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루루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NO 보정!! NO 필터!!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우리 잇님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죠?
바람이 다소 불긴했지만
햇살과 기온이 너무나 따뜻했어요
따뜻하고 기분 좋은 날씨와 상반되게
미세먼지는 많다고 하니
각별하게 유의하세요~
오늘은
요즘 정말 핫한 아이로 데려왔어요
무게가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반응이 아주 좋아요
사이즈 (2가지)
가로*세로*너비
30 * 22 * 13cm
33 * 27 * 17cm
소재
소가죽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약 1~2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는
2 가지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요
왼쪽이 작은 사이즈 30*22*13cm
오른쪽이 큰 사이즈 33*27*17cm예요
루루는 작은 사이즈(30cm)로
촬영을 진행했어요
구성품 먼저 보여드릴게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박스 안에
더스트백으로 꼼꼼하게 싸여 있었어요
모양 너무 예쁘죠?
저는 개인적으로 입구를 스트랩으로
조아주는 형식의 가방보다는
이렇게 일자로 각이 살아있는 가방이
더 마음에 들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개취 개취 ㅎㅎㅎ
앞쪽과 뒤쪽의 디자인은 동일해요
앞과 뒤를 구별짓는 방법은
앞쪽에 있는 브랜드 네임? ㅎ
뭐,,, 이쪽을 앞이라 할 것인지
뒤쪽이라 할 것인지는
순전히 가진 자의 맘이겠지만요^^
저는 이쪽을 앞이라고 정해봅니다 ㅋㅋㅋ
가방의 입구와 가운데를 장식하고 있는
가죽 스트랩이 만나는 부분이에요
두 곳 모두 스티치가 아주 깔끔한 모습이에요
가운데에 있는 스트랩 장식은
일자로 시원하게 뻗어 있어서
숄더 스트랩과 함께 깔끔한 느낌을 줘요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주 고급스러운 패턴이 있어요
브랜드의 아이코닉 한 로고 모양으로
우아한 매력이 있는 아이에요
가죽위에 패턴을 입혀 코팅해 놓았어요
요런 재질은
외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해요
관리하기가 쉽죠
오염이 묻으면 젖은 수건으로
살살살 닦아주면 잘 닦아내져요
가운데에서 상승감 있게
뻗어져 올라가는 스트랩의 시작 부분에는
브랜드 네임이 있어요
음각으로 살짝 들어가 있는 모습이에요
음각 안을 채워 넣은 골드 컬러가
반짝반짝 예쁜 모습이에요
이 와중에 아래쪽에 있는
화이트 스티치의 모습 또한 아주 굿이에요~
30cm 사이즈를 착용한 모습이에요
'캐주얼한데 고급스러움까지 모두 갖추었다'라는 말은
여기에 써야 할까 봐요~
옆쪽에서도 보여드릴게요
가방의 입구를 열어 둔 모습이에요
이건 가방의 입구를 닫아 둔 옆쪽의 모습이에요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의 느낌이
조금 다르죠? ㅎ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입구를 열거나 닫아서 착용을 할 수 있어요
각각의 모습이 예뻐서
오늘은 이 쉐잎이 좀 질린다 싶을 때
열거나 닫아주면 기분전환되고 좋더라고요~
옆쪽의 위로는 숄더 스트랩이 고정되어 있어요
양쪽이 동일한 모습이에요
아래쪽으로는 탄탄함을 강조하며
가죽 스트랩이 덧대어져 있었어요
옆선의 모습이에요
가죽 파이핑이 위쪽과 아래쪽으로
여백을 주며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요
고급스럽고 세심한 디테일이에요
바닥면 보여드릴게요
처음에는 입구가 열려있는 채로
가방을 받아보게 되는데요
입구가 둥근 모양이라서
자연스럽게 바닥 부분도
둥근 서클 모양일 거라 생각을 했어요 ㅎ
하지만 바닥은 네모난 스퀘어 모양이었죠 ㅎㅎ
이런 반전이 ㅋ
바닥면과 앞쪽, 뒤쪽, 옆쪽이 만나는 곳이에요
살짝 위쪽에 디자인되어 있는 가죽 스트랩은
가방의 옆쪽을 견고하게 잡아주는 동시에
예쁜 디테일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일정한 간격의 화이트 스티치 역시
깔끔한 모습으로 디테일을 주고 있어요
가방의 입구를 열었다 닫았다~~
닫았다~ 열었다~~
가방은 똑딱이 스냅 단추를 이용해서
열거나 닫을 수 있어요
안쪽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외부에서 보았을 때는 아주 깔끔한 모습이에요
이렇게 들리기도 해서
웬만해서는 혼자 풀리지 않아요
저렇게 유연함을 가지고 있어서
충격을 흡수한다고 할까요 ㅋ
요 아이도 30cm 사이즈 착용 사진이에요
키가 작으신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사진이에요
모델이 150cm 정도의 신장을
가지고 있어요
착용한 모습이 너무 깜찍해요
내부는 탄탄한 패브릭으로 안감이 되어 있어요
수납공간은 크게 통으로 된 한 곳이에요
숄더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는 곳과
옆선의 파이핑이
안쪽으로 마무리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안쪽도 아주 깔끔하죠?
내부의 하단에는 자그마한
가죽 패치가 부착되어 있었어요
스트랩과 가방을 연결해 주는 링이에요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
너무 작아서 눈으로 잘 안 보이지만
힘겹게 촬영해 보았어요~
스트랩은 너비가 조금 넓은 스타일이에요
약 2cm 정도로
안정감 있는 너비에요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의 스트랩은
5개의 길이 조절 홀더를 가지고 있어요
간격은 약 4cm 정도이고
스트랩의
가장 짧은 길이는 약 95cm
가장 긴 길이는 약 110cm 정도 돼요
길이 조절은 벨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손쉽게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스트랩을 잡아주는 보조 링에도
브랜드 네임이 예쁘게 각인되어 있어요
버클 부분에도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네요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지만요 ^^ㅎㅎㅎ
큰 사이즈(33cm) 착용 컷 몇 개 준비해 봤어요
참고하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