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은 어찌나 피곤하든지
그래도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졌네요.
요일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 저지만
주말에 무리하게 여행을 했더니
피곤이 온몸을 짓눌렀던거 같아요^^
오랫만에 월요병이 온거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컨디션 조절도
하고 운동도 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 제가 앞에도
여러 브랜드의 목도리를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국민 brand인 구찌 머플러를
준비해보았답니다~
어느정도 친숙하기도 하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은 받는 상표이기도 하죠.
지금부터 고고~
1번 상품
Size : 180 * 40cm
Color : 5가지
2번 상품
Size : 180 * 35cm
색상 : 5가지
요즘 핫한 디자인으로 인기리에 있는
것만 골라 골라 추려추려 두가지
상품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먼저 첫번째 상품부터 보도록 할게요.
일단 봤을때 GG로고가 너무나 돋보이는
양면 캐시미어 자카드 라인이구요.
GG 이니셜이 색상 대비를 이루는
조합이라 더욱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는 분위기있는 아이템입니다.
요즈음 양면 리미티드 형태의 스타일이
종종 나오곤 하는데요.
이것도 그런 스탈입니다~
원단 양쪽 끝부분은 프린지가 구성이
되어 있어 STYLE이 돋보이고
색감 자체가 너무나 이쁩니다.
전체 5가지 양면 톤 배열이
너무나 잘 어울리구요~
한쪽 부분에는 브랜드 라벨이 붙어있고
깔끔하고 프린지의 디테일도
볼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둘러주면 고급스럽고
세련밀르 느낄수가 있어요.
어떻게 묶어주냐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져 그때 그때 취저에 맞게끔
codi하면 정말 이쁘답니다.
요렇게 착용했을때 양면 색이라
언뜻언뜻 다른 색이 보여서 더욱
멋스러움을 자랑하구요.
요즈음 GUCCI의 유행이면서
시그니처인 큼지막한 GG LOGO는
깔끔하면서 심플한 매력이 있네요.
다음 색상보도록 할게요.
요거요거 진짜 색감이 너무나 이뻐요.
분위기 있으면서 감성적인 느낌이고
색상톤 자체가 정말 멋스럽네요.
이런 종류는 남녀 구분없이 다 착용이
가능해서 커플템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베이지는 짙고 블루는 톤이 다운되어
정말 멋스러운 COLOR조합입니다.
디테일한 질감을 보면 알겠지만
따뜻하면서 포근한 장점이 있어요.
패션템으로 목도리를 쓰기도 하지만
원래 목적인 보온성은
기본이 되어야 하겠죠??
요건 원래 용도와 style을 모두 살려주는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item입니다.
블루와 베이지의 조합이 정말 멋스럽구요.
보면 볼수록 더더욱 이쁘네요^^
볼매^^
빈티지한 느낌도 나면서
어떤룩에도 조화를 잘 이룰거 같아요.
다른 COLOR도 살짝쿵 보도록 할게요.
색감마다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
스타일로 요거 하나만 둘러주면
포인트가 되어 나도 언제든지
패셔니스타로 등극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구찌 머플러 두번째
상품 보도록 할게요^^
처음 보여드린것과 똑같이 5가지
색 구성으로 되어 있지만 색다른
분위기와 포인트를 가진 상품입니다.
브라운 베이지 계열 색
디테일 샷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또한 양면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오버사이즈의 GG모티브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목도리나 스카프에 GG
패턴 자체가 작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다이아몬드 형태의 선에
연결된 로고로 기억이되는데요.
2018년 크루즈 컬렉션을
위해 요렇게 GG가 새롭게 태어났다고 하네요.
시원스러우며 기품있는 디자인이예요.
소재는 자카드 울소재로 되어 있어
포근하고 정말 부드러워요.
양쪽 끝부분은 짧게 미세한 넓이의
태슬리 구성되어 있어요.
요것 또한 놓칠수 없는 디테일이죠~
목에 살짝 두르지만 해도 양면의
색상이 달라 너무나 이쁜
컬러감을 자랑하구요.
남성분, 여성분 성별,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어울리고 누구나 착용할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예요.
이어서 핑크와 그레이의 조합을
볼수가 있는데요.
겨울이 되면 조금 짙고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럴땐
요런 느낌의 색감으로 POINT를
주면 너무나 간지난답니다.
안쪽에는 GUCCI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반대편 쪽은 블랙라벨이
있어 세탁법이나 소재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답니다.
나머지 색상 간단하게 보도록 할게요.
기본적인 색부터 화려하기도 하고
쨍한 느낌의 스타일이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목을 따뜻하게 하는것만으로도
겨울에 추울때 기초체온을
올릴수가 있는데요.
장갑이나 그런건 때론 귀찮을때가 있어요.
이런거 하나쯤 있다면 숄, 목도리로도
쓰고 담요기능이나 아이가 있는 분이라면
외출시 아이이블로 사용해도 됩니다.
숄처럼 한가지 색 방향으로 착용할수고
있고 내추럴하게 둘러서 그냥 걸쳐주면
투톤이 나와 또다른 분위기를 보여줘요.
오늘 이렇게 총 두가지 종류를
살펴보았는데 헷갈릴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번호로 정리해드릴게요~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듯 다른 듯 각각의 개성과
활용도가 매우 높은 구찌 머플러
올겨울은 이런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도
되보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걸
두고 하는 예시가 아닌가 싶네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