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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예쁜건 같이보기^^
우아함과 따뜻함이
완벽하게 맞물려 있는 아이템!!
막스마라 숄
완전 좋아요^^
컬러 구성도 다양하게 되어있어
완전 취향저격~~
우리 잇님들과 함께 구경해 보겠습니다.
모두 다섯가지 색상이 있어요.
어깨에 살짝 걸치면
자동으로 스타일이 완성되는
정말 말이 필요없는 아이템 입니다.
사이즈까지 큼지막해서
상의를 거의 다 덮어주기 때문에
패딩이나 코트위에 걸치셔도 좋구요.
니트위나 후드티위에 걸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릎위에 올려두면
담요처럼도 쓸 수 있는
겨울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이즈가 130*160cm 입니다.
망토처럼 걸치기만 하면 되니깐
따로 연출법이 필요없어서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목에 둘러주거나 묶을 필요가 전혀 없구요.
그냥 어깨에 착 걸쳐보세요.
촤르르 떨어지면서
근사한 룩이 완성된답니다.
밑단에 큼지막하게
Max Mara
로고 플레이팅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아래로는 프린지 스타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목선이 예쁘게 드러나는 라인이라
여성스러움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소재 자체가 부드럽고 가벼워서
착용감도 너무 편해요.
특유의 촤르르 흐르는 핏 덕분에
몸매가 자연스럽게 예뻐 보입니다.
어깨에 가볍게 둘러주기만 해도
우아함이 한 층 더해지고 방한 효과도 만점입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컬러 입니다.
얼굴톤을 화사하게 밝혀주어
연말 모임이나 데이트룩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소매가 따로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걸치기만 하면 됩니다.
잠금 기능도 없어서
더 편하게 입을 수 있는거 같아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볼게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텍스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터위에도 걸칠 수 있을만큼
사이즈가 여유있어요.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느낌이라
스타일링 범위가 넓습니다.
정말 활용도가 뛰어난데
실내,실외 모두 가능해요.
그리고 운전할때 여자들은 피부건강을 위해
히터를 틀지 않아요.
이럴때는 막스마라 숄 을 걸치면
따뜻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업무를 볼때도
가디건 대신 걸칠 수 있고
급하게 나가야 할때도
담요처럼 걸치면 따듯하면서 스타일을
챙길 수 있어요.
본래 따듯함을 제공하는
기본적인 역할을 넘어서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리에 벨트를 착용하게 되면
하나의 옷으로도 완성시킬 수 있구요.
무릎위에 올려두면 담요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소재라
맨살에 닿여도 거부감이 없어서
짧은 이너와도 얼마든지 매치할 수 있습니다.
로고 플레이팅과 프린지 스타일로만
포인트를 주었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자체가 멋이되고
유행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패턴을 따로 넣지 않고
컬러도 화려하지 않아서
꾸준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한겨울에만 사용하는게 아닌
간절기 아이템으로도 최고 입니다.
두꺼운 아우터를 입지 못할때
막스마라 숄을 활용하시면
따듯하게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한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올때도
꽃샘추위에 오돌오돌 떨지 마시고 어깨에 걸치세요.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포인트도 되면서
보온을 추가할 수 있답니다.
색상 선택에 따라
전체적인 코디와 잘 어울러지면서
완벽한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추워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꺼내는 아이템이기도 해요.
믿음직하고 의지가 많이 된다고 할까요.
이거 하나 두르면
진짜 자신감이 생겨요.
일반적인 머플러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무난한 블랙컬러도
빼놓지 않고 보여드릴게요.
겨울에는 뭐니뭐니 해도
따듯함이 필수예요.
코트나 패딩과 함께 착용하면
보온성을 유지하면서
패션 감각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패딩 내일도 패딩
지겨울땐 요런 아이템을 둘러서
변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프린지 스타일이 길게 늘어져
더욱 멋진 스타일링 효과를 낼 수 있을거예요.
사이즈가 너무 작으면
잘 흘러내립니다.
잠금기능이 따로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그냥 어깨에 걸치고 있어도
움직임이라든지 불편하지 않아야 해요.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잘 유지되는 스타일 입니다.
착용이 편한 느낌이라
밋밋한 코디에도 툭 걸치면
훨씬 센스있는 룩이 완성됩니다.
접어서 보관해 두면
사무실이나 차안 어디든
배치해 둘 수 있어요.
착용샷 보시면
사이즈 가늠해 보시길 바랄게요.
원사이즈로 나오는 제품이구요.
넉넉하게 나오기 때문에
체형 상관없이 누구나 선택 가능해요.
기장도 너무 짧지 않아
하의까지 따듯합니다.
고급스러운 컬러죠.
그레이로 만나봅니다.
앞뒤 컬러가 달라서
매력이 배가 됩니다.
요런 세련된 컬러는
유행도 크게 타지 않고
호불호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실패없는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추위를 정말 많이 타서
아우터를 입었는데도 아침,저녁으로는
춥더라구요.
목도리도 둘러보고
장갑도 껴보고
그래도 이런 큼지막한 제품이
최고예요.
두팔이 자유로워서 움직임이
진짜 편합니다.
그리고 연출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뒤 컬러가 다른게 신의한 수 같아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색상
만나보도록 해요.
좀 더 밝은 그레이 컬러 입니다.
화사한 연출을 원할때는
확실히 밝은 컬러가 좋아요.
늘어짐 거의 없구요.
두껍지 않지만 따듯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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