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월이라 한겨울날씨가 계속
되지만 2월에 접어들면 날씨는 춥지만
이제 곧 다가올 봄 느낌이라 겨울옷을
사기가 마냥 머뭇거려지기도 하는데요.
뭐 패딩같은건 겨울이 끝날즈음에 할인되는
가격으로 사는것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유행타지 않는거면 지금 사는것도
절약하는 방법중에 하나겠지요.
겨울아우터를 지금 사기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많아 데이지가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봄,가을,겨울까지
계속 입을수 있는 패션템으로
준비해 보았답니다.
바로 톰브라운 후드집업입니다.
요즈음에는 오버사이즈로 많이
입고 남녀공용으로 많이 입어요.
요것 또한 그런 상품이구요
사이즈
S, M, L
색상
그레이, 핑크, 네이비
오늘 준비한 컬러는 총 3가지
색상으로 정말 무난하면서
함께 코디하기 좋은 옷이랍니다.
어떤 옷을 받쳐 입어도 매치가 잘되어
패션테러리스트 에게는 정말
찰떡같은 옷이기도 하죠~
부담이 없고 무난하니깐요.
먼저 네이비 색부터 보도록 할게요.
블랙 그레이에 이어서 네이비 역시
기본컬러로 빠질수 없는 타입이죠~
니.트 재질로 되어 있어 포근하게
몸을 따뜻하게 감싸준답니다.
일체형의 모자가 기본으로 달려있어
귀여우면서 영한 느낌을 주구요.
살짝 쌀쌀하거나 머리커버를
하고 싶을때 후.드 하나 딱 쓰면
너무나 좋은 활용템이 된답니다.
머리를 못감았거나 머리가 좀
이상하게 헤어스타일이 됐을때
옷에 달려 있는 모자가 정말
딱이라고 할수 있어요~
THOM BROWNE의 시그니처인
사선 완장이 왼쪽 어깨아래
디자인되어 있는데 이제는 요것만
봐도 아 저 브랜드구나~ 하는게 있죠~
이건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톰.브.라.운만의 패턴이라 할수 있어요.
양쪽에 포켓이 구성되어 있고
소매와 밑단에는 시보리 형태로 되어 있어
딱 조여주기 때문에 더욱 단정해보입니다.
이런 옷에 주머니가 없으면
은근히 정말 불편하답니다.
가볍게 손을 넣기도 좋고
작은 물건을 넣어야 할때 아주 좋아요.
지퍼는 은장으로 되어 있고 투버튼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견고하고 튼튼하답니다.
요런 니.트스타일이 지퍼가 투버튼일경우
옷을 코디할때 다르게 활용할수가 있는데
요건 입은 모습에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래로 갈수록 살짝 넓어지는 모양이라
잡고 열고닫기가 매우 편안한 구조예요.
내부 한쪽에는 화이트 라벨로 상품
세탁법부터 상세설명 그리고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네이비 입은 착샷을 보여드릴게요~
아까 지퍼 투버튼일때 활용하는것을
지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아랫부분을 보면 하나는 지퍼를
올리고 나머지 남은 지퍼는
요렇게 살짝 올려서 트임이 있게하는
그런 스타일로 활용해도 좋답니다.
스타일나고 정말 멋스럽지요~
마치 원래 그런 느낌의 옷마냥
특별한 스탈이 돋보이네요.
제일 작은 S크기 자체도 루즈하게
나와서 오버사이즈 핏으로 입을수
있고 안에 많이 껴입고도 입기 좋아요.
그리고 겨울에는 티를 입고 요거
톰브라운 후드집업입고 겉에
아우터를 입어줘도 되구요~
툭 내추럴하게 걸쳐도 되는
부담없는 옷이라고 할수 있어요.
편안하게 입을수 있고 데일리로
입기 좋답니다.
이어서 러블리한 핑크
컬러 보도록 할게요~
그냥 진한 핑크가 아닌 톤이 다운된
핑크 컬러라 너무 이쁜데요.
화사한 색상을 봄이 따뜻한
봄이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요건 겨울도 당연하지만 봄에 입어도
너무나 좋은 컬러인데요~
아우터 용도로 입어도 참 좋겠죠~
일체형의 후.드와 연결된 스트랩
끈이 내추럴하게 내려오구요.
오픈해서 입거나 그냥 쪽 올려서 입어도
되는 어떻게 입어도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룩입니다.
옷은 편안하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바지랑 매치에 입기도 좋구요~
요즈음은 캐주얼복장과 슬랙스
요렇게 코디하는 경우도 많아요~
편안한 룩에 깔끔해보이는 코디는
유행타지 않고 입는
사람도 정말 편하거든요.
오늘은 여자 모델은 입은거 밖에
준비를 못했지만 남성분이 입어도
되는 팔길이감에 가슴둘레 사이즈랍니다.
라지 사이즈 경우 126cm이기 때문에
건장한 남성분 또한 입기 좋아요.
마지막 으로 그레이 색 보도록 할게요.
블랙만큼이나 실패가 없는 컬러이기도
하면서 편안한 트레이닝복이다 아우터에
정말 자주 등장하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왠만한 남녀 누구나 이 color는
소화가 가능하구요~
재질은 따뜻한 캐시미어 재질이
들어가 있어서 보온성이 매우 좋고
간절기에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 날때 입기 좋은 상품이예요.
오버핏이지만 라인이 좋아
입었을때 옷태가 난다고 하죠~
입었을때 정말 style나요.
커플룩으로도 좋구요.
색상만 다르게 해서 같이
돌려입어도 참 좋을거 같아요.
부부 경우 요런 오버핏 옷은
두가지 색을 사서 부부가 함께
입는걸 많이 봤거든요~
지퍼가 올라간 부분은 다 잠궜을때
목형태가 V라인을 형성하는데
요런 라인은 날씬해보이고 얼굴이
작게 보이는 특징이 있어요~
정말 옷하나를 만들어도 진짜
견고한 브랜드라고 표현할수가 있어요.
각각의 색상에 개성이 있어서 어느것하나
뭐가 예쁘다고 할수 없을정도로
THOM BROWN 3가지 컬러
모두 만족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함에 간지나는 라인까지!!
모두다 갖춘 아이템이구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
톰브라운 후드집업 세가지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