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잘려고 하니 비가 쭈욱쭈울
내리기 시작하더니 하루쟁일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렇게 비가 그치고 나면 벚꽃이
온가득 피어서 하얗게 될거 같네요.
밥에 만개한 벚꽃을 보면 팝콘처럼
하얗게 되어 있는데 그게 또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올해 밤에 꼭 꽃구경을 가야겠어요.
나들이 할때나 멋스러운 복장에
어울리고 귀여우면서 우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오늘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입니다.
사이즈
12 * 18 * 10cm
색상
8가지
몬.트.레.조 라인은 출시가 된지도
제법되었고 인기가 많아서 다양한
시리즈가 엄청 많이 나왔는데
추려서 추려서 대표적인 몇가지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기본 가죽 스탈보여드릴게요~
스몰 bucket 크기로 들었을때 너무나
멋스럽고 사계절 내내 사용할수 있는
그런 컬러로 복조리 형태의 모양이라고 하죠??
그런 형태로 되어 있으며 슬림한
스트랩과 함께 너비가 어느정도
되는 핸들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이런 작은
크기는 이렇게 넓은 형태의
handle가 잘 구성이 안되어 있는게 많아요.
엄청난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구요.
바닥면은 사각형태의 편편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테이블이나
어떤 공간에도 딱 세원놓기가 좋아요.
정면부에 FENDI ROMA가 특징적인
핫스템핑을 자랑하고 있고
멋스러운 레터링이라 할수 있어요.
내부를 보면 전체적으로 크기는 작지만
복조리 형태라 세로가 높아지는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수납을 많이 할수가 있습니다.
내부는 폴리아미드와 폴리우레탄으로
되어 있고 한쪽에는 가죽소재의 블랙
라벨이 구성되어
그리고 일련번호도 적혀 있구요.
브랜드명과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핸들의 안쪽에도 골드 글씨로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고
연결부와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골드 메탈웨어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우면서 멋스럽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착용하면 더더욱 빛이 나는 아이템
지금 부터 보도록 할게요.
데일리하게 크로스로 착용해도 좋고
손목에 걸어주거나 하면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숄더끈 또한 멋스러워요.
귀여우면서 세련된 느낌이 있구요.
이어서 다른 컬러 보도록 할게요.
연~~한 핑크빛이 도는 페일 핑크
느낌의 컬러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색상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카프스킨 가죽 소재이구요.
입구쪽에는 드로잉형태로 되어 있어
슬림한 끈이 있는데 쪼아주고
풀어주는 형태로 잠금락이 되어있어요.
여기 끈이 들어가는 타공 역시
골드로 되어 있어 매우 고급지구요.
핸들과 스트랩의 장점은 둘다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핸들은 금장 하드웨어로 고리형태의
끼웠다가 뺐다하는 스타일로 되어 있고
슬림하 숄더끈은 금장의 포인트로
길이를 조절하거나 빼고 끼울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있으며 큐티한
매력이 있는 ITEM으로 편안하게
사용하기 매우 좋은 스탈입니다.
착용샷을 보면 여성스러운 복장이나
캐줄얼 또는 정장스탈에도 다 어울리기
때문에 코디하기도 매우 좋아요.
이번에는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
다른 종류 디자인을 보여드릴게요.
가지 컬러구성으로 캔버스 소재의
FF로고 디자인입니다.
볼록한 톤온톤 자수 레터링이 특징이자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있고
동일하게 스트랩과 핸들이 구성되어 있어요.
이 시리즈의 또다른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handle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머리를 땋은 듯한 형태로 우븐 나파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립감이 매우 좋으며 눈으로 보기만해도
멋스러운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동일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핸들을 손목에 걸어주거나
손으로 들어줬을때 더욱 간지나는
style를 연출할수가 있어요.
바닥부는 래더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테두리를 따라 촘촘하고 꼼꼼한
스티치가 구성되어 있어요.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작지만 수납이 잘 이루어지는
형태로 되어 있으면서 폴리 소재로
안감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착샷 만나보도록 할게요.
너무나 멋스럽지 않나요~
꾸안꾸 스타일로 빛이나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 디자인 보여드릴게요~
요건 뭐랄까~
첫번째 두번째 보여드린 디자인을
믹스했다고나 할까요??
정면샷에 레터링도 있으면서 handle은
우븐 나파소재로 되어 있어요.
한컬러 구성으로 전체 바디가
빈티지한 느낌의 작은 체크문양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이쁘면서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캔버스소재가 바디 전체로 되어 있어
가볍다는 장점이 있고 하지만 꼭필요한
중요한 부분에는 래더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디테일이
넘친다고 할수가 있어요.
스트랩과 함께 이어지는 디테일을 볼까요~
금장 고리에 FENDI 로고와 함께
멋스럽게 이루어져 있어요.
고리가 연결되는 고정대에도 양쪽에
링형태로 되어 있는데 그안의
브랜드 첫자 F가 특색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깔끔 그자체의 분위기 있는
그런 BAG으로 컬러별로 정말
이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보면 볼수록 더더욱 이쁘고
가방의 형태자체가 정말 예쁩니다.
오늘 보여드린 시리즈
다시한번 번호로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여러가지 컬러감과 소재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꾸안꾸의 매력이 있는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