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퍼 슬리퍼
한낮에는 따뜻하기도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매우 큰 요즈음입니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아침에는
나와보면 발이나 손이 시리기도
하고 정말 일교차이가 큽니다.
사람들이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가지 이유로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체적으로는 손발이
따뜻한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오늘 제가 겨울철에 우리의 발을 보호해줄
따뜻함이 묻어있는 프라다 퍼 슬리퍼를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위에 사진을 보면 두.가.지 디자인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이라
더더욱 멋스러움이 있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먼저 첫번째 스타일부터 보도록 할게요.
가방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짙은
브라운의 겨울철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컬러감입니다.
신발의 모양자체가 너무나 귀엽구요.
이런 스타일의 앞코가 둥근 타입은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발이 작아보이는
것을 선호하는데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동글동글한 귀여운 매력과 함께
전체적인 소재는 스웨이드로 이루어져
있고 스트랩으로 디자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트랩 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역삼각형의 애나멜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반짝반짝한 영롱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다 가지고 있는 그런 타입이예요.
이 신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시어링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시어링은 양털을 이용해서 가공한
스타일을 말하는건데요~
엄청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시어링으로 겨울철에 엄청
따뜻하게 신을수가 있는데요.
포근함이 있고 부드러움은
기본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다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짙은 그레이 색상의 컬러감이구요~
오늘 상품은 사이즈가 35에서
41까지 나오는 신발입니다.
보통 사이즈 폭이 넓게 나와도
40까지 정도만 나오는데 이 슈즈는
사이즈 범위가 매우 넓은 타입이예요.
그래서 발이 큰 여성분들도
무리없이 신을수가 있습니다.
발이 조금 큰 여성분들은 마음에
드는 슈즈가 있어서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아이템은 그런 걱정 전혀 없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부드러운 양모를 확인할수가 있는
내부 안감이구요~
이건 양모로 이루어져 있어서 많이
신어도 털이 가라앉지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털이 납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슈즈는 그렇지가 않아요.
몽글몽글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신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바닥면에는 이 브랜드의 라벨이
구성되어 있고 텅부분을
열면 원산지 표기와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발의 밑창은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바닥부분은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어서 접지쳑이 매우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같은 러버솔이라도 요런 모양이 입체감
있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바닥면이 미끄러우면 자칫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가 있거든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중앙부분에는 양각으로 PRADA
브랜드와 함께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어요.
밝은 브라운 컬러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프라다 퍼 슬리퍼 이번에는 두번째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첫번째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타입인데요~
2번째는 총 5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귀여우면서 몽실한 느낌이 모양이구요~
부드러운 곡선라인이 돋보이는 타입입니다.
보통 이런 슬/리/퍼의 형태는
가까운곳에 외출했을때 신어도
좋고 잠깐잠깐 나갈때도 너무나
좋은 모양이기도 합니다.
또 실내에서 장시간 서있는
직업군에게 완전 추천드리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서비스직으로 미용실이나
피부샵, 또는 약국, 사무실 등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으며 보온성이 너무나
좋은 상품이예요.
이 슈즈의 또하나의 장점으 바로
바닥의 밑창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스타일은 얇은 밑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장시간 신게 되면
발바닥이 아픈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닥부분이 얇지 않은
러버솔의 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오래신어도 피로도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장시간 근무하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컬러 보도록 할게요.
느낌있는 브라운 컬러이구요~
몽실몽실한 퍼가 발등부분과 발바닥에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귀여움이 가득한 동그란 라인을 자랑해요.
그리고 안쪽부분에는 시그니처
역삼각형의 애나멜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로고가 없다면 밋밋할수가 있는데
딱 알맞은 디자인이라 할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몽글몽글한 퍼가
발의 따뜻하게 감싸주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이 슈즈 역시
사이즈가 35부터 41까지 나오기 때문에
누구든지 편안하게 골라서
신을수가 있습니다.
바닥의 굽부분은 첫번째 상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올겨울을 자신의 취향이나 트렌드에 맞게
신으면서 따뜻함을 함께 보낼
프라다 퍼 슬리퍼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아랫부분에는 스펙표기가 되어 있어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5 ~ 41
디자인
2가지