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니키백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잇님들 뭐 하시면서 보냈나요?
저는 주말 동안
엔돌핀 팍팍 생성하는
맛난 음식들로 행복하게 보냈답니다.
좋은 생각, 좋은 것을 보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하잖아요.
월요병 날려버릴 수 있게
멋진 아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실용적인 필수 가방
생로랑 니키백
세 가지 사이즈로 들고 왔어요.
사이즈
베이비 : 22 * 16 * 7cm
미디엄 : 28 * 20 * 8cm
라 지 : 32 * 24 * 10cm
위치에따라 미세오차범위 있어요
소재 : 카프스킨
어떤 의상에 코디하여도
잘 어울리는 템이랍니다.
첫 번째 22cm 베이비 사이즈부터
상세 디자인 설명드려요.
패셔니 스타라면 찾게 된다는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의
블랙 가죽 소재입니다.
섬세한 스티치가 만들어낸
V 쉐브론 패턴
대표적인 시그니처
디자인이죠.
입체적으로 보이는
동일한 블랙 컬러의
매트한 YSL 이니셜 로고가
포인트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빈티지 느낌을 더한
자연스러운 주름진 송아지 가죽 소재
블랙 컬러와 조화를 이루니
시크한 분위기로 표현이 돼요.
바디에 크로스나 어깨에 숄더로
착용할 수 있는
매끄러운 슬라이딩 가죽 체인 스트랩
구성으로 된 가방입니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마그네틱 자석 잠금
플랩 오픈 방식이며
훌륭한 수납력을 갖춘
실용적인 내부 공간이 나타나요.
보조 포켓이 달린
메인으로 사용 가능한
넓은 중앙 수납공간과
앞쪽 별도의 내부 공간으로
두 개의 크고 작은
파티션으로 구별되어 있습니다.
쓰임에 맞게
수납공간이 제공되죠.
내부 보조 포켓 앞면에는
Saint Laurent 로고택도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방의 뒷면에도
넓은 포켓이 하나 더
자리 잡고 있어요.
가죽으로 덧대어진
마그네틱 클로저로
교통카드와 휴대전화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 갖추고 있어요..
두 번째 28cm
미디엄 제품입니다.
동일한 외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미디엄 사이즈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데일리 외출 필수품이 많으신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예요.
소지품이 작으신 분들은
베이비 사이즈 선택^^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스트랩은
세련된 체인 장식으로 되어있지만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닿는 부분
착용 시 그립감이 높여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 있답니다.
눈에 띄지 않은 하드웨어 장식에도
섬세한 로고 디테일
확인 가능해요.
넉넉한 내부 살펴볼까요?
미디엄 사이즈에서는
내부 지퍼 포켓이
추가되어 있답니다.
사이즈가 커진 만큼
내부 공간이 넉넉해서
가방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는
작은 물건들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죠.
생로랑 니키백
미디엄 사이즈도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크기랍니다.
길게 하면 크로스백,
짧게 맬 때는 숄더로 착용 가능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체인을 양갈래로 나눠서 백팩처럼
활용도 하실 수 있답니다.
매력 돋는 아이템이죠?
이제 마지막 가장 큰
32cm 라지 사이즈는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32cm 라지 제품은
미디엄(28cm)와
내, 외부 모든 디테일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원하시는 크기
선택만 해주심 되세요.
체인 스트랩이 지나가는
플랩에는 아일렛 단추로
구멍이 뚫려있어
가죽 소재가 손상되는 걸
보호해
오래 착용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참 그리고 지금 니키백 전상품은
내부 D링 모델로 바뀌었습니다~
실용적인 내부 디자인과
YSL 세 개의 문자 배열로
고급스러운 가죽위에 우아함으로 표현된
생로랑 니키백
세 가지 사이즈로
보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