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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마야 

안녕하세요^^

​

오늘 아침 눈을떠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혀 있어

너무 놀랐어요^^

​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쌓인 눈을

보는거 같습니다.

​

그래서 너무 신나서

어린아이마냥 뛰어놀다

휴대전화기를 잃어버렸어요.

하루종일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ㅜㅜ

​

전화기 찾는다고

오랜 시간 내리는 눈을 다 맞았는데도

몽클레어 마야 덕분에

옷 걱정은 없었어요.

​

그래서 바로 준비했습니다.!!!!

​

함께 보실게요.

사이즈

0,1,2,3

​

색상

일곱가지

오늘 준비한 몽클레어 마야 제품은

칠십주년을 기념하여

기존 디자인에서 리뉴얼 되어 나온 제품입니다.

​

남 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으니

활용도가 더 높아졌어요.

준비된 색상은 모두 일곱가지 입니다.

​

남 녀 모두가 좋아할 만한 색상들로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여요.

​

그럼 기본중에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블랙색상부터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여러가지 색상을

시선을 사로잡지만

블랙색상의 인기를 따라갈 수 없는거 같아요.

​

길지 않은 기장으로

활동성을 강조하였으며,

​

특히 소매 부분

더블와펜으로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MONCLER 칠십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옷이라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

그래서 로고패치도

하나에서 두개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

더블와펜은 몽클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디테일 입니다.

외부는 폴리아미드와 나일론 소재가

믹스되어있어

지금처럼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도

걱정없이 입을 수 있어요.

​

오랜시간 밖에 있었음에도

안에 옷이 하나도 젖지 않았더라구요.

​

바람도 막아주고

구스다운으로 채워진 충전재 덕분에

하나도 춥지 않았습니다.

광택감이 있는 옷이며,

차에 다시 탈때 눈을 툭툭 털어내니

스며들지 않고 털렸어요.

​

그래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잠금은 지퍼와 똑딱이

이중잠금이라 바람도 이중으로

차단시켜 줍니다.

그리고 양쪽 포켓도 있고

소매부분 포켓도 있어서

수납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넥라인도 터들넥처럼

도톰하게 되어있어요.

​

이 부분도 폭신한 구스다운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목도리를 두른듯 따뜻함이

전해져 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정말 예쁘지만

오늘 입어보니 보온성이 정말 최고였어요.

​

그리고 옷 자체가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경량패딩 느낌도 들어요.

​

하지만 경량패딩보다

훨씬 떠 따뜻하다는거 잊지마세용~~^^

케어라벨 및 기본정보는

내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요.

​

심플한 스타일 원하시면

탈착 하신 후 입어도 상관없습니다.

​

후드가 부착된 제품은

탈착하면 어딘가 어색한 기운이 흐르는데

넥라인이 높아

탈착해도 원래 그랬던것처럼

이질감이 없습니다.

안쪽에도 세로형 지퍼포켓이 있어서

저처럼 자주 잃어버리는 분들은

안쪽 포켓 이용해 주세요^^;;;

꽉꽉 채워진 충전재를

퀼팅라인이 잡아줍니다.

​

이번 제품은 한사이즈

업해서도 많이들 선택하고 있습니다.

유광라인은 역시 예뻐요.

​

신발도 무광보다

유광이 인기가 더 많은거 아시죠?^^

​

아우터 하나만 든든하게 입으면

이너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거 같아요.

​

그게 겨울아우터의 매력 아니겠어요^^

기장도 너무 짧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저는 활동량이 많아서

너무 짧은 제품은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

화이트 컬러 역시

인기가 많습니다.

쨍한 화이트 컬러가 아닙니다.

​

밝은 화이트 보다는

어둡게 나와서 좀 더 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

기본으로 딱 떨어지는 핏에

소매 부분 조임과

이중 잠금으로 보온성을 업했어요.

여성분들이 입어도 너무 예쁜게

너무 여성여성한 라인들은

사실 잘 안입게 됩니다.

​

특히 아우터 종류는 더 그런거 같아요.

​

중성적이면서 세련된 라인이라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커플템으로 활용하셔도 좋고,

​

가족중에 한명만 소장하고 있으면

같이 입을 수 있어

더 좋아요.

​

사이즈만 같다면 말이죠^^

소매에는 똑딱이 잠금이 있습니다.

​

그래서 좀 더 확실하게

핏을 잡아주며,

​

허리 라인에도 밴딩이 있어서

허리쪽에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시킬 수 있어요.

​

조임스트랩을 활용하면

부해보이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지금 소장해 두시면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꺼내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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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입다가

동생이나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화이트 색상은 확실히

산뜻한 느낌이 있어서

많이들 선택하고 있어요.

오늘처럼 눈오는 날에

저 모자가 얼마나 유용하던지^^

​

모자를 쓰지 않을때도

등 부분이 더 따뜻해서

탈착하지 않고 입고 있어요.

어디에 입고가도

든든하고 태가 나는 옷이 있잖아요.

​

오늘 소개하는 아우터가 그렇습니다.

​

캐주얼한 차림에도

아우터 하나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으며

정장같은 갖춰진 옷에도 잘 어울립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

현재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가장 인기 많아요.

블랙과 화이트 색상 외

남은 색상은 정면샷으로만 대신했기 때문에

다양한 착샷을 준비해 보았어요.

​

착샷 보시면서

신중하게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새롭게 리뉴얼되어

더 인기가 많아진

몽클레어 마야 제품이었습니다.

​

더블와펜의 개성과

세련된 핏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