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셀린느 트리오페 틴 BESACE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예요~

일주일이 정말 순삭 지나가버리고

어느덧 주말이 코앞까지 왔네요.

​

이런 주말이면 가볍게 나들이하고

싶어지는데 이럴때 꼭 필요한

예쁜 bag을 준비해봤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의

대명사 오늘은 제가 CELINE

상품을 준비해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세련미를 느낄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죠~

​

22년 신상라인으로

셀린느 트리오페 틴 베사체입니다.

정말 기대하셔도 좋아요^^

사이즈

18.5 * 16 * 6cm

​

색상

블랙, 사파리, 레드

자그마한 크기의 너무나

이쁜 숄더백입니다.

저는 이 상품을 보는 순간

예전에 단종되었던 셀.린.느의

트로터백이 생각이 났어요~

깔끔하면서 미끈한 디자인이

빼박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

TRIOMPHC 의 멋진

스타일과 더해져 더욱

멋진 신상라인이 탄생했네요^^

더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멋져졌어요.

​

먼저 블랙 컬러부터 감상해보시죠~

정말 깔끔하고 단아한 매력을

가진 ITEM입니다.~

첫눈에 보고 반할수 밖에 없어서

잇님들에게 얼른 소개드리고

싶었답니다.

상단에는 일자라인과 하단에는

완만한 곡선이 만나서

완벽한 라인을 이루었는데요.

​

메탈릭한 TRIOMPHC 잠금이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끈하며 부드러운

재질의 카프스킨 소재입니다.

카프스킨은 너무나

유명한 재질인데요.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움의

대명사라고 할수가 있어요~

​

그리고 고정형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길이를 조절하는 스트랩

고리부분은 빠지지않고

브랜드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

디테일이 살아있죠?

촘촘한 스티치가 돋보이고

견고함이 느껴지네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면서

대표적인 장식! 바로

트.리.오.페 잠금장치입니다.

금장컬러로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는되요.

위아래 데칼코마니 모양의

금장장식이예요~

열었을때 내부 모습이예요.

그냥 크기로만 봤을때는

작은 가방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막상 열어보면 3가지 내부

수납공간이 있구요~

​

안쪽의 지퍼주머니 공간

그리고 메인, 또 앞부분의

플랫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요.

여성분들의 기본 소품은

다 들어가고 저렇게

구분되어 있어서

정리하기 매우 좋아요^^

앞부분과 제일 안쪽에 요렇게

브랜드 이름과 가방이름이

깔끔하게 새겨져 있어요.

안감은 램스킨으로 더욱

부들부들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재질이예요~

​

착샷 한번 보도록 할께요.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크로스나

그냥 일자 형태로 또는 손목에

걸어도 되구요~

겨드랑이 사이에 클러치처럼

끼우고 스트랩은 자연스럽게

늘여뜨려도 멋스러운

코디의 완성이랍니다.

​

블랙컬러라 안어울리는

곳이 없고 데일리함이 가득한

데일리템 입니다.

이번에는 사파리 컬러 볼께요~

요런 색상 하나쯤은

무조건 소장해야합니다.

계절마다 착용하기 좋고

질리지 않는 color이거든요.

블랙과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일로 차분하면서

단아한 느낌의 색감이예요.

표면자체가 그냥 민자의

재질이 아니라 마치 물결처럼

가로줄이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매우 강하답니다.

그리고 더 멋스럽기도 하구요^^

만족 만족 대만족!!!

가방 테두리부터 어깨끈까지

전체적은 스티치는 이런

밝은 컬러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고 이런 스티치 하나가

포인트가 될수 있구나 하고

느껴지는 item입니다^^

사파리 색상 인기가 참 많은데요~

black하고는 다르게

금장 logo가 다른 느낌의

포인트 매력을 발산하네요^^

​

착샷 들어갑니다~~

요런 캐주얼 복장에도

찰떡인 아이템이구요^^

정장이나 편안한 맨투맨

style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볼수록 매력적인 bag이예요.

정장타입의 코디했을때는

마치 다른 가방인양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살려준답니다.

​

마지막으로 쨍한 느낌의

셀린느 트리오페 틴

레드색상 보도록 할게요.

블랙과 사파리 색상은

무난하고 어느정도의

대중성이 이는 color라고

한다면 요 레드는 정말

특별한 느낌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색이예요^^

일단 보자마자 너무나 이쁘구요.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컬러라 할수가 있습니다.

보통 어두운 계열이나 무난한

계열의 색감은 많이

소장하고 계실텐데요

​

이런 스페셜한 색상하나쯤은

필수품이라고 생각을 해요^^

​

옷을 크게 멋내지 않고

무던한 색상의 옷을 입을때도

요런거 하나 착용하면

포인트가 된답니다.

패셔니스타가 되는 길

절대 어렵지 않아요~

레드와 금장과의 만남은

또다른 매력을 선사해주네요.

잠금락 부분 중간에 양쪽을

누르면서 여는 구조로

되어 있어 편리하고

가방에 손상이 가질 않아요.

​

보통 똑딱이 형태의 열고

닫는 식의 bag들도 많은데

그런거 입구쪽에 많이 열고

닫으면서 조금씩 가죽이

뒤집어 지거나 변형이된답니다.

요건 그런걱정 절대

할필요없는 실용성까지

갖춘 볼매템이예요~

적당한 광택이 정말 고급스럽네요.

앞 플랫 포켓에는 자주쓰거나

작은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을

소지하기 매우 좋은 구조이구요.

안감역시 red입니다.

너무 화려하거나 어두운 레드가

아니라서 오히려 거부감이

없고 싫증이 나지 않아요.

소장욕구가 너무나 생기는

셀린느 트리오페 틴

감상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감상 어떠셨나요??

볼수록 매력있는~ 착용할수록

더욱 이뻐지는~

그런 요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