6가지 색감과
재질 번호로 다시 한번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패셔니스타의 필수템이자 지금부터
쭈욱 신기 좋은 에르메스 오란
세련되고 유행타지 않아
데일리템으로 딱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