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요즘 추워도 너무 추운데요.
아우터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추위는
다른 보온템들을 활용하셔야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목을 감싸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서도
그 자체로 멋진 악세서리가 되어주는
구찌 머플러 제품이예요.
항상 목에 칭칭 두르기만 했다면
올 겨울은 조금 다르게
스타일링 해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오늘 소개하는 제품으로 말이죠.
디자인은 모두 두가지로
준비해 보았어요.
1번 SIZE : 45 * 180cm
COLOR : 다섯가지(5)
2번 SIZE : 47 * 180cn
COLOR : 세가지(3)
첫번째 디자인은
모두 다섯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컬러와 패턴이 중요한 만큼
한컬러씩 모두 보여드릴게요.
앞뒤 컬러가 다른
GG패턴으로 밑단은 프린지 스타일 입니다.
목도리는 목에 두르면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패턴과 색상을
잘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구찌 머플러 로 선택하신다면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지수가 두배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일단 색상 자체가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두껍지 않지만
적당한 폭과 길이,좋은 소재로
목을 따듯하게 감싸주죠.
저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GG 패턴은 GUCCI를 상징하는
시그니처로서 존재감이 남달라요.
GG로고를 이어보면
다이아몬드 패턴이 완성됩니다.
요즘 정말 당황스러울정도로
날씨가 추워졌어요.
그래서 장갑,모자,목도리
가지고 있는 보온템들을
모두 꺼냈답니다.
그런데 목도리 제품은
매년 구매하는것 같은데도
막상 꺼내서 착용하려면
어딘가 촌스럽고 유행에 뒤쳐진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기본템으로
소장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하려구요^^
바로 구찌 머플러 처럼 말이죠.
폭과 길이 넉넉해서
그냥 목에 한번 둘러주기만 해도
스타일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프린지 스타일은
특별한 스타일링법이 없어도
포인트 효과를 주기 때문에
연출하시기 쉬울거예요.
패턴이 같아도
색상이 달라지면
분위기가 바뀌죠^^
테두리 부분은 스티치로
말리지 않게 마감처리해두었으며,
로고택은 로고와 원산지가
표기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탈착할 수 있게
한땀 스티치로 되어있어요.
대부분 탈착해서 사용하십니다.
디자인 자체만으로
트렌디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특별한 연출법이 필요없어요.
큼지막한 GG로고 패턴이
데일리룩에 포인트 주기 좋아요.
한가지 색을 사용했든
여러가지 색상을 사용했든
색상끼리 조화가 좋으면 상관없는거 같아요.
첫번째 디자인은
모두 다섯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다고 말씀드렸어요.
남아있는 세가지 컬러는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만 쭉~~
보여드릴게요.
빠르게 보시고
두번째 디자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여기서 부터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컬러는 모두 세가지가 있어요.
두번째 디자인 역시
GG패턴에 밑단 프린지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디테일에 차이가 있어요.
우선 양면사용이 가능하구요.
GG패턴은 체크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반대편 패턴을 활용한거예요.
프린지는 길이감이 짧은 대신
좀 더 풍성하게 하였으며,
하단부뿐 아니라 테두리 전체에
촘촘한 프린지를 두어
스타일링시 더 예쁘게 보이게 했어요.
양면은 어느 방향으로 사용해도 예쁩니다.
이렇게 한번 둘러주면
양쪽 면이 다 보여서
좀 더 색다른 분위기가 되죠.
착용감은 무겁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부드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에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져
겨울 스타일링에 정점을 찍어줄거예요.
이어서 다음컬러
만나보겠습니다.
목도리 종류는
그냥 툭걸치기 좋아야 하는거 같아요.
보들보들한 촉감과
고급스러운 패턴,
세련된 색감이 그냥 툭 걸쳐도
옷태가 살아납니다.
코트나 패딩위에 연출하셔도 좋고
넓게 펼쳐서 숄처럼 두르셔도 좋아요.
길이와 폭이 넉넉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예요.
저는 한겨울에도
차안에서 히터를 틀지 않는편인데요.
이때 목도리를 목에 두르면
운전할때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담요처럼 무릎위에 올려둔답니다.
그럼 담요 처럼 따뜻해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분들도 하루종일 히터앞에 있게되면
피부가 많이 건조해 집니다.
이때 폭이 넓은 목도리가 있으면
숄처럼 몸을 두르거나
담요처럼 활용해보세요.
히터가 없어도 체온유지가 될거예요.
부드러운 색감과
양쪽 패턴이 달라서
싫증도 덜 느끼게 되고
스타일링 할 때 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이제 두번째 디자인
마지막 색상 만나 보아요.
역시 상세설명은 생략하고
사진위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GG로고를 이루고 있는 패턴과
체크패턴의 색상을 눈여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목에 두르면 따뜻하고
매일 입는 옷도 색다르게 보이게 하는
구찌 머플러 제품이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프리티가 소개하는 제품은 다르답니다.
실물보고 만족해 하시길 바랄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