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폰홀더백
안녕하세요~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유난히 높고 청량하게 느껴지는걸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모양입니다.
계절의 변화는
언제나 우리의 삶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또하나 !
바로 매일드는 가방을
마음에 쏙드는 걸 골랐을때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아이템
발렌시아가 폰홀더백 이예요.
사이즈
12 * 4.5 * 18cm
선택장애를 불러올만큼
예쁘고 다양한
스물두가지 컬러입니다.
그중에서도 고급스러운
크로커다일패턴은
여덟가지 색상이 있어요.
크로커다일 여덟가지 색상 중
블랙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조명을 받으면
살짝 광택감이 있어서
실내와 야외 어디서든 예쁩니다.
정면에는 BALENCIAGA 로고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손잡이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크로커다일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핸드폰이 들어가는 사이즈 정도이며
핸드폰 기종에 따라
수납여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에 안내해 드린
상세사이즈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구가 크지 않음에도
가운데 가죽 스트랩을 이용한
마그네틱 잠금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좀 더 안전하게
수납가능합니다.
안쪽에는 로고택과함게
원상지,제품넘버가
기록되어있어요.
길이조절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과 함께
토트용 손잡이가 있어서
어깨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보통 탑핸들이 없는 제품이 많은데
이녀석은 두개의 손잡이가 있어서
핸들링시 훨씬 더 편해요.
바닥은 무게를 지탱해주기 위해
가죽을 봉투접는 방식으로
접어서 마감처리 했어요.
그래서 내부를 꽉채워도
쳐짐현상이 없습니다.
크로커다일 패턴도
상세샷으로 보여드린 블랙외에
일곱가지 컬러가 더 있어요.
저는 사이즈가 작은 가방은
톡톡튀는 과감한 컬러도
추천드린답니다.
이제 겨울이 찾아오면
아우터 많이들 입으시는데
대부분 블랙컬러가 많더라구요.
컬러가 들어간 가방이
칙칙함을 벗어나게 해준답니다.
이제 일반 가죽제품
보여드립니다.
컬러는 열네가지가 있어요.
컬러가 많아서 두가지 색상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요즘은 워낙 고가의 핸드폰이 많아서
그냥 손으로만 들고다니기에는
떨어트리고 깨질 위험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핸드폰가방을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저는 발렌시가아가 폰홀더백이
무난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가장 선호해요.
가죽 자체가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하며,
다른 포인트나 디테일 없이
로고만으로 심플하게 포인트를 주어
아무옷이나 잘 어울리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여성분들뿐 아니라
남성분들도 많이들 찾으신답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가 많기 때문에
컬러를 다르게 해서
커플템으로 활용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측면은 상단 부분이
살짝 안으로 접혀있는데요.
내부에서 가죽을 접어서
마감했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수납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내부 패브릭천으로
마감처리 되어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가볍고 편하지만
핸드폰 및 간단한 소지품도
수납가능해서 정말 유용하답니다.
디테일이 최소화된 제품일수록
마감처리나 박음질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도
꼼꼼하게 확인했답니다.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체형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블랙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렸지만
워낙 컬러가 많기 때문에
컬러별 착샷들 보여드릴게요.
상세샷으로 보여드린
블랙컬러도 예쁘지만
블루부터 핑크까지
컬러가 있는 제품은
분위기를 밝게 살려주는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 상세샷 보여드립니다.
전면에는 BALENCIAGA
풀네임이 아닌
B.B로 고로를 표현했어요.
대신 포인트를 크게하여
멀리서 보아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하였답니다.
그 외 사이즈나 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요.
탑핸들은 바디부분에 비해
매끄럽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손으로 잡으면
촉감도 좋고 편하답니다.
저는 핸드폰하나,
틴트하나,메인카드 하나
넣고 다니니 딱 좋더라구요^^
뒷면역시 심플해요.
그래서 연령대와 성별관계없이
많은분들이 찾는거 같아요.
오늘 핸드폰가방중에서도
TOP OF TOP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발렌시아가 폰홀더백
다양한 색상으로 보여드렸어요.
우리 잇님들은
색상선택만 해주세요.
만족도는 리라가 드리겠습니다 !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