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누구에게나 자주 사용하는
가방하나쯤은 다 있잖아요^^
정말 1년 365일중에서
300일은 넘게 들고다니는것 같은
저의 애착같은 가방을
우리 잇님들께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셀린느 트리오페 틴
바로 만나보실게요.
무려 열다섯가지 컬러~~^^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가죽과 캔버스 소재가
적절하게 어우러졌기 때문에
사각 쉐입을 잘 유지합니다.
여기에 고정용 핸들은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크로스바디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
더 자주 사용하는거 같아요.
정면 잠금버튼은 골드 컬러로 되어있으면
양쪽 버튼을 눌러서 오픈하는 구조 입니다.
스트랩은 보시면 측면 상단에
고정되어있어요.
가죽과 사각고리에
연결되어있는 모습 입니다.
양쪽 버튼을 눌러서 오픈하면
플랩 안쪽에
CELINE
PARIS
로고가 새겨진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잠금버튼은 중요한 포인트이기도해서
나사 조임으로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어요.
오픈했을때는 바로 이런 모습이예요.
셀린느 트리오페 틴 제품을
많이 좋아하시는 이유가
사이즈는 아담해졌지만
수납력이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동일 사이즈와 비교해보았을때
더 좋다고 할 수 있어요.
사이즈는
18.5*13.5*7CM 입니다.
내부 수납공간이 모두 세군데예요.
지퍼포켓도 있고
플랫 포켓도 있습니다.
소지품을 종류나 크기에 따라
분리할 수 있어서 깔끔한 수납이 가능해요.
그리고 메인공간도 왠만한 크기를 유지해서
부피가 있는 소지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요렇게 앞뒤로 닫힌 모습을 하고 있어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합니다.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착용감이 좋아요.
어깨에 걸쳤을때 짖눌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버클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는 물론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도 낼 수 있어요.
저는 열다섯가지 컬러중에서
지금 보시는 이 디자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잠시 후 보시게 될
올 가죽 제품도 정말 매력이 많아서
고민이 되었는데
클래식한 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유행탈까 싶었는데
아직까지도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여기저기 안어울리는곳이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 좋은건
계절이 바뀌었다고 해서
장농안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백이기 때문에
항상 꺼내놓고 자주 사용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캔버스 소재로
만나보도록 해요.
사이즈 디테일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외부샷과 내부샷으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내부 공간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
외부와는 또 다른 느낌 입니다.
가볍고 편하고 거기에 스타일리시함을
가지고 있어요.
셀린느 트리오페 틴 제품같은경우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소장가치가 뛰어나요.
여기서 부터는 올 가죽 소재 입니다.
컬러들도 정말 많아요.
패턴이 사라지니 정면 로고가
더 눈에 띄는거 같아요^^
이 로고를 많이들 좋아하시는데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후면에는 로고가 없어요.
로고 하나로 큰차이가 나는거 같지 않나요?
매끈하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라
착용감도 뛰어납니다.
각이 딱 집힌 가방이라
수납후에도 모양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부피가 큰 소지품은
아무래도 플랩형 잠금이라
닫을때 힘들 수 있어 피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스트랩이 연결된 사각 고리에도
CELINE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로고 각인의 섬세한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눈여겨 보셔도 좋습니다.
잠금 버튼이 안전해서
안심하고 수납할 수 있어요.
폭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내부 공간을 나눌 수 있었던거예요.
이정도 폭이 있어야
메인공간은 메인공간데로
보고공간은 보조공간데로
넓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내부 구조는 소재와 상관없이
모두 동일합니다.
사용하기 가장 편한 구조가 아닌가 싶어요.
잠금버튼이 안전하기는 하지만
중요한건 왠지 지퍼잠금에
보관하고 싶잖아요^^
지퍼 잠금 보조공간이 자리하고 있고
메인공간에 섞이면 불편한 소지품들은
앞쪽 슬림포켓에 보관해 두세요.
여러가지 소지품을 다 넣어도
찾아쓰기 편리하답니다.
이제 블랙 컬러로 보여드릴건데요.
블랙은 금장 버튼과 실버 버튼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너무 각진 모서리가 아니라서
더 예쁘게 보여요.
가죽의 광택감도 좋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여러가지 악세서리를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디테일이 별로 없어야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내부 컬러도 외부에 맞추었어요^^
보통은 안감을 따로 넣지만
매끄러운 램스킨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터치감도 너무너무 좋아요.
가죽이라고 해도
카프스킨이냐 램스킨이냐에 따라
촉감이 많이 다르답니다.
가방을 열었는데 소지품이
뒤죽박죽 섞여서 난감했던 경험들 있으시죠?
이 가방은 저절로 정리가 되는거 같아
너무 좋았어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착샷들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사이즈와 디테일
그리고 내부 컬러도 외부와 같아서
정면만 보셔도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대신 다양한 착샷이 준비되어있으니
컬러 선택이 고민이시라면
착샷을 눈여겨 봐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