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침에 맑은 하늘을 보니
덩달아 기분도 up 되는 것 같네요.ㅋㅋ
또각또각 맑은 구두 소리와
슬리퍼의 편함을
동시 장착하고 있는 신발
로저비비에 뮬
소개해 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리엔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불펌, 도용 금지예요.^^
굽높이 : 2.5cm, 4.5cm
색 상 : 4가지
사이즈 : 35~40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2.5cm, 4.5cm
두 가지 종류의 굽 높이로
각각 4가지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은은한 매력이 있는
아이보리 컬러, 4.5cm 굽으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어요.
광택이 있는 유광의
가죽으로 제작된 신발입니다.
Roger Vivier 하면
레드 톤 박스 아시죠!!
쉐입이 망가지지 않도록 했으며
사각 버클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짠~~ 이렇게 예쁜 골든 톤
사각 버클을 만나실 수 있어요.
삐까뻔쩍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반짝임이 장난 아니죠!!
신발의 핵심 포인트 장식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확대 컷으로 디테일하게 준비해 봤어요.
버클 상단에는 예쁘게 흘려 쓴
RV 로고가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앞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앞코는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어요.
밑창이 앞코까지 살짝 올라와 있어
앞코 까짐 걱정 없이 신을 수 있어 좋아요.
Mule의 장점은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앞이 막혀 있어
격식 있는 자리에 신기에도 부담 없는
구두를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굽 높이는
예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4.5 cm의 미들 힐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스퀘어 굽이 줄 수 있는
안정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굽이 왜 비스듬하게 되어 있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우리 몸을 안정감 있게 받쳐주기 위해
편한 각도로 제작되었다는 사실!!
좀 더 디테일하게 찍어봤습니다.^^
바닥면 디테일 살펴볼께요.
바닥면에는
RV 로고와 생산지 정보
사이즈 등이 각인되어 있어요.
36 사이즈는
한국 사이즈로 235 라는 점
참고 바랍니다.
발이 닿는 바닥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의 가죽으로 제작되어
맨발에 신어도 아주 편해요.
발뒤꿈치에는
Roger Vivier Paris 로고가
멋스럽게
자리를 빛내고 있습니다.
한겨울 맹추위만 아니면
사계절 편하게 착화할 수 있는
로저비비에 뮬입니다.
신발의 전체적인 쉐입이 잘 잡혀있어
신었을 때
내 발이 더 예뻐 보일 수 있어요.
위에서 내려다보니 더 예쁘죠.
직접 착용해 보면
발도 작아 보이고 종아리 라인도
예쁘게 잡아줄 수 있답니다.
발볼이 있는 편이라도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모든 컬러 한자리에 모아봐야겠죠.
2.5 cm, 4.5cm
따로 준비해 봤습니다.
두 가지 굽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편하고 예쁘게 신을 수 있어요.
앞은 막혀있고 뒤는 오픈되어 있어
구두인 척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로저비비에 뮬입니다.
** 주문 번호 안내 **
첫번째 디자인(2.5cm)
두번째 디자인(4.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