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구두
안녕하세요^^
구/두를 뜻하는 슈(Shoe)는
"가리다"라는 의미의 고어인
스케오(Sceo)에서 유래 되었다고 해요.
이런 점에서 구/두는
보이기 위해서 일부러 감추는 형태로
사용되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은 인체 중 가장 민감하기도 하고
몸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신체부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발을 선택할때
신중할 수 밖에 없어요.
오늘 리라가 우리 잇님들을 대신해
신중하게 선택한
페라가모 구두
세가지 디자인 소개해 드릴게요~
1번 디자인
(5.5cm)
35 ~ 39
색상
세가지
2번 디자인
(2cm,4cm)
35 ~ 39
색상
세가지
3번 디자인
(5.5cm)
35 ~ 39
색상
네가지
여성 구/두 하면
Ferragamo를 떠올릴 만큼
대표적인 디자인들이 많아요.
세가지 디자인 중
비바 제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색상은 모두 세가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상세컷은 블랙이예요.
5.5cm 굽높이로
키높이 효과도 있으면서
착화감도 좋은 제품이예요.
비바 디자인은
바라보우와 많이 닮아있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발등 장식이
가죽으로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앞코는 뾰족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발을 더욱 날렵하고
슬림하게 보이게 하죠.
앞코가 슬림한 제품일수록
앞코까임현상도 적습니다.
바디전체가 올 블랙이라
리본중심을 잡아주는
골드톤의 하드웨어가 더욱 돋보여요.
여기에는 Ferragamo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발바닥에도
금장톤의 로고가 있어요.
로고 자체도 굉장히 멋스럽네요^^
블랙 컬러라 사진에서는
어둡게 나왔지만
뒤꿈치쪽 바닥 테두리는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그래서 맨발에 신어도
스타킹이나 양말을 신어도
착화감을 높여줍니다.
뒷굽이 5.5cm이지만
굽이 뾰족하지 않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뒤꿈치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니
종아리 부분에 힘이 생기면서
다리를 슬림하게 합니다
이런 매력때문에
중요한 날이나,
돋보이고 싶을때
여성들은 운동화가 아닌
구/두를 선택하게 되는거 같아요^^
매 시즌 추가되는 컬러가 있는 반면,
감쪽 같이 사라지는 컬러가 있어요.
블랙컬러는 매 시즌
항상 인기가 많답니다.
바닥에는 로고와 원산지,
사이즈가 각인되어있어요.
첫번째 디자인은
남은 두가지 컬러는
상세설명없이 아래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발목이 가늘어 보이면서
발을 슬림하게 보이게 합니다.
치마나,원피스,
정장바지등에도 잘 어울려요~
지금부터는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색상은 모두 세가지가 있으며,
비교하기 쉽게
블랙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이번 디자인은
굽높이를 2cm,와
4cm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2cm 블랙컬러로
상세설명 드릴게요.
벨트나 가방등에
자주 이용되는 간치니 장식이
발등을 덮고 있습니다.
리본장식과는 또 색다른 분위기가
풍기는거 같아요.
간치니 장식은
예전 귀족들은 승마를 즐겨했는데요.
바로 말발굽을 보고
착안해서 만든 고유의 시그니처 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본장식은 여성스럽고
러블리하다면,
간치니 장식은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카프 스킨으로 제작되어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감도 우아하게 보입니다.
뒷굽이 살짝 있는 단화스타일이라
데일리 슈즈로서도 적합해요.
팬츠나 스커트 어디든
잘 어울린답니다.
간치니 장식은 꽤 큼지막하게
되어있는데요.
두께감도 있고
골드톤의 유광이라
유광인 바디에 절대 밀리지 않아요.
가죽이음은 뒤꿈치부분에서
깔끔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신발자체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가죽이라
신다보면 내 발에 맞게
길들여져요.
아래 사진은
4cm 굽이예요^^
굽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4cm 추천드립니다.
이제 남은 두가지 컬러도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빠르게 보여드리고
세번째 디자인 설명드릴게요.
페라가모 구두 하면
가장 먼저 떠올라 지는
바라 디자인 입니다.
5.5cm굽으로 되어있어요.
Ferragamo 제품중에서도
바닥부분이 조금씩 틀린데요.
리라가 선호하는 바닥은
아래 사진처럼
뒤꿈치 부분이 가죽으로
되어있는거예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착화감을 높여준답니다.
겨울이 지나면 이제
봄,여름이 찾아오잖아요.
이럴때는 역시 유광이 최고입니다.
자연광 아래에서도 예쁘지만
실내에서 조명을 받으면
정말 예뻐요^^
상세컬러로 블랙으로만
보여드리고 있지만
색상 구성은 가장 인기많고
매 시즌 출시되는 베스컬러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앞코는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고 적당해요.
그래서 걸을때 편하답니다.
둥근 앞코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며,
그로그레인 리본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어요.
측면에서 보니
라인이 정말 예쁘네요^^
뒷굽까지 섬세한 마감처리도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정장뿐 아니라
캐주얼 의류에도 잘 어울려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맨발로 신어도
뒤꿈치쪽이 부드러워서
편안합니다.
확실히 페이던트 가죽은
컬러를 더 선명하게 보이게 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주는거 같아요.
신발이라는 단순한 디자인에
페이던트 소재가 추가되니
밋밋한 의상에도 확실한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신어보면 "역시는 역시구나"를
느끼시게 될거랍니다.^^
남은 세가지 색상은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만나보아요^^
보고있으면 신고싶어지는^^
신발장앞에서
어떤 신발을 신을까...하고
고민을 덜어주게 하는
매력만점
페라가모 구두 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인기 많은 세가지 디자인으로
소개해 드렸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3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