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판초
안녕하세요.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는
가을이 오는 걸
시샘이라도 하는 것처럼
비와 바람이
심술을 부리고 있는 하루랍니다.
루나 잇님들
오늘 하루도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세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엔
짧은 옷을 입으면 쌀쌀한 듯하고
그렇다고 긴 옷을 챙겨 입자니
아직은 덥고
이런 상황에 딱 맞춤이 될 수 있는
펜디 판초
다방면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 아이템 준비했습니다.
1번 디자인
140 * 140cm
2번 디자인
Free
비슷해 보이는듯한
두 가지 제품
가장 큰 특징적인 디테일 부분은
후드의 유, 무에요.
1번 디자인부터
상세 디테일 설명드립니다.
가을, 겨울부터
꽃샘추위가 있는 초봄 시즌까지
두루두루 매치하기 좋은
필수 아이템이에요.
어깨선에 맞게 툭하고
걸쳐 주기만 하여도
자연스러운 내추럴한 핏이 유지되는
스타일리시한 제품이죠.
FENDI 하우스의 상징적인 컬러
브라운과 블랙 색상으로
FF 로고 패턴이 장식되어 있으며
시선을 사로잡는 밝은 톤 컬러의
두 줄 스트라이프
다양한 컬러 매칭이 특징입니다.
이건 정말이지 넘넘 예뻐서
환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밑단 테두리 부분
실밥이 자연스럽게 풀린 것처럼
보이는
프린지 마감으로
디테일이 깜찍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들보들
부드러운 울과 실크의 조합
무게감은 줄이고
따뜻한 보온력을 높여주었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나
실내 간절기 아우터로도
활용될 수 있어요.
슬림한 얼굴 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V 넥 형태이며
별도의 잠금 여밈은
추가되어 있지 않는 제품입니다.
넥라인 뒷부분
라벨 택 부착되어 있어요.
데일리룩에 편하게 걸치기만 해도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을
얻을 수 있는
전 연령층 선호하는 디자인
제품입니다.
펜디 판초
다양한 의상에 매칭한
착용 컷 보여드릴게요.
신체 체형에 따라서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아담한 키에 속하는
루나가 착용해보니
전체 기장 길이감이 딱 좋았답니다.
평소 감추고 싶었던
미운 배 부분과 엉덩이, 허벅지
모두 가려주는
체형 커버가 되는 제품이라서
맘에 쏙 들었어요.
여러 시즌 동안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챙길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엄지 척 강력 추천입니다.
이어서 2번 디자인
앞서본 제품과
어떤 디테일들이 차이가 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쏙속 뽑아서
상세 설명해보겠습니다.
오늘 같이 바람 불어오는 날
얼굴과 머리 주변을
따뜻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
후드가 달려있는
귀여운 망토 디자인이에요.
전체적인 로고 디자인은
동일하죠.
프리 사이즈로
체형 관계없이
어깨에 두를 수 있는 제품이며
고급스러운 컬러와 패턴의 조합
넘 매력적이에요.
이 제품은
가장자리 주위를 따라
하나하나 꼬아서 만들어낸
길이가 여유 있는
술 장식이 포인트랍니다.
모자 부분과 끝마감 이외
또 하나 다른 점은
바로
차가워진 손을 넣거나
소지품들을 잠시 보관해둘 수 있는
주머니 포켓이 있다는 거예요.
단독으로 오픈해서 착용해도 예쁘지만
허리 벨트를 사용해
연출하게 되면
슬림한 라인이 나타나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여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