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버킷백 

안녕하세요.^^

​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라는 속담입니다.

​

부지런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멈춰있지 않고 계속 발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이예요.

​

미국, 독일, 영국 등에서는

많이 떠돌아다니거나

직업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

성공하지 못하니 한 우물을 파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

어떤 일이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이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읏샤읏샤 오늘도 열심히

잇님들게 멋진 리뷰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

오늘은 예쁜 주름으로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

생로랑 버킷백

​

두 가지 컬러로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어요.

색 상 : 블랙, 화이트

사이즈 : 25*20*12 cm

두 가지 컬러 중에서

블랙 색상으로

상세 설명 먼저 만나보시겠습니다.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체인과 가죽이 믹스되어 있는

스트랩이 제작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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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 크로스 바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Bucket Bag입니다.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스티치가 되어 있어

멋스럽게 연출되고 있으며

​

하단부에는

Saint Laurent Paris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상단에는 빈티지함이 묻어나는

골드 톤 컬러로

잠금 고리가 제작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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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리는 입구 쉐입을 잡아주는 역할과

잠금 역할을 동시에 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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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매력이 넘치는 컬러로

매력을 뿜뿜하고 있어요.

입구 잠금을 했을 때

모습 너무 예쁘죠.^^

​

소재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이렇게 자연스러운 주름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

입구 잠금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연출이 되어

​

한 개의 가방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외부 가죽 마감은

내부 상단부분까지 연결이 되어 있어

내부가 엄청 깔끔해 보이죠.

​

내부 안감과 외부 가죽 마감 부분에

체인 스트랩 고정 고리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

숄더와 크로스 연출 가능한

스트랩은

가죽과 체인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데

​

어깨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어깨 부분이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어요.

​

탈부착은 불가하지만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나에게 맞춤으로 연출해 줄 수 있답니다.

내부는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Saint Laurent Paris 로고와

원산지 각인이 되어 있는

​

사각 쉐입의 가죽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

가벼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가볍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

내부는 통수납으로

수납을 넉넉하게 할 수 있으며

​

입구 조임을 할 수 있어

내용물 분실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잠금 고리를 클로징 하면

슬림한 쉐입으로 연출되고 있어요.

깔끔한 후면 모습으로

가방 전체에

다이아몬드 스티치로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쉐입으로

바닥면에도 스티치가 되어 있어요.

​

가장자리를 따라 가죽 소재로

파이팅 기법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깔끔한 쉐입을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바닥면이 넓어

탄탄한 쉐입을 연출해 주고 있으며

​

세워서 보관했을 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숄더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하지만

​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나에게 맞게 조절 후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답니다.

이어서 화이트 컬러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된

생로랑 버킷백으로

​

가방 전체에 퀼팅이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숄더와 크로스 연출 가능한 스트랩은

가죽과 체인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

어깨가 닿는 부분이 가죽으로 되어 있어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

버클을 이용해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

길이 조절은 가능하지만

탈부착은 불가하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겠죠.^^

전면에 제작되어 있는 후크 여밈은

스트랩의 체인과

동일한 컬러로 제작되어 있으며

​

가방의 쉐입을

결정해 주고 있어요.

​

예쁜 쉐입의 가방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룩에

코디해 주기 좋습니다.

​

Saint Laurent Paris 로고가

하단부에 위치해 있는데

사진에 잘 담기지 않아 속상하네용.ㅠㅠ

이렇게 보고 있으면

치마에 허리 벨트를 연출해 놓은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네요.

​

예쁘다는 이야기죠.ㅋㅋㅋ

​

한 번 보고 나면

자꾸 눈길이 가는 다자인의

가방이예요.

외부 가죽 마감이

내부 상단까지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넓게 마감이 되어 있어

​

내부를 오픈했을 때

깔끔하게 연출되고 있습니다.

​

가죽 끝단에

체인 스트랩을 고정해 주고 있는

가죽고리가 제작되어 있어서

​

외부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쉐입으로 표현되고 있어요.

스트랩은 가죽과 체인이

함께 제작되어 있으며

​

바디 연출 부분이

체인으로

​

어깨가 닿는 부분에는

가죽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어깨에 닿는 부분이 가죽이라

어깨의 부담을

최소화해줄 수 있어요.

스트랩은 버클을 이용해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

스트랩 끝을

깔끔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가죽고리도 함께 제작되어 있습니다.

모서리가 둥글게 마감되어 있는

사각 쉐입의 바닥면으로

내용물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모서리가 둥글게 마감되어 있는

사각 쉐입의 바닥면으로

내용물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정장이나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의 룩에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 가방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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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에 상관없이

가볍게 코디할 수 있으며

​

퀼팅으로

고급스럽게 표현되어 있는

​

생로랑 버킷백

​

지금 선택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