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데이지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다시 옷정리를

시작해야 되나 싶고 가을과 겨울사이가

된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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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정리를 하면 작년엔 뭘입었더라

늘 그런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옷장에 옷은 가득인데 입을옷이 없는....^^

아직 반팔을 가득 옷장에 넣어

놓았는데 어서 빨리 정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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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이 브랜드는 처음 소개해드리는 겁니다.

요즘 인기만점 고급스러움의 끝판인

끌로에 우디백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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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소재도 나오지만 전 오늘

사계절 내내 사용할수 있는

래더 라인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기 전에

영상부터 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26 * 20 * 8cm

37 * 26 * 12cm

45 * 33 *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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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 카멜

오늘 준비한 사이즈는 스몰, 미듐, 라지

세가지 크기에 각각 총 2가지

색상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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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자체가 그냥 봐도 너무나

고급스럽고 특별함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아름다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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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크기부터 보도록 할게요.

가로 26cm정도의 크기에 짧은 핸들과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 구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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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멜색상이 정말 특별합니다.

일반적으로 브라운 색의 가방은

많이 있는데 요런 느낌은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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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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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동일하게 세로 방향으로

브랜드 이름이 자수형태로 되어있어

정말 멋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어요.

보통 각인이나 프린팅이 많은데

정교한 자수는 빈티지한 느낌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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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이되는

스트랩이 있어서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기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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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밝은 리넨으로 이루어져 있고

세련된 감각이 느껴지네요.

메인 수납공간과 내부에는 플랫포켓이

구성되어 있고 그 주머니 앞에는

똑같이 카멜 색으로 brand 라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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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의 한 귀퉁이에는

일련번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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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몰은 어떤 느낌인지 살짝 볼게요^^

카멜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블랙 컬러이구요.

자수 형태의 바깥쪽으로 화이트

스티치가 눈에 띄는데요.

그래서 더 예쁜 라인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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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크기이지만 적당한 수납

공간과 숄더와 크로스로 착용할수

있는 bag이라 더더욱 착용하기 좋아요.

토트백이면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어 더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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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면 더 이쁜 핫템~!

착샷 보도록 할게요.

짧은 핸들은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쳐줘도 되고 스트랩은 자연스럽게

늘여뜨려도 정말 멋스러워요.

정말 살짝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스탈이 끝내주는 ^^

이번에는 미디엄 black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사진을 멀리서 찍어 보여주니

가방이 조금 작아보이는데 가로길이

37cm 의 미듐이지만 큰 bag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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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과 비교했을때 길이차이가

많이 나는 긴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핸들 자체가 너비가 어느정도 있어서

숄더에 걸쳤을때 매우 착용감이

좋고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광택이 별로 없는 스타일로 그래서

더욱 세련미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있고

넉넉한 수납 공간을 보여드릴게요.

안감 역시 리넨으로 이루어져 있고

내부 플랫포켓이 있습니다.

짧은 방향 너비 또한 무려 12cm나 되어

정말 여유롭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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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가방이 대세인 요즈음 이지만

그렇다고 늘 작은 bag만

들고 다닐순 없잖아요??

이정도의 여유로운 공간이 있는

아이템 하나쯤은 필수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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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색도 보도로 할게요.

심플하면서도 특별함이 있어보이는

그런 느낌이라 너무나 분위기가

좋다는 생각이 드는 잇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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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으로 봤을땐 어느정도

size인지 감이 안올수도 있으니

끌로에 우디백 M 착샷 보여드릴게요.

우왕~~

너무 이쁘지 않나요???

딱 착용하기 좋은!!!

어떤 스타일도 소화가능한 디자인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데일리 잇템으로 제격입니다.

길게 그냥 들어도 되고 숄더에

착용하면 굿입니다.

마지막 젤 큰 크기 라지 보도록 할게요.

무려 가로 길이가 45cm이구요.

전체적인 모양이나 디자인은

미디엄과 동일하답니다.

가죽 소재가 힘이 있고 부드러움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오래동안

사용할수록 더욱 멋스러운 질감을

나타내는 래더형태이구요.

측면에 보면 뚜렷한 선으로 접히는

부분이 표현되어 있는데

깔끔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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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내부역시 공간의 크기 외에는다

동일하게 되어 있고 엄청 여유로운

크기의 주머니가 있습니다.

라벨에 Chloe와 그아래에는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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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black 라지이구요.

이렇게 공간이 넓은 아이템은 간단하게

1박2일이나 짐이 좀 많을때

따로 짐을 꾸릴 필요없이 요거하나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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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크긴지 보도록 할게요.

엄청 큰 사이즈로 이런건 남성분들도

함께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미디움 또한 남성분이 사용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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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성이 뛰어나면서 무난하고

어떤 룩에서 매치가 잘되어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item입니다.

이렇게 2가지 컬러에 3가지 크기를

살펴 보았는데 젤 작은 스몰만

크로스 스트랩이 있다는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할수 있어요.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