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발렌시아가 카메라백 , Daily Item

안녕하세요

캐주얼하게 매일 매일 들수있는

귀여운느낌의 에브리데이 라인 

아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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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카메라백

20x14x4cm

25x18x5cm

소재 : 송아지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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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나 숄더로 연출할수 있고

내부도 작지 않아 

여러가지 소지품을 넣어 다닐수 있어요

​

청바지나 기본 맨투맨이나 후드에도

충분히 캐주얼릭하게 어울릴수 있어요

사이즈는 20cm와 

25cm 두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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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cm 는 한가지 색상이 있어요

블랙

■25cm는 2가지 색상이 있어요

화이트와 블랙

처음 보았을때 딱히 큰 디자인없이

중앙에 브랜드 네임이 있고

겉면의 결이 또하나의 디자인처럼

송아지가죽을 표현해주고 있어요

​

라운드진 네모 형태의

가죽 파이핑으로 마감처리해서

더 단단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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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컷

요렇게 블랙청자켓과 블랙진

블랙 맨투맨과도 너무 잘어울리죠?

요건 남녀 공용이라

남자분들이 요렇게 

스타일링해도 너무 이뻐요

그리고 요건 스포티 하게

위에 블랙 맨투맨과

아래에는 츄리링 바지에

요렇게 운동화와 매치해도 잘어울리죠?

그리고 요런 코트나 

자켓에도 엄청 잘 어울린답니다

​

여성스럽게 입어야하고 

정장으로 격식있는 모임이 아니고서는

전부 다 어울려요요

​

요 디자인자체가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이 있어서

중요한 자리보다

데일리로 매일 매일

가볍게 드는걸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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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큰 사이즈 25cm이구

아래가 작은 사이즈 20cm입니다.

디자인과 특징은 서로 동일합니다.

크기만 달라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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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블랙색상의  자세한 컷과 설명

깔끔하고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발렌시아가 카메라백 블랙 색상으로

반전되는 화이트 색상의 레터링 디자인이

너무나 단정한 조합입니다.

네모모양의 모서리는 라운드 형태로

​

그리고 가죽과 가죽을 만나는 공간에

바느질로 탄탄히 마감되어있어요

​

송아지 가죽이라 

당연히 부드러우면서 가벼워요

뒷면에도 요렇게 작고 

슬림한 포켓이 하나 있어요

​

폭이 있는건 아니라서

종이나 card 정도 아니면 립밥정도?

보관이 될거 같아요

요렇게 옆모습을 보시면 

통으로 이어진 스트랩이 보이실꺼예요

​

스트랩은 한줄로 이어져 있어요

이렇게 바닥부분에도 

바느질로 고정되어 있구요

​

그리고 요스트랩은 얇아요

​

굵지 않아서

어깨에 걸쳤을때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래 착용했을때도 가볍고 부드러운 

컨디션으로 기분좋게 들수 있어요

요렇게 앞부분에 보이는 

브랜드 레터링이 화이트라 더 이뻐요

​

만약같은 색상의 블랙이라면 

밋밋하게 눈에 띄이지도 않을꺼예요

그리고 컬러감 있는 색을 넣어도

스타일링하는데 불편할수 있구요

​

블랙과 화이트 요 두가지로 깔끔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아요

실버 색상의 지퍼가 있고

지퍼로 잠궜다 열었다하는 방식의 

잠금방식입니다.

​

요런 지퍼들은 

안에 있는 내용물을 볼수도 없구

혹시 모를 떨어짐을 방지 할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지퍼 스타일을 좋아해요 >_<

내부에는 브랜드 네임이 각인 처리 되어있어요

안쪽도 동일한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어요

​

혹시나 오염이되거나 하면 

요거는 그냥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서 관리해주시면 되세요

엄청 편해요 

그래서 오래 사용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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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cm의 자세한 컷과 설명

  - 블랙 -

위 발렌시아가 카메라백 20cm 블랙보다는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원래 남녀 공용이긴 한데

소지품이 많으신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은 요 사이즈도 괜찮을거 같아요  

송아지 가죽의 결이 잘보이시죠? 

요게 하나의 디자인같아요

그리고 요 탁떨어지는 하얀색 레터링도

충분히 멋있게 자리하고 있어요

작은사이즈와 동일하게 

뒷면에도 포켓이 1개 있어요

앞뒤가 확실히 구분이 되어지고

요 모양은 앞뒤로 봐도 귀여운거 같아요

요렇게 한줄로 이어지는 스트랩도

중간중간 바느질로 고정되어있어요

당연히 길이 조절도 가능해요

실버 지퍼에도 

동일한 소재의 걸이가 있어요

요걸 잡고 당기면 편하게 open

close할수 있어요

둘러져 있는 얇은 스트랩의 크기가 

보이시죠? 

굵지 않고 얇아요

​

그리고 스트랩 소재도

 동일한 송아지 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어깨에 무리를 주지않아

장시간 착용도 가능해요

깔끔한 브랜드명 레터링

반전되는 색상이라 잘 어울려요

지퍼 잠금장치는 실버색상이고

내부에도 포켓이 한개 있어요

나름 수납력이 좋아요

아래 보시면 내부에도 각인되어 있구요

지금 계절이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도

너무 잘어울리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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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을 몇개 추천드린다면

​

기본 운동복 트레이닝복에도 잘어울려서

운동갈때에 매치하기도 좋구

​

데일리로 

면바지나 청바지 

어디하나 안어울리는 데가 없어서

위에는 체크셔츠나 맨투맨 

아니면 후드티에도 너무 잘어울려요

​

지금 계절에는 블랙 패딩이나 

컬러감있는 패딩에도 너무 잘어울리구요

​

셔츠형태의 원피스에 니트 조끼를 매치하거나

흰원피스에 니트 가디건에 매치해도 

참 잘어울리겠죠?

​

그리고 중요한거!

자켓이나 코트에도 잘어울려요

캐주얼하게

그래서 안에는 기본 스타일에

아우터를 요렇게 매치해도

귀엽고 깔끔하게 연출할수 있어요

​

   - 화이트 -

위 블랙색상과

 동일한 크기의 화이트 색상입니다

위와 같이 상반되는 색상의

블랙 레터링이 적혀 있어요

뒷부분 작은 포켓도 있구요

요렇게 스트랩이 한바퀴 둘러서 

한줄로 연결되어 있어요

길이조절은 가능하구요

스트랩 자제가 얇은 크기입니다.

동일한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레터링도 깔끔하게 동일한 크기로

적혀 있고 흰색에 눈에 띄게 어울려서

디자인은 밋밋하지만 

특별한 매력이 있는 아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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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발렌시아가 카메라백 

3가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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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 소지품을넣어 보관했을때도 

축 처지는 가죽이 아니라서

매치했을때 너무 이쁘게 스타일링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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