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안녕하세요.^^
Love is like the Wind
you can't see it but you can feel it.
사랑은 바람과 비슷하다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없는 것 중에는
또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편한 착화감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쭈~욱 사랑받을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리엔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불펌, 도용 금지예요.^^
색 상 : 7가지
Size : 35~44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남녀 공용으로
신을 수 있는 신발로
커플 템으로
착화하기 좋아요.
양말처럼 편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입니다.
처음 이 신발이 나왔을 때만 해도
이게~ 뭐야 하는 반응이 많았는데
이제는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국민 필수템인거 아시죠.
신축성이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
착화했을 때
발에 촥~감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신발 밑창이
앞코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앞코 까짐을
사전에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측면 Balenciaga 로고는
작지만
강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아웃 솔이 높게 제작되어 있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도 줄 수 있으며
블랙&화이트의 조화로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오레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오레오 과자가 생각나는 건...
나만 그런가요.ㅋㅋ
뒤축에는 Balenciaga
로고 각인이 되어 있으며
발목을 모두 감싸주는 높이로
부츠를 대신할 정도로
인기 많은 신발입니다.
리엔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보여드리기 위해
살짝 접어 봤어요.
이렇게 부드럽다 보니
피부에 닿는 느낌도 엄청 좋아요.
발목 안쪽에는
사이즈와 생산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주인장은 8사이즈
한국 사이즈 245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어요.
신발 바닥면은 고무로 제작되었으며
조금은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쿠션감은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Balenciaga
로고 각인이 되어 있어요.
발목을 감싸주는 입구 부분은
신축성이 있는 소재로
발목 라인을
예쁘게 잡아줄 수 있습니다.
발목을 촥~ 감싸는 디자인으로
걸음을 걸을 때도 편하게 걸을 수 있어요.
신축성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
신었을 때 너무 꽉 끼지 않지만
발을 딱 잡아주는 느낌으로
착화감 Good!!
쿠션감이 있어 오래 신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이 신발의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딱 한 가지
신발을 신고 벗을 때
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에 비해 장점이 너~~무 많아
귀엽게 봐줄 수 있을 정도랍니다.^^
청바지, 원피스 등 다양한 룩에
가볍게 신어주면
발도 편하면서
멋도 함께 연출해 줄 수 있어요.
약 4cm의 굽 높이로
키가 커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도 줄 수 있습니다.
음각으로 포인트 되어 있는 뒷굽의
Balenciaga 로고와
두 줄 스티치로
깔끔하게 마감 확인할 수 있습니다.
Balenciaga 스니커즈 하면
여름에 신기 불편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통기성이 좋아 신발을 오래 신고 있어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어
사계절 두루두루
착화할 수 있어요.
심플한 디자인으로
발도 편하면서 포인트 주기 좋은
스니커즈입니다.
주인장이 준비한 모든 컬러
두 눈에 담아 보세요.
남녀 공용으로 신을 수 있는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내 발끝 포인트로 엄지 척!!!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