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2025년 새해가 밝았어요^^
매일 새로운 아침을 맞지만
오늘은 좀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새해의 첫 문을 열어줄 아이템은
생로랑 루루백 입니다.
화이트,블랙으로 구성되어있구요.
블랙컬러부터 보여드립니다.
부드러운 엠보 느낌의 가죽으로
YSL 로고가 중앙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장식이나 포인트가 없어도
스타일에 멋을 더할 수 있습니다.
정면은 삼각 플랩이 자리하고 있다면
후면은 외부 포켓이나 장식없이
깔끔한 마무리로 되어있습니다.
퀼팅 라인이 있기 때문에
퀼팅 사이들로 가죽이 올록볼록 하게 되어있습니다.
부드러운 촉감때문에도
많이들 좋아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사이즈는
23*15.5*8.5cm 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딱이예요.
측면 보시면 퀼팅 라인이 만나는 지점까지
완전 깔꼼 그자체예요.
삐뚤지 않고 잘 연결되어있습니다.
블랙은 YSL 로고가
모두 세가지 컬러로 되어있습니다.
마그네틱 잠금장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랩은 체인과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아무래도 쥬얼리 느낌이라든지
여성스러움을 강조할때는
체인줄이 더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어깨에 닿는 부분마저
체인이라면 착용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가죽소재로 되어있어요.
두줄로도 가능하고
한줄로도 가능해요.
내부는 지퍼잠금이 가능한
보조포켓이 자리하고 있어요.
공간을 분리할 수 있어야
소지품을 좀 더 깔끔하고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금장 로고로
보여드릴게요.
퀼팅 간격이 넓어요.
하지만 한땀한땀 정교하게 되어있습니다.
체인줄을 이용하면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골드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상단에 보시면
양쪽에 두개씩 모두 네개가
펀칭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골드톤의 아일렛으로
마감해두었어요.
그래서 체인줄이 지나가도
가죽 손상을 주지 않아요.
스트랩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 마감처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폭신하면서도 말랑한 느낌이 있어요.
플랩형 잠금이라
내부가 보이지 않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부속품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
정교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이기 때문에
내부에 더 많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거 같아요.
통통한 그립감도 좋고
체인줄이지만 많이 무겁지 않아
수납하기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지퍼보조잠금에는
가죽로고택이 부착되어있는데요.
여기에는 원산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줄로 잡게 되면
숄더백으로 완성됩니다.
이렇게 많이들 연출하세요.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구요.
한줄로 길게 할 경우는
느낌이 또 달라집니다.
캐주얼한 매력도 있어요.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이 많이 다르지 않나요?
크로스로 충분한 길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블랙 마지막 색상 보여드린 후
화이트 컬러 소개하겠습니다.
폭신하고 부드러운 촉감때문인지
옆구리에 끼워서 손으로 들고다니는 분들도
자주 볼 수 있어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부드럽게
보이지 않나요?^^
촉감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생로랑 루루백은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가방 입니다.
두줄 스트랩에는 가죽이 모두 덧대어 있어요.
두줄로 어깨에 걸치면
무게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퀼팅 디자인도 Y모양들이 있고
여러가지 모양이 있는데요.
푸퍼는 양가죽 소재로
요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광택있는 가죽이지만
스크래치 발생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리도 편하다고 할 수 있어요.
평소 짐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방을 바꾸고 싶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을 모두 꺼내면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요.
저도 기억하지 못했던 것들도
한번씩 나옵니다.
꼭 필요하진 않지만
만약을 위해 챙기는 소지품들이 있어요.
그런 소지품들까지 넣을 수 있어
저는 수납력도 나쁘지 않았어요.
내부 지퍼잠금 포켓에는
가죽으로된 지퍼 퓰러가 부착도어있는데요.
잡고 열기 편하게 지퍼 자체가 큰 디자인들도 있고
이렇게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지퍼퓰러도 있어요.
지퍼가 큰건 다른 소지품과 부딪혀
소리가 나거나 소지품에
스크래치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내부 포켓의 지퍼는
왠만하면 가죽 소재를 선호해요.
예쁘게 들고다닐 수 있는
생로랑 루루백은 스테디셀러 중 하나 입니다.
왜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그만큼 찾는지 직접 보시면
알게 될거예요.
이제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컬러지만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이유가
매끈하고 광택감이 있어
생각보다 오염이 많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들고다닐수도 있고
어깨에 걸치거나 옆구리에 끼워서도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방법에 제한이 없고
수납력 또한 왠만한 가방에 뒤지지 않습니다.
내부도 컬러를 맞추었어요^^
메인공간은 블랙컬러로 마감하여
오염에 취약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컬러 보시면서
마무리 할게요.
금장이냐 실버냐
고민이 될때는 첫눈에 들어온 색상으로
선택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골드 컬러를 선택했는데
지금까지 후회 없습니다.
ㅎㅎㅎ
지금부터는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보면서
정리할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