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오늘은
예쁜 운동화로
준비해 봤어요
사박사박~
낙엽 밟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즘
신고 나가면
기분도 좋고
알록달록 낙엽들과 함께
제대로 인생 사진
건질 것 같아요~
요런 갬성으로~~~
도전~^^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사이즈
35 ~ 40
(230mm ~ 255mm)
산뜻한 레드 컬러와
그레이 그리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
이렇게 3 가지예요
옆모습이 너무나도 깜찍해요
브랜드 네임을
자수 처리해 놓았어요
주문 시 제품 선택 번호예요
루루는 레드 컬러로
촬영을 진행했어요
디테일하게 보여드릴 테니
천천히 따라오세용~
브랜드 네임의 대표 글자인
R 과 V 가 쓰여있는
패치가 부착되어 있는
디자인이에요
로저비비에 스니커즈는
계절에 상관없이
예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정면을 장식하고 있는
패치 부분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패치를 고정해 주는
스트랩이에요
도톰하고 넓은 스트랩은
예쁜 장식 효과와 더불어
발을 좀 더 탄탄하고
편안하게 잡아줘요
리본 모양으로 묶어보니
아주 예쁘게 잘 묶였어요
패치의 아래쪽에는
태슬 같은 모양의
디테일을 넣어 두었어요
간격도 일정하고
깔끔하게 커팅 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했어요
패치에 있는 알파벳은
살짝 도톰한 디자인이에요
양각 각인처럼
볼록한 모양이 고급스러워요
패치는 위쪽과 가운데가 고정되어 있고
옆쪽과 아래쪽은
고정되어 있지 않아요
옆에서 보면
살짝 틈이 있는 모습이에요
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미 아셨겠지만~
맞아요~ ㅎㅎ
이 패치는 탈, 부착이 가능해요
스트랩을 풀어서
떼어 낼 수 있거든요
패치가 없어도
충분히 예쁜 운동화의 모습으로
탄생한답니다^^
앞 코 부분의 아웃솔에는
블랙 컬러로 라인을 넣어두어
세련된 모습이에요
슈즈를 신었을 때 외측에서 보이는
양옆의 모습 보여드릴게요
양옆쪽에는
브랜드 네임을 자수로 넣어 두었어요
완벽하게 볼록한 모습의
도톰 도톰한 자수 알파벳이에요
한쪽에는 ROGER
다른 한쪽에는 VIVIER 가
부착되어 있어요
자수 패치의 모습을
좀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자수의 테두리와 알파벳 모두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었어요
내측, 측 안쪽 면에는
이렇게 심플한 모습이에요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잔잔한 스퀘어 모양 패턴들이
이 슈즈만의 컬러를
만들어 주고 있어요
아웃솔의 박음선도
아주 탄탄해요
뒤쪽으로 이어지는
화이트 라인은 다소 밋밋해질 수 있는
옆라인에 포인트가 되어 주고 있어요
뒤쪽에는
브랜드 네임이 적혀있는
스트랩이 장식되어 있어요
그 아래에는
아이코닉 한 스퀘어가
아웃솔의 라인 위에
부착되어 있어요
같은 블랙 컬러라서
통일감도 있어요
아웃솔을 가로지르는
블랙 라인이 아주 깔끔해요
슈즈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브랜드 네임이 있는
스트랩이 고정되어 있어요
발 바닥이 닿아도
까실 거리거나 이물감이 없게
안쪽으로 잘 밀어 넣어서
박음질해 놓았어요
내부는 부드러운 가죽과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
맨발로 신어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뒤꿈치 쪽에 올라와 있는
루프는 슈즈를 신을 때
유용해요 ㅋㅋㅋ
저는 저거 잡고 발을 집어넣거든요
안쪽 가죽 부분에 보면
사이즈와 원산지의 각인이 있어요
골드 컬러로 반짝거리면서
예쁘게 자리하고 있어요
슈즈의 텅 부분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태슬 패치가 고정되어 있어요
바닥은 어떤 바닥에도
미끄러지지 않을 만큼
미끄럼 방지가 잘 되어 있어요
바닥의 가운데 부분에는
브랜드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