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두달이 지나가고 벌써 새로운
춘삼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하루이네요.
오늘은 삼일절이기도 한대요.
다들 국기 게양은 하셨겠죠?
요런건 당연한 국민의 의무입니다.
봄이 시작되는 느낌처럼 오늘
봄처럼 산뜻하고 상큼한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프라다 클레오 호보백입니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사이즈 : 27 * 20 * 7cm
색상 : 4가지
브.러.시.드 가죽이 대표적인 가죽
스타일로 럭셔리 업계에서 전통적인
재질로 역사가 있는 소재입니다.
90년대 이후부터 PRADA에서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21SS부터 본격적으로 많이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프.라.다의 명성에 걸맞게 너무나
어울리는 래더소재라 할수있어요.
인기색상인 블랙부터 보도록 할게요.
일단 라인자체가 너무나 이쁜 자태이구요.
호보 느낌의 항아리 느낌도 난답니다.
숄더 핸들이 넉넉한 사이즈로 이루어져
있어 어깨에 메거나 손으로 가볍게
들어줘도 되고 손목에 살짝
걸쳐도 되는 다양한 활용도입니다.
크로스끈이 없지만 생각보다 엄청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장점이 엄청난 잇백이랍니다.
앞뒤 동일한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어며
앞에는 너무나 유명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기도 하지요??
바로 역삼각형의 애나멜 트라이앵글
로고 장식이 이루어져 있어요.
요게 포인트 중에 포인트랍니다.
골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PRADA로고에
밀라노 프린팅이 구성되어 있어요.
딱 요것만 봐도 아.... 프.라.다구나
하는 그런 힘이 있어요^^
봐도 봐도 질리지않으면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친답니다.
골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PRADA로고에
밀라노 프린팅이 구성되어 있어요.
딱 요것만 봐도 아.... 프.라.다구나
하는 그런 힘이 있어요^^
봐도 봐도 질리지않으면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친답니다.
안의 락잠금은 마그네틱으로 되어 잇어
매우 깔끔한 형태라고 할수 있어요.
그 아래에는 골드 프린팅으로
브랜드이름 PRADA와
MADE IN ITALY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어서 프라다 클레오
다른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화이트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올화이트에 라이닝 부분은 블랙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입니다.
스트랩은 양쪽에 버클 클로저 형태로
되어 있어서 길이조절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드 클러저에 측면에는 브랜드
이름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스트랩은 중앙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깨에 착용감이 너무나 좋아요.
스.트.랩 자체가 좁으면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어깨가 불편해지거든요.
요런 디테일까지 생각한 아이템입니다.
테두리에 검정 라이닝과 함께 꼼꼼하고
촘촘한 스티치를 볼수가 있구요.
얼마나 튼튼한지를 느낄수가 있는 부분이예요.
애나멜 트라이 앵글은 바디와 동일하게
화이트와 골드로 이루어져 있어요.
라이닝의 블랙컬러가 빠졌다면
전체적으로 밋밋하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는데 요런 미흡한
부분까지 다 생각한 라인입니다.
잠금역시 둥근형태로 금장 고리에
이어져 있는 형태라 멋스러우면서
그 아래에는 별도의 패치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좋아요^^
세련된 스타일의 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요렇게 손에 들어주거나 손목에
들어주면 되는 그런 데일리한
style의 아이템입니다.
그냥 가방만으로도 멋스럽고
우아함이 넘치는 type입니다.
정말 이쁜 item!!!
이어서 분위기 있는 COLOR
카키 느낌 볼게요~
분위기 있으면서 빈티지한 느낌도
나는 스타일로 가각의 색감이
정말 이쁜 아이템이랍니다.
기본적인 컬러 가방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새로운 색감을 찾는 분께
강추드리는 색이랍니다.
그렇다고 쨍하거나 너무 튀는 색은
싫다고 하는 분들에게 너무나
좋은 스탈이예요.
내부 안감은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나 이쁜 아이템이라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네요^^
모던하면서 여백의 미도 있고
포인트의 역삼각형 패치가 딱입니다.
이어서 마지막 color볼게요.
와인보다는 좀더 옅은 color로 빠져서
분위기 있는 색감입니다.
지금까지 보여드린거와는 또다른
느낌의 아이템이랍니다.
각각의 색이 어우려져서 참
멋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백으로
오래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그런 유형이라 하나 소장한다면
몇년은 거뜬히 쓰는 스탈입니다.
디테일샷을 보면 가죽자체가 엄청
고급스러우면서 스크차리와 생활기스에
매우 강한 type이라고 볼수 있어요.
편안하게 사용하기 매우 좋구요.
가방하나만으로 패션의 완성입니다.
너비는 그리 크지 않지만 항아리 형태의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고 기본 가로
넓이가 있기때문에 수납은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가방 다른
컬러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총 4가지 상품을 보여드렸는데
번호로 다시 한번 알려드릴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곡선이 너무나 이쁜 스타일의 item.
인기만점 멋스러운 잇백!
프라다 클레오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