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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오늘은 봄을 미리 만난것 같은
에르메스 숄 구경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두꺼운 아우터와 머플러등
겨울용품 구경을 많이 했어요.
이제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저와 함께 새로운 분위기로 바꿔보아요^^
모두 다섯가지 색상이 있어요.
오렌지 박스는 늘 설레게 합니다.
♥
설레는 마음을 충족시켜 줄
너무너무 예쁜 디자인이
기다리고 있어요.
사이즈는 140*140으로 꽤 큼직해요.
가볍고 부드러워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추운날씨는 물론 서늘한 아침,저녁에
가디건 대신 두르기에도 그만이예요.
그리고 어두운 계열이 많은 겨울에는
이런 화려한 컬러가 더해지면
너무 어둡게 보이지 않고
얼굴에 생기를 돌게 합니다.
패턴은 기하학적 패턴으로 되어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디자인들은
도서관 서가를 둘러보다가
18세기 독일에서 출판된
승마기술에 관한 논문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거나 인위적인 말의 걸음걸이로
지면에 새겨진 패턴을 묘사하는 서적에 영감을 얻어
승마 브레이딩을 자유롭게 선보이는 장식용 디자인을
완성시켜요.
우아하고 심플한 비대칭적인 구성이
돋보입니다.
HERMES는 승마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승마는 곧 귀족을 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패턴들 자체가
하나하나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듭니다.
테두리 마감도 롤링하여
너무 깔끔해요.
그리고 색상들도 선명하기 때문에
어느룩에 매치해도 포인트 효과가
확실합니다.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사이즈가 커도
무겁지 않아요.
사이즈가 크면 체형을 커버할 수 있어요.
어깨에 둘러 여성스러운 매력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셔츠나 롱원피스등
에르메스 숄 하나만 걸쳐도
멋스러움이 살아납니다.
다음 색상 계속해서 만나보아요.
가디건 하나만 입고 있기
쌀쌀하게 느껴질때가 있잖아요.
그렇다고 실내에서 두꺼운
머플러를 두르고 있으려니
너무 답답하게 보입니다.
그럴때 가볍고 얇게 걸칠 수 있는
요런 아이템이 있으면 정말 좋아요.
두껍지 않아서 보온효과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둘렀을때와 두르지 않았을때
차이가 확실히 컸습니다.
그리고 패턴없는 가디건에
활기를 불어넣어 너무 근사한 룩이
완성되었어요.
저는 운전할때도 정말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겨울에도 히터를 틀지 않기 때문에
보온템이 필요합니다.
담요를 사용할때도 있고
이런 제품들을 걸칠때도 있는데
담요는 차에서 내릴때 챙길 수 없지만
요런건 함께 내릴 수 있잖아요^^
사이즈가 큼직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둘러주시면 됩니다.
여름에는 하나의 옷으로 완성해서
입는 분들도 많아요.
그만큼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서
소장가치가 뛰어납니다.
소장해 두시면
어떻게든 사용될거예요.
세련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서 다양한 스.타.일과
계절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패턴 자체가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소재도 은은한 광택감이 흘러
색사이 더 선명하게 예쁘게 보입니다.
맨살에 닿였을때도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매끄럽고 부드럽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아이템이죠^^
스카프도 그렇고
처음 접근이 어렵지 한번 두르게 되면
외출할때 허전하게 그냥 나가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아예 없는 분들은 있어도
하나만 소장하신 분들은 없다고 하잖아요.
매일 입는 옷도 전혀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다섯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는데요.
하나하나 진짜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예뻤습니다.
여러가지 컬러가 믹스되어있어
자칫하면 촌스럽거나 과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르메스 숄은 다릅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컬러들 하나하나가 다 강조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기도 하고
때로는 여성스럽게
때로는 우아하게
모든게 가능해요.
요즘은 "스카프 연출법"으로
조금만 검색해도
다양한 방법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여러가지 형태로 연출해 보세요.
디자인이 하나여도
연출방법이 달라지면
또 느낌이 달라집니다.
소재 자체가 고급스럽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구김도 많이 생기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오래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머플러 종류는 확실히 따듯하기는 해요.
하지만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굉장히 답답합니다.
그래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더 많이 착용해요.
하지만 이런 스카프들은
실내,실외 모두 가능해서
오히려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계속해서 다음 컬러 만나볼게요.
가볍고 얇지만 사이즈가 커서
보온력도 좋아요.
반으로 접게 되면
너무 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쫙 펼쳐서 온몸을 감싸는것도 좋아하고
목에 둘둘 감는것도 좋아해요.
확실히 볼륨감이 있어요.
다양한 색상의 옷과도 잘 어울지만
패턴이 화려하기 때문에
심플한 옷에 매치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제 마지막 색상
보여드릴게요.
HERMES는 역시 오렌지 컬러가
예술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세련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머리에 써도 되고
허리에 둘러도 되고
여러가지 형태로 연출할 수 있어요.
실루엣 자체가 넉넉하새
다야한 체형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여리여리하신 분들도
통통족 언니들도
모두 가능해요.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연령대의 폭이 큽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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