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가볍게 "달랑달랑" 들고 다닐 수 있는
셀린느 베니티백 2025년 유행템으로
예상해 봅니다.^^
앙증맞고 우아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감각을
뽐낼 수 있어요.

가죽 소재부터 만나볼게요.

원래는 화장품 수납을 위해
탄생된 가방이지만
이제는 여행용으로도 일상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뚜껑처럼 여닫는지퍼 디테일과
네모난 모양이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셀린느 베니티백 역시
지퍼를 이용하여 뚜껑을 오픈할 수 있구요.
뚜껑부분에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이
부착되어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좋은건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포함되어있단거예요.
긴 스트랩을 이용하면 어깨에 걸칠 수 있어서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바닥 보시면 평평하게 만들어졌고
여기에 가죽 보호를 위한 스터드징도
부착되어있어요.

지퍼도 두개가 있어서 양쪽으로
오픈이 가능합니다.
후면부만 제외하고는 모두 오픈할 수 있어요.
그래서 수납이 정말 편해요.

탈부착 할 수 있는 스트랩은
버클로 길이까지 조절 가능해요.
버클에는 CELINE 로고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두개의 지퍼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구요.
지퍼위에는 로고플레이팅이
고급스럽게 되어있습니다.

소지품 관리에 용이한
넓직한 내부 입니다.
안감은 따로 사용하지 않았구요.
보조공간도 따로 없어요.
그래서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짧은 탑 핸들을 이용하여 들어주면
작은 트렁크를 든 것 처럼
앙증맞고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어요.
핸들은 눕히거나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쇠가 포함된 장식이
포함되어있어서 다른 악세서리가 없어도
충분히 멋스럽게 보여요.

견고하면서 고급스럽고
일반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높아요.

다음 색상 계속해서 만나볼게요.
가죽라인은 블랙과 탄
두가지가 있습니다.

셀린느 베니티백 만의
깔끔함과 세련됨이 있습니다.
탑핸들과 긴 스트랩을 번갈어 들며
활용도를 증명해 줍니다.
여행을 위한 목적으로도
화장품 보관용으로도
또 오직 스타일 만을 위한 가방으로도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사이즈는
18*12*18CM 입니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룩에 톡톡한 포인트를
주게 될거예요.

바닥은 네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요.
바닥이 넓고 평평해서
내려놓기 좋기 때문에
이를 위한 보호장치가 필요합니다.
스터드징이 가죽을 보호해 줄거예요.


보통 뚜껑 부분에 손잡이가 달린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핸들은 아래 사진처럼 눕혀놓을 수 있고
사용해야 할때는 살짝 들어주면
폭이 생깁니다.
그래서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는거예요.

이런 형태는 양방향 오픈이 편해요.
한쪽에서만 열고 닫는다면
엄청 불편했을거예요.
양쪽에서 편하게 오픈해서 사용하세요.

측면에 보시면 d링이 부착되어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긴 스트랩을 연결하여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뚜껑을 오픈하면 내부 역시
외부와 같은 톤으로 마감해 두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부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자잘한 소지품도 찾아쓰기 편리해요.

너무 드레스업 하지 않은날
힘을 뺀 옷차림에 가볍게 툭 들어주어야
멋스럽다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소지품을 떨어뜨리거나 분실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가방 입니다.
여기에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마지막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로
보여드릴게요.

올 가죽 소재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다면
트리오페 라인은 캐주얼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크래치에 좀 더 강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크기는 크지 않아 무게도 가벼운데
공간이 넉넉해 피룡한 소지품을
가득 챙길 수 있어요.
귀여운 모습도 가지고 있어
셀럽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있답니다.

트리오페 캔버스 라인도
바닥에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요.




내부 안감을 따로 넣었구요.
내부 역시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어떤 소지품이 들어가능지
대충 넣어보았어요.
부피가 있는 소지품도 거뜬합니다.


멋있지만 캐주얼하게
그리고 가볍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