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카메라백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오늘은
가볍고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은
데일리 가방을 준비했어요
어떤 룩에 매치해도
찰떡같이 잘 소화 시키는
그런 멋진 아이예요
생로랑 카메라백
사이즈 가로 23 * 세로 16 * 폭 6cm
루루가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직접 찍은 사진이니 불펌 금지예요
오늘 촬영은
블랙 컬러 은장으로 했어요
시크한 블랙의 컬러에
은장의 장식이 더해져서
세련미가 폭발하고 있어요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아이예요
군더더기 없는 사각의 모양이에요
옆에 있는 태슬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요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소가죽이에요
손끝에 전해져 오는 부드러움은
표현할 길이 없어요^^
가방 전체를 감싸고도는 V라인의
퀼팅 덕분에 더욱 멋스러운 가방이 되었어요
퀼팅의 라인이 뚜렷하고 일정하죠?
볼록한 V라인 사이로
가죽의 광택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본다면
분명 언니들도 반하실 거예요~
로고 장식은 실버 컬러예요
블랙 컬러의 가방인 경우
실버
골드
블랙
컬러로 로고가 디자인되어 있어요
오늘 루루는 실버~
브랜드의 시그니처 장식이죠
이름에서 따온 알파벳 Y. S. L 이
명문 로고가 되어
이렇게 고급스러워졌어요
로고 장식에는 반짝이는 큐빅들이 박혀있어요
위쪽에는 그냥 볼록하게 깎인
장식이지만 아래쪽에는
블링 블링 큐빅이 고정되어 있어
은근히 매력 있어요
바닥과 옆면의 마무리도 아주 좋아요
부드럽게 안쪽으로 박음질 되어 있어요
박음질이 일정하고 탄탄해요
로고 장식의 컬러가 실버이기에
지퍼도 실버 컬러예요
맞물림이 좋아
부드럽게 잘 열리는 지퍼는
아주 간편한 잠금 방식이죠
촘촘한 박음선들이 지퍼를
단단히 잡아주고 있어요
지퍼 손잡이도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스트랩은 장착되어 있어
탈, 부착하지는 못해요
길이 조절은 벨트처럼 하시면 돼요
조절 홀더가 넉넉해
체형에 맞추어 길게 또는 짧게 해서
예쁘게 착용할 수 있어요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는 태슬 장식이에요
가방에 비해 좀 길게 나온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요
요건 탈, 부착이 돼서
그날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붙였다 떼었다 하시면 돼요
작은 디테일도 아주 멋지죠?
태슬의 가죽 역시 가방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워요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보들보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좋아서
자꾸만 만지고 싶어진다는 ㅎㅎㅎ
지퍼를 열어본 내부는 통으로 되어 있었어요
하나의 큰 수납공간과 옆에
슬립 보조 포켓이 하나 있어요
작은 소지품을 넣어두기에 좋아요
내부는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안감을 만들어 놓았어요
입구가 꾀 넓게 벌어지죠?
소지품을 넣고 빼기 좋고
뭐가 있는지 한눈에 찾아보기 쉽고
정말 데일리로 편하게 메고 다니기엔
생로랑 카메라백 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슬립 포켓에 작은 패치가 달려있어요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있네요
뒤쪽으로 뒤집어 보면 티씨 코드도 있어요
찾았다 요놈~
G
반응 좋은 아이들로 모아놨어요
언니들의 선택은 과연? ^^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