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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남자 패딩
안녕하세요~
아쉬웠던 시월이 지나고
11월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성제품들
많이 보여드렸는데요.
오늘은 올겨울 "옷 좀 입는 남.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몽클레어 남자 패딩으로
11월의 문을 열어볼까 합니다.
바로 MAYA라는 제품인데요.
키즈라인으로도 출시될만큼
인기많은 디자인이며
남성패.딩의 스테디셀러라고
생각해 주시면 된답니다.
사이즈
1,2,3,4,5,6
사실 겨울에는
스타일나는 아우터만 있으면
크게 코디 걱정 안해도 되잖아요.
스타일과 추위 걱정을 덜어줄
지금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구스다운으로 빵빵하게 충전되어
기장이 길지 않음에도
엄청 따뜻한 효과를 불러옵니다.
캐주얼한 의상부터 다양한 의상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여러 코디에 매치하셔도 좋아요.
그래서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아우터죠^^
디자인은 완전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밋밋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는 후드와
소매부분 포켓
간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이죠^^
메인잠금도 지퍼잠금으로
간편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양쪽 포켓도
지퍼로 잠금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남성분들은 가방을 따로 챙기는 분들이
많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잠금장치가 있는 포켓이
가방을 대신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하답니다.
이중잠금이 아닌 지퍼잠금 한개지만
자세히 보시면 안쪽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어 자크를 올리면
바람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훨씬 깔끔하게 보이고
안으로는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도와주죠.
후드가 없어도 넥라인이
조금 높게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목부분이 따뜻해서
머플러나 목도리를 두른 효과를
보실 수 있죠.
후드부분에도 충전재가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요.
하지만 빵빵하게 채워진 충전재에 비해
무게감은 정말 가볍습니다.
오래 입고 있어야 하는 옷일수록
가볍고 편해야 불편함이 없잖아요.
그런 디테일한 면까지
세심하게 체크하였답니다.
지퍼를 올리고도
넥라인 스냅버튼이 있어서
턱밑까지 완전 봉쇄!!
그리고 후드는 탈부착 가능해서
모자 싫어하시는 분들은
탈착 후 입으셔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소매부분 디테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로고가 포켓위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포켓이 좀 더 스타일리쉬하게
보이게 한답니다.
무광제품이 아닌
광택이 나는 제품으로
패.딩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매부분에도 잠금버튼이
두개로 되어있어
폭을 조절할 수 있어요.
체형에 따라 손목 굵기도 다르기때문에
불편하게 입고 벗을실 필요없이
자기에게 맞는 사이즈로
선택해 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이 좋아하시는
지퍼잠금 포켓이예요~
차가운 손을 녹일때는
지퍼를 열고 사용하시고
소지품 보관시에는
잠그시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답니다.
뒷모습도 보여드릴게요^^
무언가 모르게 믿음직해 보이는
ㅋㅋㅋ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딱 남.성분들이 찾는 아우터예요~
사이즈 여유있게 선택하셔서
후드티셔츠와 함께 매치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기장부터 전체적인
핏을 볼 수 있는 착샷
보여드릴게요~
누가 걸쳐도 태가 제대로 나는
보여드렸습니다.
열가지 아우터가 있어도
결국 많이 입게 되는 옷은
정해져 있는거 같아요.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디자인으로
매 년 자주 꺼내입게 될
MAY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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