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운동화
안녕하세요^^
아침에 잠깐 외출을 하고 왔더니
오늘은 더 춥게 느껴지네요.
이게 사람 컨디션이 달린건데
몸의 컨디션이 떨어지면 더더욱
춥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럴때일수록 몸을 펴고 스트레칭을
하고 컨디션 조절을 해봅니다.
그런 컨디션 조절할때 스트레칭과 함께
몸을 마사지 하듯이 눌러주세요.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눌러주면
혈액순환에 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나 발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사실 우리 몸에서 중요하지 않은
신체부위가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서있을때 지탱하며
받쳐주는 발이 너무나 중요한데요.
오늘 편안한 발을 위해
멋스러운 스니커즈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운동화입니다.
보통 마/르/지/엘/라 스니커즈하면
독일군을 많이 떠올리실거예요.
그 시리즈 역시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오늘은 단정하면서
귀여운 느낌이나는 단화느낌의
운/동/화를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상품 바로 위에서
착용샷을 먼저 보여드렸는데요.
깔끔 그자체의 매력입니다
오늘의 색상 먼저 알아보시죠~
가장 기본적인 컬러구성이라고 할수가
있는 블랙, 블루, 화이트, 베이지입니다.
색상이 어떤 연령층이든 어떤 성별이든
무난하게 소화할수가 있어서
더더욱 장점이 많은 슈즈라고 할수 있어요.
오늘 상품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남여 사이즈가 모두
나온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평균 남녀 사이즈보다도
사이즈 폭이 매우 넓습니다.
34부터 46까지 나오는데요.
한국사이즈로 34는 225이며
46크기는 290~295 신을수
있는 크기입니다.
그래서 발이 작은 여성분이 발이 좀
크신분들 그리고 남성분중에서도
평균보다 발이 작거나 큰 분들이
편안하게 고를수가 있습니다.
보통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신발의
사이즈가 없어서 선택을 못하는
발이 작거나 큰분들이 있는데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절대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이제 하나하 자세히 색상별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바로 블랙입니다.
깔끔한 스타일의 슈즈로 가장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앞코부분의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매우 특색있고 타브랜드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헥 보면 말발굽모양이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고 발가락같기도
하고 저도 처음에 이 브랜드를
접했을때는 그냥 특이하다고만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보면 볼수록 이쁘고
매력적인 포인트더라구요.
그래서 매니아층들이 많은거 같아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전체적인
소재가 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캔버스 스타일입니다.
누구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재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전체 블랙색상에 깔끔하게
화이트로 전체적인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또하나의 멋이라고 할수 있어요.
또 굽을 보면 살짝의 굽이 있기 때문에
더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완전히 굽이 낮은 스타일의 신발은
오히려 발바닥이 아파서 더더 불편할수가
있는데 이런 디테일 또한 너무나 좋아요.
신발의 바닥부분은 어메이징합니다.
바닥부분은 물결무늬 모양의
지그재그 형태로 바닥면이
이루어져 있어서 접지력이 매우
좋은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바닥면 전체가 러버솔로 되어 있어서
미끄럽지 않고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스니커즈입니다.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모던하면서 너무나 베이직한
느낌의 베이지컬러입니다.
아까도 얘기했듯이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의 디자인은 매우 특이한데요.
15세기 일본의 양말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앞코부분은 또한 세로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신었을때
편안학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운동화 특징적인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텅부분과 신발의 뒤축부분에
숫자 표기가 이루어져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이 숫자는 상품의 종류를
표기한 건데요.
각각의 상품마다 표기하는
숫자를 만들어 이 상표만의
멋스러운 포인트가 될수가 있습니다.
신발의 경우는 22번이라
그렇게 나타내곤 합니다.
신발의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나 좋으며
안쪽의 바닥부분에는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쿠션감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사선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양한 스타일의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여러가지 다양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고 모던한 타입이라서
정말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헤서
신을수 있는 타입입니다.
사계절 내내 계절 상관없이 신을수가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신는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블루색상 보여드릴게요~
색감이 너무나 이쁜 타입으로 청바지가
생각나는 데님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는 좀더
딥하다는 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조명이 좀 밝았네요^^
하나하나 컬러가 더욱 돋보이며
멋이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색상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화이트는 살짝의 빈티지한 매력도
느낄수가 있는 그런 컬러입니다.
오늘 보여드린 메종 마르지엘라 운동화
정말 데일리함의 끝판입니다.
커플템으로도 완전 강추드려요.
바로 아랫부분에 사이즈와 색상을
다시 한번 안내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
34 ~ 46
컬러
블랙, 블루, 화이트, 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