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담요
안녕하세요~
올해는 유독 가을장마가
길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실내가 습해지면서
더위때문이 아닌 제습을 위해
에어컨을 가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긴 소매 옷이나
담/요 등으로 일정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금 시즌부터 아주 유용할
에르메스 담요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135 * 170cm
모두 다섯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컬러별 상세컷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요즘은 바깥외출보다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홈스타일링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에르메스 담요는
무릎이나 어깨를
감쌀 수 있는 용도로도 사용하지만
집안 어디에나 두어도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그리고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수요량이 증가했어요.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야외나들이를 할때
담/요가 필수잖아요.
가볍고 폭신하기때문에
나들이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앞뒷면 크게 상관없이
어느방향으로 상관해도 무관해요.
H 알파벳만으로도
이렇게 고급스럽기 있나요.
ㅎㅎㅎ
그리고 테두리 마감이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올이 풀리지않게 해주기도 하지만
포인트 느낌이들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테두리 스티치는
세탁후에도 모양이 변하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울소재에
10%는 캐시미어로 되어있어
포근함이 이루말할 수 없어요.
펼쳐보았는데요.
바둑판식 배열도 세련되어 보이고
색상과 디자인이
화려하지 않고 간결해서 더욱 좋습니다.
이제 다음컬러 보실게요.
품위있는 디테일을
직접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H텍스쳐가 굉장히 선명합니다.
다른 패턴없이 H알파벳만으로
디자인 되어있어
더 눈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색상또한 고급스러워요.
집안에서는 쇼파위에나
침대위에 올려두시면
집안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너무 얇지 않고
울과 캐시미어로 되어있어
지금부터 늦봄까지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어요.
옷을 얇게 입어도
담/요한장 어깨위에 올려두면
체온이 금방 올라가요.
야외에선 아무리 춥다고 해서
이불을 덮고 있을순 없잖아요.^^;;
지금부터 필수템으로
챙겨두시면 좋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부드러운 촉감이 기분좋게 만듭니다.
하의를 짧게 입었을 경우
무릎위에 올려두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고
찬바람도 막아줘요.
사무실에 오래계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넉넉한 사이즈라
발부터 가슴까지 덮을 수 있어요.
이불대용으로도
충분할거 같지 않나요.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서
밝은느낌으로 보여드릴게요.
일단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없이 사용할 수 있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아도 좋고,
포근함을 선사하지만
무겁지 않아 더 좋습니다.
H알파벳은
컬러를 조금씩 다르게 해서
배열했어요.
이런 센스있는 느낌
너무 좋아요^^
테두리 부분 스티치도
전체톤을 맞춰서 마감했어요.
간격이나 정교함이
남다릅니다.
기본정보가 기록된 라벨은
테두리에 부착되어있어요.
사이즈 넉넉해서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숄처럼 어깨를 감쌀 수 있고,
무릎담/요로도 좋으며
인테리어 아이템등
무궁무진해요.
컬러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깔별로 소장해두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는 집에서 사용하다가
차로 옮겨 왔는데요.
겨울에도 히터를 잘 틀지않아
담/요가 무조건 필요해요.
아무래도 아우터를 입고 운전하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담/요한장 덮고 운전하면
따뜻하면서 편하게 운전할 수 있어요.
장거리 여행시
차에서 잠깐 쪽잠을 자야할때도
이불처럼 포근하게 덮을 수 있어
정말 만능템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공부할때나 유모차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보들보들한 촉감때문에 기분좋고
디자인이 예뻐서 더 기분좋은^^
넉넉한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어용~
마지막 컬러 보여드립니다.
남성,여성 성별에 상관없이
컬러선택만 잘하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은 컬러도 남녀 구분이 없어서
소장해 두시면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어느 장소에 두어도
잘 어울리며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해줍니다.
부피 및 무게도 가벼워
휴대하기도 정말 좋아요.
무릎담.요 부터
차량,아기담.요등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에르메스 담요 보여드렸어요.
어떤것보다 고급스럽고
정말 잘 샀다 생각될 아이템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