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오늘은 존재감이 막강한
버버리 스니커즈
두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딱 봐도 BURBERRY 제품임이 느껴져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남 녀 모두 신을 수 있게
사이즈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그럼 리라가 준비한 제품들
지금부터 만나보실게요.
1번 디자인
여 : 35 ~ 40
남 : 39 ~ 44
색상
여섯가지
2번 디자인
여 : 35 ~ 40
남 : 39 ~ 44
색상
세가지
모두 두가지 디자인이며,
각 디자인별로
색상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부터
보여드릴게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 바탕에
TB로고가 포인트 되어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체크 바탕위에
TB로고가 레터링 되어있답니다.
사이즈 넉넉해서
남성분들까지 신을 수 있어요.
그래서 커플아이템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캔버스화처럼 아웃솔이 러버 소재이며
굽은 적당한 높이감이라
하루종일 편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앞코는 둥글게 되어있는데
패턴없이 깔끔합니다.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죠.
바디 패턴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심플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기본템으로
예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측면 아웃솔은
블랙으로 라인이 있는데
적당한 포인트가 됩니다.
그리고 질감도 다르게 표현하여
좀 더 고급스럽게 보여요.
밑창에도
BURBERRY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요즘은 스트랩 마감을
밖으로 꺼내지 않고
안쪽에서 깔끔하게 마감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바닥 부분입니다.
고무밑창으로 밀리지 않으며,
로고가 새겨진 모습입니다.
첫번째 디자인
다른 색상 하나더 보여드릴게요.
이번에는 단조로움을
탈피할 수 있는 체크패턴으로
되어있습니다.
브라운 컬러를 사용하여
남 녀 모두 무난하게 신을 수 있어요.
격자형 타탄 무늬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사해 주는데요.
이 체크 패턴은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확실히 고급스럽고
클래식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유행을 타지 않아요.
요즘은 거의 흰색 티셔츠를
많이 입는거 같아요.
흰색 티셔츠에 체크 패턴을 매치해주면
찰떡같이 어울려요.
덥고 땀도 많이 나는 계절이라
큰 가방이나 악세서리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럴때 포인트 신발을 매치해주면
패션지수를 높일 수 있어요.
스트랩으로 폭을 조절 할 수 있어
발볼에 맞게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마감을
안쪽에서 했지만
밖으로 꺼내서 리본으로 묶어도
괜찮더라구요.
아웃솔 뒤꿈치를 따라
BURBERRY 로고가
입체적으로 각인되어있습니다.
지워지는 프린팅 방식이 아니어서
오래오래 볼 수 있어요.
무게감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바디는 가벼운 캔버스 소재이만
아웃솔이 탄탄해서
일반 운동화 정도 무게는
생각해 주셔야 해요.
뒤꿈치 라인도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네요.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이 부분이 너무 작으면
발을 넣기가 굉장히 불편하고,
반대로 너무 넓으면
걸을때 헐떡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중요해요.
첫번째 디자인은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렸어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두장씩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드릴게요.
두번째 디자인도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지금부터는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가죽과 캔버스 소재가
믹스되어있는 제품으로
역시 남녀 공용 사이즈 입니다.
깔끔한 베이지 컬러를 바탕으로
체크패턴이 포인트 되어있어요.
스트랩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었습니다.
발이 들어가는 안쪽 홀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착화감이 정말 좋은 제품이예요.
처음 신어도 뒤꿈치 까임없이
하루종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버버리 스니커즈 입니다.
측면 부부은 캔버스 소재로
가죽이 아니다 보니
때탐이나 스크래치 부분은
걱정이 없어요.
앞코는 가죽소재로
은은한 광택감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무드를 가지고 있어요.
첫번째 디자인은
아웃솔을 따라 로고가 포인트 되어있었지만
두번째 디자인은
힐탭 부분에 로고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아웃솔과 바디 부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 실로
연결되어있어요.
바닥은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빼곡한 홈으로 인해
미끄럽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올 캔버스 소재입니다.
대신 텅부분과 힐탭 부분만
블랙컬러의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앞코까지 체크패턴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앞뒤 어디서 보나
BURBERRY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바디 전체가 체크패턴이지만
아웃솔은 화이트 컬러입니다.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뒤꿈치 부분
레터링된 로고 확인할 수 있어요.
블랙톤의 가죽에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멀리서 보아도 눈에 띕니다.
이제 마지막 색상인데요.
스트랩이 없는 슬립온 스타일입니다.
스트랩이 없어서
신고 벗고 할때도 편한데요.
텅 부분 양쪽에
밴딩이 있어서
헐겁지 않게 했으며,
신을때도 밴딩이 늘어나서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걸을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도 없고
가볍고 편하게 데일리로 신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슬립온은 캐주얼한 차림은 물론
정장 차림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출근룩과 매치하셔도 좋아요.
체크패턴 사이로
레드컬러가 보여서
밝은 이미지도 줍니다.
여기까지 소장하면
아주 유용한 버버리 스니커즈 였어요.
두가지 디자인에
남 녀 공용제품이라
벌써 부터 인기가 많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