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레이디백
안녕하세요~
주말을 보내고 맞이하는
월요일 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그래서 자꾸 움츠려 들게하는
날들이예요~
그런데 새로 산 가방이 생겼다면?
마음에 드는 예쁜옷이나
신발이 생겼다면?
밖으로 나가고 싶은게
여자들의 심리잖아요^^
나를 활동성있게
자꾸 나가게 만드는 가방
디올 레이디백 준비했습니다.
사이즈
17cm
새로운 소재와 디테일로
계속해서 리뉴얼 되는
DIOR의 명실상부
대표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여섯가지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골드컬러를 제외한
나머지 컬러들은 모두
은장과 금장중에서
선택가능합니다.
저는 블랙 실버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앙증맞은 DIOR참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로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트랩이
두개나 포함되어있습니다.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탑핸들은 고정형으로
탈부착은 불가해요.
손잡이가 큼지막하게
되어있는데요.
바깥으로 보이는 면은
볼드한 느낌이~
안쪽으로는 납작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내부는 가죽 플랩으로
덮혀 있어요.
내부를 오픈하면
블랙컬러는 레드톤의
안감으로 되어있답니다.
구성은
지퍼잠금 보조포켓 한개로
수납력도 괜찮은 편이예요~
가죽 패턴에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더하는 독특한 공정을
통해서 탄생되는 제품인 만큼
우아한 실루엣은 기본이며,
캐주얼 룩에도
어색함없이 잘 어울려
한층 젊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미니사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바닥부분 네개의 스터드징으로
가죽보호를 하고 있어요.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가능하며
원피스,청바지,치마
정장 차림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가죽스트랩과 체인트랩
두가지 구성이라
스타일에 따라 연출해 보세요.
이어서 동일컬러의
금장으로 보여드립니다.
마름모꼴(까나쥬)
패턴을 기본바탕으로 하여
DIOR의 알파벳을
하나하나 열쇠고리 처럼 매달아
장식효과를 주고 있어요.
디올 레이디백의
상징적인 요소이죠.
바닥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면이 모두 마름모꼴이라
손으로 만졌을때
올복볼록한 느낌도 좋아요.
그리고 스크래치나
때탐도 확실히 적은거 같아요.
사이즈 크지 않기 때문에
무겁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구부분이
가죽플랩으로 덮혀있어
내용물이 보이지 않아요.
사생활 보호도 되고
물건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게 해주죠.
자세히 보시면
사각형안에 마름모가 들어가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예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그래서 DIOR의 감성을
느낄수 있는 제품입니다.
크로스 스트랩의 체인역시
금장으로 통일되어있습니다.
이어서 보실 상세컬러는
골드컬러입니다.
DIOR을 상징하는 가방인 만큼
소재와 컬러의 변화를 주어
전통에 트랜디함을 입혀나가고 있어요.
지금보시는 골드컬러 역시
은은한 광택감으로
최근의 트랜드를 반영하여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누려가고 있습니다.
요리조리 돌려보아도
자꾸만 눈길이 가는^^
사랑스러운 백입니다.
입구를 덮고 있는
플랩을 오픈하면
블랙톤으로 되어있어요.
이어서 남은컬러는
은장,금장으로 보여드려요.
깔끔한 사각형의 디자인과
기하학적 패턴만으로
독특함을 주면서
생동감을 선사하고 있어요.
인기컬러들이며
은장과 금장중에서
선택가능해서 더욱 좋습니다.
패셔니스타들의 두 눈을
즐겁게 만든
디올 레이디백은
영화나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할 만큼
이슈가 되었어요.
의외로 여러 의상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소장해두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