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목도리
안녕하세요~
연말에 불금이라 아마 모임들이
매우 많을걸라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오늘 재충전을 하고 청소도 하고
쉬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런 시간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요즈음에 날씨가 정말 추운데요~
이렇게 날씨가 추울때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패션템중에는
머플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하는 여배우가 바로
송혜*인데 제가 준비한 브랜드인
펜/디를 준비했습니다.
정말 파급력이 있는 배우가 착용해서
핫한 것도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멋스러운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그만큼 멋스럽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브랜드라고 할수 있어요.
그 브랜드의 패션템중에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바로
펜디 목도리입니다.
이런 계절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구요.
착용한 모습이 정말 도도한 매력과
스타일리시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색상구성의
상품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의 색상구성이
정말 느낌있고 분위기 있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총 3가지의 색상구성인데
전체적인 컬러구성이 누구나 잘
어울리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색의 구성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패션템 포인트 하나만 잘해도
정말 스타일나게 코디할수 있어요.
남녀 누구나 할수 있어서 더더욱
추천하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브라운
톤의 색상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런 톤은 정말 분위기 있고 트렌디하며
다양한 옷차림에도 색감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양면에
색상구성은 다르지만 톤이 비슷하게
이루어져 있는 느낌이라 언뜻언뜻
보이는 멋스러운 매력이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 색상의 첫번째 사진을 보면
사진에서 느낄수가 있는 투톤을 알수가
있는데 그런 느낌입니다.
정말 우아합니다.
또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FF
로고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깔끔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브랜드 라벨과 함께
종이 라벨이 구성되어 있구요.
여기에는 별도의 상세 설명과 함께
관리법 세탁법 등등 디테일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착용만으로도 너무나 분위기가 넘치는
그런 컬러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머플러는 어떻게 메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여러가지
묶는 법을 알아두고 그때그때에
맞게 활용하면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이어서 두번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두번째 보여드리는 컬러는 두번째 역시
브라운 느낌의 색상이 들어있는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첫번째 디자인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구요~
이번은 화이트 컬러가 들어가
있어서 색다른 깔끔함을 보여주고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길이감이 긴쪽은 185센티의 길이를
자랑하는 타입으로 딱 적당하게
두르고 메기 좋은 스타일이예요.
양쪽 끝부분에는 데로레이션인
프린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욱 멋스러운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전체적인 FF라인의 디자인을 보면
진하게 로고가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물나염 느낌의
살짝 흐린듯한 매력터지는
포인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각각의 컬러톤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매우 보온성이 좋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모 70%와 함께 캐시미어가 30%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아이템이구요~
멋스럽게 패션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추운 겨울 따뜻하게 코디하는
것 또한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건강하고도 직결되는 그런거
아니겠어요??
겨울에는 특히나 손, 발, 목이
따뜻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펜디 목도리
두번째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리버서블 타입이라서 언뜻언뜻
보이는 색감이 정말 멋스럽구요.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프린지 또한
색다른 매력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마지막 컬러 역시 브라운 느낌의 톤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번 색상은
그레이의 색감이 들어가 있어서
또다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요.
3가지 색상을 모두 보니 어느것
하나 더 고르기가 더더욱
힘든 그런 색감이라고 할수 잇어요.
각각의 COLOR가 너무나 돋보이고
매력넘치기 때문입니다.
가로 길이는 35센티 정도로 너무
길거나 너무 짧지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너무 큰 사이즈는 둘렀을때는
따뜻할수가 있지만 착용을 안할때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자체적으로
부담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래서 간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그런 크기 또한 중요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스타일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사람이 목만 따뜻해도 체감온도가
2도가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추운 겨울 밖에나갈때 목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모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도시적인 느낌의
세련됨과 엣지있는 디자인이라 더더욱
갖고 싶어지는 타입이예요.
유행타지 않아 매겨울마다 꺼내서
사용할수 있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3번째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스타일이 너무나 멋스러운
펜디 목도리 여기까지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180 * 35cm
컬러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