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벌써 주말의 시작 금요일이네요.
일주일이 금새 지나가 버리는 느낌이예요.
따뜻한 춘삼월이 되었고 봄하면
또 어떤 스타일의 패션을 많이
입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는데요.
봄하면 빠질수 없는 청바지에
흰티셔츠, 그리고 가디건, 트렌치코트
등등 매년 스타일만 바뀌고
늘 입는 버전이 있죠???
오늘 청바지에 코디하기 너무좋고
그렇다고 청바지 외에도 다른 룩에
매치해서 신기 좋은 아이템을
준비해보았는데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독일군입니다.
다른 계절도 그렇긴하지만
봄부터 운동화를 더 많이
신게 되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이즈 : 34~ 45
색상 : 8가지
총 8가지 컬러를 준비했는데
요건 남녀 공용 상품이라
커플템으로 부부끼리도 신을수
있는 데일리 슈즈라고 할수 있어요.
지금부터 색상 디테일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제일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가장 먼저 출시되었으면서
오랜시간 사랑을 받는
그런 color입니다.
무난한 그레이와 화이트이 섞여 있어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이 나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디자인이 유행타지 않고
남녀 모두 어울리는 타입이라
호불호가 없는 상품이구요~
정말 무한반복으로 보면 볼수록
계속 예쁜 그런 느낌이 듭니다.
나파가죽과 스웨이드의 만남으로
더티 화이트입니다.
masion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오스트리아 스포츠 운동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 졌다고 해요.
이런 아이템은 신고 다니다가
때가 묻어도 묻은대로 멋스러운
그런 스타일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편안하세 신기 좋아요.
요건 Replica 슈즈로 매년 재해석
되는 그런 라인이랍니다.
힐이 특이한데 허니 솔로 이루어져
있고 미끄럽지 않으며 엄청
디테일하다고 볼수 있어요.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이 정말 멋져요.
신은 착샷 보여드릴게요.
전 그냥 봤을때도 모던하고 무난한
스타일이라 너무나 맘에 들었는데
요렇게 신은 모습을 보니 한눈에
반해 버리고 말았답니다.
정말 너무나 매력이 있지 않나요???
스타일이 너무나 멋지고 남녀
누구나 어울린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이어서 샤무아 컬러 보도록 할게요.
빈티지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브라운 계열의 컬러이구요.
색감조화가 너무나 이쁜
슈즈라 할수가 있습니다.
나파가죽이라 튼튼하고 내부
안감역시 래더 소재로 되어
있어 발의 착화감이 굿이예요.
발을 싹~ 감싸주는 느낌이
나는 그런 아이템이구요.
라인을 따라 촘촘하고 정교한 스티치를
볼수가 있고 스웨이드의 특성의
따뜻한 느낌과 빈티지함을
모두 느낄수가 있습니다.
색감 조화가 정말 굿이네요!!!
신고 벗기가 매우 편안한 구조로
되어 있고 매우 편안해서
장시간 신어도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 그런 요물같은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뒷꿈치에는 한줄로 스티치가
한땀 구성되어 있는 요것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샤무아 컬러는 빈티지 느낌이
더 많이 나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color입니다.
이번에는 봄내음이 확 나는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세드로 색상 보여드릴게요.
래더 소재부분은 좀더 짙고 쨍한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색감이 정말
이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 안감의 바닥부는 REPLICA 로고 표시가
적혀 있으며 텅부분이 이 신발의
시그니처라 할수가 있어요.
이 브랜드의 특징 중 하나는
여러가지 모든 상품에 번호가 적혀
있는데 그 고유번호가 상품의 종류를
나타내는 것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22번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는데 22번은 신발을
의미하는 거랍니다.
매우 특색있는 포인트이죠???
이런 아이디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 상표의 대표적인 매력이기도 하구요.
신발의 바닥면 허니솔은 정말 엄청
정교하면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슈즈라 할수가 있습니다.
전혀 바닥에 미끄럼이 없구요.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런 라인이예요.
새드로 착샷 보도록 할게요.
색감이 정말 이뿌지 않나요???
클래식하면서 쨍한 색이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마력이 있습니다.
요런 쨍한 COLOR는 사진에서 보듯이
컬러풀한 양말을 초이스해서
같이 매치해주면 더더욱
간지나게 신을수가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COLOR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일블루 인데요.
오아시스 같기도 하고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페일블루인데요.
하나하나 색감이 정말 이쁘답니다.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색상으로 그래서 오랜시간 많은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어요^^
편안하게 데일리로 신기 좋으며
계속 봐도봐도 질리지 않느
타입이며 그래서 보면볼수록
더욱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볼매같은 아이템입니다^^
셀럽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데일리 슈즈의 끝판왕이라고
할수 있는 신발입니다.
보통 이 종류의 슈즈를 갖고싶다
이지만 이건 깔별로 갖고 싶은
그런 굿 아이템입니다.
소장 욕심이 매우 나는 그런
잇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색이 헷갈릴수있으니 번호로
다시 한번 표기해드렸어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빈티지 한 느낌도 있으면서 심플하고
깔끔하면 캐주얼은 당연하고 슬랙스나
정장 바지에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데일리템이구요~
물론 스커트에도 완전 추천드려요^^
여기까지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