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니아층이 두터운 아이인

귀엽고 실용적인 도시를 닮은 아이를 

설명해드릴께요

생각만해도 벌써 재미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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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르카골 버킷백

15x19.8x17.8cm

30x23x17cm

겉면 : 소가죽 

안감 : 면+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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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들이 너무나도 좋아할 레더 재질인데

살짝 무스탕 느낌도 있고

만지면

소프트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아이입니다.

사이즈가 두가지로 준비되어 있고

특징들은 사이즈 별로 다 동일합니다.

복조리개 모양의 발렌시아가 르카골 버킷백

스트랩을 쪼으지 않고 그냥 둬도 

살짝 삼각형 형태로 이뻐요

사이즈는 요렇게 보시면 될거 같아요

왼쪽이 15cm이고 오른쪽이 30cm입니다.

​

크기 차이가 조금 있죠???

재질 자체는 보드라운 재질이라

사용하기에는 너무 좋은 장점의 소재와

안감은 면과 나일론 혼합으로 

먼지가 붙거나 하지 않아 

내부를 청소할때는 

물티슈로 쓰윽 닦으면 되서

관리가 편한 장점도 있어요

​

그럼 색상별로 

착용사진도 한번 보실래요?

레더 제품이다 보니 

스타일링 하기도 참으로 쉬워요

그리고 캐주얼한 느낌과 동시여 귀여우면서

나름 중성적인 매력도 있어서

쉽게쉽게 코디할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지금부터 발렌시아가 르카골 버킷백 을

순서대로 설명을 드릴텐데

크게 사이즈로 

그리고 작게는

 색상별로 번호를 붙여 두었습니다.

​

1번부터 3번까지는 30cm사이즈

4번부터 6번까지는 15cm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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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30cm부터 

요리조리 오목조목 알콩달콩 

디테일하게 설명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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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아이는

라이더룩에 매치한다면 당연 블랙이겠지만

워낙 블랙들이 많아서 

저는 요런걸로 뽀인트를 주는 것도 추천드려요

나름 귀욤진 매력도 있고

디자인마다 많은 징들을 박아 

충분히 레더 느낌도 잘려주었습니다.

화려한 앞모습의 비해 

뒷모습은 밋밋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해두어서

요 아이를 장착했을때 

뒷부분의 밋밋함으로 충분히 편하게 착용할수 있어요

요거요거요거

제가 말씀드린게 요거예요

굳이 스트랩을 쪼아서 

물통모양을 만들지 않아도

저는 사실 요모양도 나쁘지 않아요

살짝 사다리꼴느낌과 직삼각형의 느낌이 만나면서

나름 도시의 냉철함과 차가운 느낌도 느껴지구요

요거 매력 덩어리예요 >_<

요 둥근 바닥 부분으로 

스트랩을 쪼으면 물통모양 처럼  보일수 있어요

요 아이에게 사용된 징과 걸들

어두운 톤의 하드웨어들을 사용하여

충분히 매력적인듯 해요

요 내부는 통내부로 되어있으면서

검정의 컬라로 

색상이 잘 어울러져요

그리고 내부에는 지퍼 포켓이 하나 존재하는데

요 지퍼가죽에 브랜드 네이밍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죽의 마감에도 스티치 디자인이 들어가서

깔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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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하아의 두번째 색상은

봄과 여름에 사용하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

그냥 티셔츠에 메어도 너무 이쁠거 같구요

그냥 하얀색 티셔츠들 많이 입으시니까 

간단히 티셔츠에 청바지에 요걸 숄더스타일로

스타일링해주면

간단하게 진짜 잘어울리면서

여성스러운데 귀여운 느낌이 물씬 ~

요렇게 디자인들은 위에와 아래 모두 다

동일해요

사이즈별 징들과 걸들로 형태들이 잡혀있어요

내부도 깔끔하게 하나의 공간이며

겉면과 같은 가죽으로 지퍼공간도 있어서

지갑없이 CARD를 들고 다닌다면

저기에 보관하는것도 괜찮고

브랜드 명도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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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제품에는 절대 빠질수 없는 

빠져서도 안되는 색상인 세번째 아이입니다.

워낙에 깔끔하거나 단정한것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캐주얼에 오피스에도 

너무 무겁지않고 노력하지 않아서

충분히 나를 높일수 있는 색상과 디자인 입니다.

색상들 마다 하드웨어 색상들이 조금씩 틀죠???

여기에 있는 스트랩은 탈 부착이 가능하면서 

길이 조절도 가능해요

탑핸들은 고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탑핸들부분에 엮은 디자인도 

매력 뽀인트 입니다.

가죽을 활용한 마감들인데

파이핑하여 깔끔하게 둘러 마무리 해주었고

앞부분에 지퍼 디자인도 있으며

소재자체가 부드러운 느낌이라

매력적이예요

스트랩을 쪼으고 풀면서 잠그면 되고

내부에는 지퍼 공간도 있고

아래에는 하얀색으로 브랜드 이름이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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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작은 사이즈의 

15cm에 대해서 설명 드릴께요 

위에 큰 사이즈와 디자인들은 거의 흡사합니다.

그래도 나름 작은것만의 매력이 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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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색상부터 보여드릴께요

위에 있는 아이보다 작은 사이즈 입니다.

탑핸들이 따로 없고

요 스트랩은 탈장착은 가능하나 

걸형태의 스트랩만 고정할수 있어서

거의 요 스트랩이 주로 사용될꺼예요

그리고 길이 조절도 가능하구요

여기에 보이시는 작은 거울과 

작은 지퍼 포켓도 세트 상품인데

내부여 걸어서 사용하시면 되세요

요 통내부 공간도 위와 동일하게 

디자인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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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색상은 

요 미니한 크기로 

놀러갈때 매치했을때

나름 귀여운 느낌을 낼수 있을거 같아요

요건 사이즈가 작아서

저는 살짝 파스텔톤의 원피스나 

하얀색 블라우스 스타일의 롱 원피스 

요걸 크로스로 메어주면 이쁠거 같아요

갑자기 떠오른 스타일링?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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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세번째 색상의 블래~액 입니다.

무슨말을 해도 모든 룩에 당연히 잘어울려서

선택장애가 있어서 색상이 고민된다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블랙입니다 : )

이렇게 여섯종류의 발렌시아가 르카골 버킷백 에

대해 요리조리 오목조목 알콩달콩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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