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오피디아 숄더백
반갑습니다. ^^
오늘은 제게 있어서 조금은
특별한 하루랍니다.
우리 잇님들에게
패션 아이템을 보여드리기위해
떨리는 마음 설레임 가득 안고
하루하루 찾아오다보니
어느덧 일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며
잠시 시간을 내어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았는데
잇님들과
사랑하는 주변 지인들 덕분에
저 스스로 참 많이 성장했다라고
느끼게 해줬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초심잃지않고 성실히
최선의 노력을 다할테니
블로그 자주자주 방문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서론이 많이 길었답니다.
빠르게 오늘 준비된 패션 아이템
보여드립니다.
구찌 오피디아 숄더백
세 가지 크기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1번 디자인 사이즈
19 * 14 * 6cm
2번 디자인 사이즈
26 * 17.5 * 8cm
3번 디자인 사이즈
32 * 20 * 10cm
1,2,3번 순차적으로
작은 미니 사이즈 제품부터
스몰, 미디엄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1번
미니 크기부터 상세 디테일 만나봐요.
네모반듯한 사각 세입으로
GUCCI 하우스의 상징적인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와
빈티지한 브라운 가죽이 매칭된
데일리 핸드백입니다.
제품의 중심엔
GG 메탈 하드웨어 로고와
그린&레드& 그린 컬러로 구성된
삼선 웹 패턴이
멋스럽게 포인트 되어 있어요.
전면 골드톤 하드웨어 로고가 빠진
후면 역시
고급스러움을 가득 담고 있는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코디할 수 있어요.
구찌 오피디아 숄더백
오늘 준비된 제품들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줄 수 있는
체인 숄. 더 스트랩 제품입니다.
체인 줄은 길이 조절은 불가하지만
숄/더 또는
크로스백으로 사용이 가능해
실용적이에요.
또한 가방의 입구 공간이 있어
스트랩 끈을 내측으로 보관해
클러치 백처럼 활용도 가능한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죠.
앞뒤 면에서 봤을 땐
스퀘어 세입이지만
측면에서 바라보게 되면
밑면이 둥글게
전후면을 일체형으로 연결시켜놓은
견고한 마감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바디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는
GG 로고 패턴
과해보이 수 있지만
시선을 분산시켜 돋보일 수 있게 해주는
웹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함께
세련되게 조화를 이뤄
예쁨만 눈에 담게 되어 있어요.
미니 사이즈
마그네틱 클로저로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죠.
가장 아담한 크기는
내부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해 주었답니다.
내부 파티션을 중심으로
두 개의 오픈 포켓이 자리 잡고 있어
소지품들
분리 수납이 용이해요.
내부 로고와 원산지를 나타내주는
가죽 패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사이즈가 아담하다 보니
스트랩을 내측에 보관 후
손으로 휴대해서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어깨에 숄. 더 or 크로스백으로
3가지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 백입니다.
지금부터는 26cm 스몰 제품
상세 사진이에요.
외부 앞뒤 면 디자인은
앞서 만나본 제품과 모든 디테일들이
동일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면부터 밑면으로 부드럽게
라운드 형태로 이어지는
깔끔한 마감하며
포인트가 되어주는
컬러 구성의 웹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산뜻함으로
캐주얼한 분위기, 고급스러운 분위기
두 가지 분위기를 모두 담고 있죠.
전면 시그니처 하드웨어와 동일한
금장 체인
영롱하게 빛을 내고 있는
튼튼한 체인 줄은
견고한 작은 링들이 서로 모여모여
우아한 빛을 뿜어내주고 있죠.
빈티지한 브라운 가죽에
화려한 컬러감의 스트랩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하나의 멋진 예쁜 핸드백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답니다.
동일한 컬러톤을 사용한
가장자리 스티치 디테일
확대컷으로 자신 있게
보여드릴 수 있어요.
세 가지 크기 모두
오픈 방식은 마그네틱 잠금 클로저로
사용 시 편리함을 추가해 주었죠.
자석 부분은 가죽으로
꼼꼼하게 감싸져 있는
덮어져 있는 마감이에요.
짠~~포인트가 되어 주는
실크 재질의 내부 안감
수납한 소지품들을
스크래치 생기지 않게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답니다.
두 개의 분리된 수납공간은
동일하며
크기가 커진 만큼 내부 오픈 포켓이
하나 더 추가되어 있는
내부 구조에요.
캐주얼한 의상부터
여성스러운 디자인 포멀룩,
오피스룩까지 어디든지 편하게
멜 수 있는 가방이랍니다.
마지막 32cm 미디엄 사이즈
상세입니다.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와
웹 스트라이프 패턴
빈티지한 브라운 가죽의 조합은
고급스러움을 가득 담아주고 있는
제품이죠.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는
체인 줄은
바디 측면 하드웨어에
고정되어 있어요.
사이즈가 업 될 때마다
살짝 걱정이 될 수 있는 부분
바로 체인의 무게감이죠.
착용했을 때 받은 느낌은
가죽 스트랩과 비교 시
무게감을 확실히 있지만 그렇게
부담스럽게 다가오진 않았답니다.
가장자리와 하드웨어 로고가
부착된 부분은 가죽 소재이며
예쁜 포인트가 되어주는
웹 디자인은 패브릭,
바디는 캔버스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해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닐 수 있죠.
힘 있게 서로를
끌어잡아당겨주고 있는
자석 잠금
얼마나 튼튼한지 가방 입구가
벌어질 염려 1도 없었답니다.
사이즈가 하나씩 업될때마다
내부 디자인이 모두 달라요
ㅎㅎㅎ
꼼꼼하게 봐주셔야 합니다.
중앙 파티션을 중심으로
두 개의 메인 수납공간은
동일하게 되어 있어요.
미디엄 크기는
내부 지퍼 보조 포켓과 오픈 포켓이
별도로 있어
소지품들 정리 정돈을
깔끔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구찌 오피디아 숄더백
크기별 내부 실용적인 수납 구조를 가진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스타일의
3가지 제품으로 소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