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리엔]프라다 비텔로 토트백

안녕하세요^^

​

2월은 왠지 모르게

분주한 달이기도 하고,

아쉬움과 설레임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묘한 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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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입학식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

또 그걸 지켜보는 부모님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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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

이런 중요한 날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가방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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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라다 비텔로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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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사이즈로

준비해 보았어요.

사이즈

1) 25 * 21.5 * 14cm

2) 23 * 21.5 *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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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여덟가지/여섯가지

두가지 사이즈 중

첫번째 25cm 사이즈로

상세컷 준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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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이 선택한 컬러는 오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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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cm 및 전체컬러는

포스팅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소가죽으로 결이 살아있는

tote bag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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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삼각로고는

박음질로 표현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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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PARDA

로고가 입체적으로 부착되어있어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바디와 연결된

두개의 스트랩은 착용감을 높여주며,

​

수납을 많이해도

무게분산이 되어 가볍게 해줍니다.

측면 부분 가죽이

튀어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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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쉐입을 안쪽으로

오므려지게 잡는데

​

이 제품은 반대로 튀어나와 있습니다.

​

바로 내부 디자인때문에

그런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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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잠시 후

내부 사진에서 다시 설명드릴게요.

두개의 손잡이는

외부는 가죽결이 느껴지며

안쪽은 매끈한 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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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목에 끼워도 될 만큼

폭이 여유있어

사용하기 더 편하실거예요.

측면에서 촬영해 보았는데요.

​

PRADA 로고가

튀어나와있는게 보이실거예요.

​

그리고 자세히 보면

스티치로 표현한 삼각모양도

바디부분보다 살짝 튀어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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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에 더 잘띈답니다.

측면은 양쪽 모두

튀어나와있어요.

옆으로 돌려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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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폭도 적당해서

팔목에 끼우기도 좋고

안정적인 쉐입이 가방을 무너지지 않게 합니다.

테두리 부분 가죽트리밍이나

박음질 처리도 아주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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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오렌지 컬러인데

실제로 만나보니

사진보다 훨씬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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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칙칙한 검은색만 보다가

오랜만에 기분전환이 되는거 같습니다.

특별한 포인트 없이

색상이나 가죽만으로

아주 돋보이는 코디센스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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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올 가죽임에도

가방 무게가 정말 가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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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오래 들고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을거 같아요.

반대편 측면도 동일합니다.

스타일에 상관없이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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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만족도다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깔끔한 스티치 디테일과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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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지는 않았지만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해요.

부드러운 가죽 소재라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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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내구성이 튼튼하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예요.

탑핸들 상단에는

바디 양쪽에서 시작된 스트랩이

중간에서 하나로 연결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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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어

분리는 되지 않는답니다.

이렇게 하나인듯

연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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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운데 손으로 잡는 부분이

다른곳에 비해 좀 더 도톰해요.

​

손으로 잡고 다니기에는

더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스트랩도 바디와 동일한 가죽이라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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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하지 않고

안으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을만큼

유연해요.

박음질 디테일도

다시한번 자세하게~~~

내부는 모두 세군데의

수납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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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메인공간을 중심으로

앞뒷면에 포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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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은 마그네틱 잠금이 있어

잠글 수 있어요.

안쪽 가죽은 매끈하고

부드럽습니다.

​

마그네틱 잠금은

스티치로 고정되어있어요.

내부 보조포켓에도

트라이앵글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부분에는

PARDA

MADE IN ITALY

각인되어있어요.

아까 보여드렸던것처럼

손잡이가 굉장히 유연하다 했잖아요.

​

그래서 양쪽으로 펼치면

내부 수납공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메인공간만으로도 꽤 넓은데

잠금없이 편하게 열 수 있는

보조포켓이 있어

급하게 받은 영수증이나 동전등도

편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메인공간에 휴대용 전화기와

휴대용 팩트를 넣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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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이 있고 넓어서

수납을 다 해도 공간 여유가 많았습니다.

​

미니백에는 넣어 다닐 수 없었던

여성용 파우치나 반지갑등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중요한 순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도 넣을 수 있으니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면

더 유용하게 사용될거랍니다.

자석잠금이기 때문에

손잡이를 놓으면 자동으로

닫히더라구요^^

가운데 잠금이 잠기면

바로 이런 모양이 됩니다.

​

가운데 부분만 오므려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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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까 보여드렸던

측면 쉐입이 밖으로 튀어나와있는거랍니다.

가운데 부분만 잠기기 때문에

이 부분은 오픈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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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산 후 받은 영수증이나

거스름돈등은

이 부분을 통해서 넣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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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모양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꽃잎같기도 하고

특이해요.

내부 트라잉글 로고는

바디컬러로 통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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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컬러 뿐 아니라

오늘 준비된 컬러 모두 동일해요.

가운데 부분이 잠기니

양쪽 보조공간이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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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공간이라고 말했지만

왠만한 가방만큽

수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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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메인공간보다 폭은

작기 때문에

슬림한 소지품을 넣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탑핸들을 양쪽에서

잡아당겨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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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잠금이 꽤 힘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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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상태를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후면은 정면과 동일하지만

상단부분 트라이앵글 로고가 빠져 있어요.

바닥부분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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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꽤 넓죠?

​

그래서 아까 보셨던것처럼

메인공간과 보조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거랍니다.

안쪽에서 박음질 처리 되어

외부는 더 깔끔하게 보여요.

리엔이 픽한 컬러는

상큼미 뿜어져 나오는

오렌지 컬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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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여섯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대신할게요.

프라다 비텔로

이번에는 사이즈가 작아진

두번째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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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하나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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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아진 만큼

내부 공간도 작아졌겠지만

메인공간을 중심으로

양쪽 보조포켓 구성은 동일합니다.

​

가운데 마그네틱 잠금장치

부착되어있어요.

어깨에 걸치는 크로스백 보다

손으로 들고다는 tote bag은

무게감도 가벼워야 하고,

​

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생기는 오염이나 스크래치에도

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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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서 프라다 비텔로 가방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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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

마음에 드시는 색으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