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니키백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생로랑 니키백 입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28cm 사이즈로 준비했어요.
워낙 인기템이라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가방입니다.
그럼 향기가 어떤 색상들로
준비했는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28cm
색상
여덟가지
아래 사진중에서
없는 색상도 있답니다.
그래서 포스팅 끝까지
함께해주셔야 해요~
먼저 만나보실 컬러는
블랙입니다.
균열이 있으면서
매끄러운 링클 카프스킨 소재입니다.
크로커다일도 있고
일반 가죽도 있지만
링클 카프스킨 소재가
인기가 가장 많아요.
플랩형 잠금으로
정면에는 YSL로고가
포인트 되어있어요.
체인과 가죽이 믹스된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플랩 양쪽 끝에는
두개의 펀칭홀이 있어요.
이 부분에 스트랩이 지나가는 형태로
가죽 손상을 막기위해
하드웨어로 마감되어있습니다.
마그네틱 잠금이 부착된 부분에
보조포켓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공간도
꽤 넓직하게 되어있어요.
메인공간은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있는데
이 부분을 오픈해 보니
원산지와 제품넘버가 각인된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지퍼잠금 위쪽으로는
SAINT LAURENT
PARIS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어요.
생로랑 니키백은
디자인 자체도 예쁘지만
수납력을 많이 얘기하세요.
메인공간도 잘 되어있지만
후면에도 슬림포켓이 있습니다.
다음컬러 이어서 보여드립니다.
정면 YSL로고는
바디와 같은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V라인 퀼팅으로
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체인은 빈티지 실버로 되어있으며
한줄로 길게 하거나
두줄로 짧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숄더백과
크로스백 연출이 가능해요.
어깨에 닿는 부분은
가죽 소재이며,
이 부분에는
SAINT LAURENT
PARIS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체인줄은 어깨에
오래 매고 있으면
짖눌림 현상이 있어서
아픔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어깨에 닿는 부분이
가죽 소재라 오래 착용해도 아프지 않답니다.
펀칭된 홀 부분 하드웨어에도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된 모습이예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만족감을 크게 높여줍니다.
마그네틱 잠금이라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플랩을 오픈하고 난 후
바로 포켓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블랙컬러의 안감으로
오염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후면은 사각모양의
자석잠금장치가 부착되어있어요.
보통 후면에는 잠금장치가 없는데
이 제품은 잠금장치가 있답니다.
그래서 소지품이 쏟아질 염려도 없고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두줄로 짧게 하여
숄더백으로 연출해주면
정장룩이나 격식있는 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계속해서 다음컬러 보실게요.
로고까지 원톤으로 되어있어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유광으로된 원단이라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도 멋집니다.
체인은 빈티지 실버라
시간이 지나면서 생기는 오염과
스크래치는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
한줄로 길게 하면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
캐주얼한 의상과도 잘 어울려요.
메인공간도 정말 넓지 않나요?
그래서 28CM 제품이
인기가 많습니다.
가방이 작아서
소지품을 손에 들고다니는
불편함을 해소해줍니다.
그리고 마그네틱 잠금만으로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메인공간에 마련된
지퍼잠금 보조포켓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지퍼잠금도 열고닫기 쉽게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있어요.
이부분에도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스트랩을 양쪽 어깨에 하나씩
매어 주면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내부 메인공간을 제외하고는
외부와 동일한 원단으로
퍼팩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아무래도 외부에 넣어두면
편하게 꺼내쓸 수 있잖아요.
후면 포켓 자주 사용할거 같네요^^
링클 가죽이라
처음부터 자글자글 해서
주름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건디 컬러
보여드릴게요.
백팩처럼 연출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착샷들 보면
정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더라구요.
패션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우리 잇님들도
나만의 스타일링으로
예쁘고 멋스럽게 연출해 보세요~
테두리 부분은
매끄러운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그리서 가죽해짐도 덜하고
견고함을 높여주기 때문에
오래오래 소장할 수 있어요.
로고는 적당한 사이즈로 되어있으며
바디 컬러와 톤을 맞추어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과하지 않은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주는거 같아요.
그래도 가방은
가방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할때
자주 사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수납력이 높아서
이것저것 넣기 좋고
공간이 분리되어있어
항상 깔끔하게 정돈된 기분이 들어요.
무채색의 옷을 입었다면
컬러가 들어간 가방을 매치해 보세요.
포인트 효과도 있고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후면 포켓까지 아주 야무지게~~^^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숄더백 연출과 크로스백
우리 잇님들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직접 소장해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해보세요.
여기까지 오래 소장할 수 있는
생로랑 니키백 보여드렸습니다.
잇님들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로 준비해 보았는데요.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